1.가가라이브 모음 (11)
2.잠 안 와 (1)
3.살면서 이렇게까지 열심히 해 본 적 있다 하는 거 있어? (16)
4.살면서 갑작스러운 충동으로 이거까지 해봤다 하는 거 있어? (75)
5.내 동생 자랑하기 (7)
6.. (1)
7.눈치 심하게 보는 애 너무 짜증나 (5)
8.이거보고 대답 좀 해줘! 너희들이라면 어떻게 할거야? (6)
9.자취하는 대학생들아 명절에 (1)
10.통통한데 크롭티 입으면 꼴불견인지 의견좀 (7)
11.🎼오늘의 아침 선곡 말하는 스레! 🎶 (5)
12.뭔가 오래 못 살 것 같지 않아? (3)
13.편의점에서 이래도 괜찮아? (4)
14.기숙산데 핸드폰 안 낼 거임 (3)
15.가족들이랑 사이안좋은 사람 우울이나 나누자 (4)
16.인스타 스토리 못보게 해놨어 (2)
17.원래 모르는 사람한테도 읽으면 연락가는 거 다 가는 거야?? (4)
18.이거 내가 잘못한건가 판단해조 (1)
19.컴퓨터 잘 아는 사람 있어? (2)
20.학교 축제부스 예산 맞냐 이게? (5)
이게 살아가면서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길래 한 번 복기해보면 좋을 거 같아서 ㅋㅋㅋ
고3 때 기말고사 준비하면서, 나한테 주어진 마지막 기회다 하고 외워야 되는 건 진짜 누가 영어! 하면 영어 지문 좔좔 나올 정도로 외웠어. 하루에 2-3시간 자면서 거의 한 1달 공부했는데, 걸어다니면서 듣던 음악도 안 듣고 지문이나 암기과목 내가 읽으면서 녹음한 거 듣고 다녔어. ㅋㅋㅋ 몬스터 한 박스 사서 매일 한두개씩 마시고.. 카페인으로 연명했지.. ㅋㅋㅋ 지금까지 나한테 있었던 시험 준비 중 가장 효율적으로 빡세면서도 시간 줄여가면서 했던 시간이 아닐까 싶어.
대학교 전공시험ㅋㅋㅋ 내가 싫어하던 분야를 듣게 되었는대 이상하리만치 승부욕이 불타서... 수능 시험보다 더 열심히 공부함ㅋㅋㅋㅋㅠㅠㅠ 진짜 하루에 두세시간 자면서 3주를 버티고 교재 문제 다 풀고 영어 원서가 수업교재였는데 혹시 영어로 시험문제 나올까봐 원서를 통으로 외움ㅋㅋㅋㅋㅋ 근데 시험 다 한국어로 나오고.. 기말고사 전체 1등 찍어서 개강하니까 교수님이 나 알아보심ㅋㅋㅋㅋㅋㅋ
고2때 갑자기 수학 성적 확 내려가서 올리겠다는 생각으로 금요일 새벽 4시까ㅣ 토요일 새벽 4시까지 그리고 아침 7시에 일어나서 학원 가서 12시까지 자습하고 그럼 몬스터랑 핫식스 큰 캔 일주일에 6캔 마시고 그럼 학원에서 에너지드링크 캔 보면 나보고 마셧ㅇㅅ냐고 그러고 마시지 말람ㆍ닌서 혼내심.. 그래서 평소에 받던 성적보다 더 잘 받음 3학년 되서 망했지만..
대학입시 아침 9시에 가서 밤 10시 11시까지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공부하고 레슨받고 했지 내 주위 애들이 다 이랬어서 다같이 저렇게 한 3년정도 했던 듯
난 고등학교 입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7시에 엄마 차 타고 연습실 출발해서 레슨하고 연습하고 쭉 11시까지 거기 있다가 12시쯤 집 와서 씻고 잠만 자고 또 연습실...ㅋㅋ 밥먹는 시간이랑 잠깐 쉬는 시간, 산책하는 시간 빼곤 거의 레슨에 연습밖에 안 함,, 사실 난 저때 엄청 힘들긴 했어도 특별히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은 안 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정말 어떻게 살았나 싶고... 손목 인대 무리해서 안 좋아지고 왼손은 굳은살 생기다 못해 살 패이고 거의 하루종일 파스 달고 살았음. 아직도 파스 냄새 맡으면 입시 때 생각나..ㅎ
저때 딱 시험 직전에 죽도록 할 때라 학교도 안 나갔었는데, 학교 나가는 날은 또 수업 듣겠다고 바득바득 다 듣고 ㅋㅋㅋㅋ 그와중에 수행평가 감점 안 당하려고 외우라는 거 다 외우고 하라는 거 다 해감.. 당연히 잠이 부족했는데 그거 버티려고 커피가루를 생으로 입에 머금고 있었던 거 기억난다
첫번째는 초등학교 다닐때 그림책? 을 만들었었는데 계속 미루다가 3시까지 스토리랑 그림 파바박 마감한거. 역시 잠결이 최고야
두번째는 바느질해서 주머니 만들어오는 숙제가 있었는데 받은 천이 찢어져서 대왕 천 가지고 주머니 대빵 크게 만들어간거. 친구가 아침에 보더니 광기가 서려있대...
와.. 나랑 비슷한 세대인갑다 ㅋ큐ㅜㅜ 고등학교 입시라니..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인걸 ㅋㅋ 고생했겠다 진짜.
가정 실습으로 했던 뜨개질
반 애들 다 뜨개질 시작했는데 혼자만 이해 못 해서 선생님한테 혼났거든
그게 너무 분해가지고 엄마한테 배워서 죙일 뜨개질만 했어
결국 반에서 제일 먼저 완성하고 A를 받았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아자르로 장기매매(추정)당할뻔한썰
사람만나다보니 아싸랑 찐따는 다른거구나하고 확실히 체감하게됨
너희들은 화류계 일하는 사람들 있잖아
빨래 거의? 처음 해보는데 질문 ㅠㅠ
올리브영 알바면접후기
11레스가가라이브 모음
276 Hit
잡담
◆yFa079fO9us
22.09.09
2
1레스잠 안 와
70 Hit
잡담
이름없음
22.09.09
0
16레스» 살면서 이렇게까지 열심히 해 본 적 있다 하는 거 있어?
281 Hit
잡담
이름없음
22.09.09
0
75레스살면서 갑작스러운 충동으로 이거까지 해봤다 하는 거 있어?
714 Hit
잡담
이름없음
22.09.09
0
7레스내 동생 자랑하기
92 Hit
잡담
이름없음
22.09.09
0
1레스.
59 Hit
잡담
이름없음
22.09.08
0
5레스눈치 심하게 보는 애 너무 짜증나
149 Hit
잡담
이름없음
22.09.08
0
6레스이거보고 대답 좀 해줘! 너희들이라면 어떻게 할거야?
78 Hit
잡담
이름없음
22.09.08
0
1레스자취하는 대학생들아 명절에
74 Hit
잡담
이름없음
22.09.08
0
7레스통통한데 크롭티 입으면 꼴불견인지 의견좀
217 Hit
잡담
이름없음
22.09.08
0
5레스🎼오늘의 아침 선곡 말하는 스레! 🎶
161 Hit
잡담
이름없음
22.09.08
0
3레스뭔가 오래 못 살 것 같지 않아?
173 Hit
잡담
이름없음
22.09.08
0
4레스편의점에서 이래도 괜찮아?
315 Hit
잡담
이름없음
22.09.08
1
3레스기숙산데 핸드폰 안 낼 거임
123 Hit
잡담
이름없음
22.09.08
0
4레스가족들이랑 사이안좋은 사람 우울이나 나누자
165 Hit
잡담
이름없음
22.09.08
0
2레스인스타 스토리 못보게 해놨어
140 Hit
잡담
이름없음
22.09.08
0
4레스원래 모르는 사람한테도 읽으면 연락가는 거 다 가는 거야??
110 Hit
잡담
이름없음
22.09.08
0
1레스이거 내가 잘못한건가 판단해조
92 Hit
잡담
이름없음
22.09.07
0
2레스컴퓨터 잘 아는 사람 있어?
87 Hit
잡담
이름없음
22.09.07
0
5레스학교 축제부스 예산 맞냐 이게?
295 Hit
잡담
이름없음
22.09.0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