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이라 길게 적는 점 죄송합니다. 저는 4살 터울인 오빠가 있는데, 약 일주일 전에 외출하고 난 뒤로부터 방 밖으로 나오지 않아요 괴상한 건, 가끔 귀 기울여 들으면 방 안에서 희미한 진동소리가 나는데 누가 숨넘어 갈 듯이 히이이 하는 소리가 같이 나다가 그쳐요 아마 오빠 같은데 하이톤이라서 잘 모르겠어요 안에 사람이 있다는 기척은 있어서 최근에 아버지가 문을 억지로 열려고 시도했으나 문고리를 잡고 있는 건지 열리지 않았어요 방금은 방 불이 꺼졌다 켜졌다 하더니 지금은 아예 꺼져있구요 오빠랑 소통하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96 응응 너무 잘했어요 기특해요

보통 가족이 며칠이나 방 밖으로 안 나오면 억지로라도 열어보려 할 것 같은데...

>>97 처음 글 적을 때 가장 무서웠던 건 오빠같긴 한데 아닌지도 모를 히이이 의 하이톤 목소리 였어요 약간 소름 이 돋았습니다

>>97 전 사람이랑 무슨일이 있었던게 아닐까도 싶어요. 대화 시작 후에 평정을 잃었으니... 거기서 무언가를 자극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105 진동소리도요. 그게 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107 지속적으로 진동하는 거면 핸드폰이나 안마기나 성인용품... 정도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98 오빠는 평소 말이 없긴 했지만 아예 왕래가 없다던가 하는 건 아니었어요 티비를 같이 보고 티격대며 싸우는 일도 많았고 외출하기 전까지도 어디 가냐는 질문에 평범하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108 진동소리와 히이익 거리는 소리가 같이 들리다 그친다고 해서, 핸드폰이 아닐까 싶었는데. 카카오톡을 탈퇴했다고 해서 의아했어요. 문자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긴한데...

>>104 아버지가 억지로 열어보려는 시도는 하셨으나 문고리를 잡고있는 것처럼 열릴 기미가 안보였어요

진동소리와 히이이 하는 소리는 겹쳐져서 들렸어요 우는 소리 였을까요

>>110 계속 진동 소리가 들릴 정도로 누군가에게 지속적으로 문자를 받으며 히이익 소리를 낸다...? 카카오톡을 탈퇴할 정도로 주변과 교류를 끊고서? 일주일 전에 나갔다가 누구한테 괴롭힘당한 거 아냐? 방에 오빠 말고 다른 사람이 일주일이나 같이 있는 거야말로 이상한데 오빠 목소리라 봐야 하는 게 아닐지

>>112 오빠랑 학교 관련된 이야기는 안했다고 하셨을까요.. 혹시 자기를 괴롭히던 애들한테 문자나 전화가 와서 그랬다던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학폭만 아니면 좋겠어요 정말..

>>112 진동하는 안마기나 성인용품과 히이익 소리... 근데 정말 고3 청소년이 그런 물건을 구해서 쓰는 거면 오히려 자연스럽게 평소대로 굴며 사용하지 않았을까? 애초에 카톡을 탈퇴할 이유는 또 뭐고. 아무튼 이것저것 다 제치고 무지 위태로워 보이는데 조심스러운 말이긴 하지만 나라면 벌써 문 따 봤을 것 같아

>>113 이게 맞는 듯.. 괴롭힘 당하고 그 괴롭히던 애들한테 지속적으로 카톡 -> 정신적으로 피폐해짐-> 카톡탈퇴 및 방에 박혀버림.. 이건거같은데

학폭 당하면 정말 집 밖 방 밖에도 나가기 싫어지더라.. 게다가 걔네들이 내 번호나 톡을 알고 지속적으로 전화나 톡 문자가 오는거라면 더더욱 나가기 싫을거라 생각하고. 겪어봐서 남 일 같지가 않네..

>>116 아 이거 좀 말 된다 오빠랑 도저히 이야기가 안 되면 오빠 지인 중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거나... 아무튼 지금 상태에 대해 뭘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오빠 지인 중 아는 사람 있어요?

말씀들을 읽어보니 아마도 오빠 혼자 버티고 있었던 것 같아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119 오빠는 sns를 하는 사람이 아니었어서 친구랑 왕래는 없었어요

너무 소리 없이 싸한 기분이 들어서 좀 어지러워졌습니다 누워있을게요

아무래도 학폭쪽 맞는 것 같네요.. 추측이지만 정말이라면 자신을 자책하지도, 혹시나 오빠분을 미워하지도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고생했다고 꼭 안아주세요. 동생분이 정말 고생이 많아요. 좀 쉬어요.

빵봉투를 가져갔다니 밥은 그렇다 쳐도 화장실이나 씻는 건 어떡하고 있는 거지... 방에서 냄새가 새어나오거나 하진 않아? 물은 마시고 있는 걸까

일단 문 열면 한번 꼭 안아줘 힘들겠다

이곳에서 추측한 이유이든 다른 어떤것이든 오빠분이 상처를 받았고 그걸로인해 일주일이란 시간 동안 저렇게 혼자 틀어박혀 있다는게 너무 걱정이되어서. 빠른 시일 안에 119와 전문인력 도움 받았으면 좋겠어요. 레주, 레주 아직 많이 어려요. 혼자 이렇게 고민하지말고 꼭 부모님께 말씀드리기로 해요. 가급적 오늘 대화 내용들까지 전부요. 그리고 이 대화는 오빠가 들리지 않게, 카톡이나 밖에서 하는게 좋겠어요. 괜한 자극은 되도록 안주는게 좋을것 같거든요. 잠은 안올것 같다고 했으니, 눈이라도 감고 있어봐요. 진정하고, 괜찮다... 괜찮다 스스로를 다독여줘요.

많은 사람이 레주 응원하고 있고 또 레주네 오빠를 걱정하고 있어요. 아무 일 없을거에요 있더라도 다시 잔잔해질거에요. 우리 그렇게 믿어보자구요 :)

>>122 선생일 하는 사람이라... 유독 더 예민하게 받아들여지고 신경이 쓰이네요. 학폭이 이유라면 정말 너무 많이 고통스럽고 슬플것 같아요. 아니길 기도했으나 가장 유력해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요. 아이들이 자신이 또다른 아이를 함부로 상처주는게 얼마나 위험하고 잘못된 행동인지 알아야 할텐데. 우선은 오빠분이 무사히 나오시길 또 다시 기도해봅니다. 스레주는 윗 레더 말처럼 아무 일 없을거라고. 이 또한 지나갈거라고 믿어봐요. 믿음은 그자체로 힘이 있거든요.

>>123 생리현상이나 씻는건 확인할 수가 없어요 냄새는 디퓨저 향에 꾸릿한 향이 살짝 섞여서 날 때가 있었습니다 방금 약간 바퀴구르는 소리 비슷한게 나서 둘러보고 왔습니다

바퀴 구르는 소리면 의자일까요. 숨 거친 소리는 이제 덜해요?

>>129 이불 부스럭 거리는 소리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소리는 안났어요 다들 걱정해주셔서, 함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30 어찌보면 당연한거니까요. 레주는 우선 쉬는것에 집중해요. 마음 단단히 가지고, 침착하고요. 물 마시면서 릴렉스하는것도 좋겠네요. 어찌되었든 일단 쉬어요. 그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 여러번 글을 쓰다 지우다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오빠는 무사하지 못했습니다 직접 보지는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뭐야 어떻게 된거야

어떻게 된건지... 무사하지 못했다니 괜히 무서워지네요. 많이 걱정되어요. 나중에 진정되면 레주 상황이라도 알려주세요. 기다릴게요

스스로 목숨을 끊은거야?

혹여 궁금하신 분이 계신다면 천천히라도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괜찮을겁니다 지금은 아무 생각도 들지 않습미다 제가 직접본게 아니에요

죄송합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다 적을게요 아무래도 지금은 정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빠는 괴롭힘을 당한게 맞는 것 같아요 오빠 핸드폰이 켜지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말해주신 댜로 부모님과는 몰래 대화했습니다 문을 억지로 열기로 결정하고 손님이 온 척 119 구조대분들을 들였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뒤에 숨어 어깨너머로 겨우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문을 억지로 열려고 했는데 너무나도 손쉽게 열려버렸습니다 애초에 문을 잠구지 않았던 것처럼

냄새가 심했습니다 왜 열기 전까지는 몰랐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드르륵 하는건 의자끄는 소리가 맞았습니다 부시럭하는건 끈을 묶는소리였단것 같아요 제 가 고개를 올리기 전에 아버지께서 앞을 막아셔서 다 보진 못했습니다

그 후에는 기억이 없습니다 밤을 새서 그런지 몰라도 그대로 고꾸라져서 쓰러졌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빨ㅇ랐더라면

핸드폰에는 암호가 걸려져있어서 잠금화면만 볼 수 있었고 문자에는 그냥 죽어 라던지 하는 욕설같은 것이 떠있었습니다 문자는 한명만 보낸게 아니라 여러명같았습니다 문자가 99+정도 쌓여있었으니 맞을 것같습니다 전화도 부재중이 여러개 찍혀있었습니다

꼭 안아주고 싶었는데

차마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오빠 일도 너무 안됐고... 무엇보다도 레주가 너무 걱정돼 레주가 이일로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레주가 왜 더 빨리 알아채지 못했는지, 내가 자극한 건 아닌지 그런 죄책감 갖지 않았으면 좋겠어. 물론 지금 스레주도 혼란스럽고 미안한 마음이 훨씬 크겠지만 스레주가 손을 내밀었어도 그게 구조신호라고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았더라도 미처 잡지 못할 정도로 오빠는 너무 많이 지치고 힘들었던 거야. 정말로 네 탓이 아니야...

헐... 스레주 힘내...

당장 문자보낸애들 경찰에 쳐넣어 싹 다 신고해 그리고 많이 놀랐겠어 .. 힘내고 ... 몸 좀 추스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레주 괜찮아? 많이 무서웠지... 오빠분이 안좋은 선택을 한 건 스레주 탓이 아니야. 그저 많이 힘드셔서 그런 선택을 하신 걸 거야.... 스레주야 절대 네 탓이 아니야. 많이 슬프고 놀라고 무섭겠지만 절대 스레주 탓이라고 자책하면 안돼... 스레주 힘내고, 몸 잘 추스리고. 오빠분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랄게... 레스 보고 조금이라도 위로받았으면 좋겠어.. 이런 글로밖에 위로 못해줘서 미안해..

오빠분이 무슨 잘못이 있겠어. 자세한 정황은 모르겠지만 가족분들이랑 스레주 모두 힘든 시간 잘 이겨내길 바라고, 꼭 힘내. 그리고 스레주 탓도 아니니까 스스로 자책하거나 하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정말 유감이고 명복을 빌게. 우리가 멀리서도 응원하고 또 기도해줄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레주의 잘못은 아닙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저 혼란스럽고 미안한 마음이, 자책하는 마음이 레주를 잡아먹지 않았으면 좋겠을 뿐이에요. 오빠분이 그렇게 떠난건 스레주의 잘못이 아니니까요. 왜 더 일찍 알아채지 못했을까, 내가 들은 그 소리가 그 소리였을까 생각하며 자책하지 말아요. 안아주지 못하고 보냈다는 생각이 사무치겠지만, 많이 슬프겠지만 죄책감에만, 그 슬픔에만 너무 많이 매몰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문자기록은 학교측이 아닌 경찰측에 바로 알리도록 해요. 되도록 학교가 아닌 경찰쪽에서 해결이 되어가도록 해야해요. 공립인지 사립인지 모르겠지만,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학교에 소속되어 있는 이상 학교에 사실이 알려지고 그에 대한 간섭은 어쩔 수 없지만, 직접적으로 해결하고 절차를 밟겠다는 것은 피해야해요. 선생으로서 하는 말이 이따위라 부끄럽지만. 학교측에서는 사건을 축소시키고... 그 명예를 더 실추시키는것에 집중하는 경우가 대다수거든요. 위로해주려했는데, 쓸데없는 말만 너무 많이 했네요. 미안해요. 이런 말 밖에 못해서 미안해요. 부디 오빠분을 괴롭힌 그들이 법에 합당한 처벌을 받고. 오빠분이 멀리서나마 행복하길, 스레주와 나머지 가족들이 몸을 잘 추스르길 바랄게요.

이게 무슨일이야..보통 저리 되면 레주처럼 신경 써주는 가족은 거의 없어서 좋은 가족을 두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일이 이렇게..뭐라 해주고싶은데 모르겠다..그냥 마음 잘 추스리고 좋은곳에 가셨길..

그 새끼들이 제대로 벌을 받았으면 좋겠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주야.. 내가 다 미안하다 레주 괜찮아..? 그냥 괜찮았음 좋겠어 레주야 고생 많았어 내가 말했지 무슨 일이 있어도 자책하지 마 레주야 알았지? 고생 많았어 레주 .. 오빠 꼭 좋은 곳 갈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푹 쉬어 너무 울지말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빠 분이 꼭 좋은 곳에서 누리지 못했던 자유로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기도할게.. 나쁜놈들은 꼭 천벌 받고 사는 동안 그 배의 고통을 느끼될거야 레주가 오빠를 지키지 못했다는 거에 너무 압박 받지 말고이겨내길 바랄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짝만 겪어본 저도 너무 아팠고 고통스러워서 죽기살기로 도망쳤었는데 그 모든걸 혼자 떠안은 심정을 차마 다 헤아리지 못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많이 아팠을 것 같고 힘들었을 것 같아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착잡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한창 청춘인 꽃다운 나이에 일어나선 안 되는 일들을 겪으며 버텨왔을 오빠분도, 너무 소중하고 너무너무 소중할 오빠를 잃은 레주도 너무 고생 많았어요 너무 수고했어요

주작아니야? 뉴스같은것도 없는데 무슨 소설을 장황하게 진짜인냥 썼네 ㅋㅋ 할일 없나보다 ㅠㅠ

>>163 애초에 학폭 관련 자살이면 너무너무 많은 사례가 있어서 뉴스도 나오지 않을 뿐더러 직계 부모님이 뉴스 올라가는거 원치 않으셔도 안나와. 주작이던 아니던 그냥 이 일 자체만 봤을때 마음아픈 일인데 그걸 보고 할 일 없냐는 말이 나와? 어그로핑퐁인거 알겠는데 그따구로 사람 마음 후벼파서 아프게 하지 말고 그냥 집에서 짜져있어 제발. 더럽고 역겨워.

레주야 너무 신경쓰지 마. 레주는 잘못 없으니까.

>>164 그렇구나.. 잘몰라서 말을 함부로 한것같네 난 찐으로 주작인줄 알았지... 사실이라면 정말정말 삼가고인의 명복을빌고...
스크랩하기
6레스 대학이랑 사회 겪어본 언니오빠들 고3 좀 도와줘 52분 전 new 16 Hit
고민상담 2022/09/29 03:10:39 이름 : 이름없음
66레스 현실도피 하지 않기 1시간 전 new 363 Hit
고민상담 2020/04/03 00:25:09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좋은 대학 간 친구들이 부러워 1시간 전 new 8 Hit
고민상담 2022/09/29 03:45:42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이거 여자가 친해지고 싶은 거임? 1시간 전 new 130 Hit
고민상담 2022/09/28 15:05:24 이름 : 이름없음
12레스 여자는 간접키스 신경안씀? 2시간 전 new 132 Hit
고민상담 2022/09/28 01:47:46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트수 세계 잘 아는 레더 있으면 고민 좀 들어주라 2시간 전 new 24 Hit
고민상담 2022/09/29 02:41:39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여고인데 자유시간 잘 안 주는 체육시간이 너무 싫어 3시간 전 new 52 Hit
고민상담 2022/09/28 22:12:16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과거의 인연들이 자꾸 떠오른다 3시간 전 new 40 Hit
고민상담 2022/09/28 19:59:21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성인인데도 엄마가 자꾸 돈 얘기를 해. 3시간 전 new 15 Hit
고민상담 2022/09/29 02:11:43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 4시간 전 new 62 Hit
고민상담 2022/09/28 01:02:53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내가 은따를 당했었는데 동아리 시간에 단편드라마를 찍어 4시간 전 new 69 Hit
고민상담 2022/09/28 16:45:12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친구가 노래방을 진짜 좋아하는데 4시간 전 new 35 Hit
고민상담 2022/09/28 23:13:21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 4시간 전 new 93 Hit
고민상담 2022/09/26 16:56:48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본인 인생ㅁㅌㅊ? 4시간 전 new 27 Hit
고민상담 2022/09/29 00:45:41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학교에서 자습 6시간 전 new 29 Hit
고민상담 2022/09/28 23:08:16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