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짜 너무 서럽다 (2)
2.타이레놀 몇 시간 간격으로 먹어야해? (2)
3.얘들아 낼 체대하는데 (4)
4.옷 많은 애들 넘 부러움...... (3)
5.isfp 어떤 성향이야..?? (2)
6.자기가 쓰는 블루투스 기기 이름 뭘로 저장해뒀는지 적고 가자 (36)
7.이어폰에서 (6)
8.보안실에서 일하는데, 골때리는 민원들이 너무 많다 2 (102)
9.자꾸 나한테 못생겼다하는 친구 (8)
10.배고파ㅏㅏㅏㅏ (6)
11.펑 (5)
12.너희들이 생각하는 레전드 썰을 제일 많이 배출하는 판은 어디야? (4)
13.애들아 이건 폭식이야 아니야?? (11)
14.하는일이 다 꼬이네... (2)
15.트위터 질문 있어 (2)
16.27살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으로 시트콤찍을수있음 (18)
17.얘들아 지금 초등학생인 애들 (9)
18.은행 일 물어볼거있어~!! (10)
19.오늘 왜케 정신이 몽롱(?)하냐? (4)
20.잠이 안와 (1)
주변사람들에겐 수도없이 얘기했지만
점점 나이가 들수록 잊어버리는게 정상이니 일기같은 느낌으로 여기 너무 적고싶었오 !!!!!!!!!!!!!!!!!!!!!
편하게 가명으로 나를 영희라고 적을게ㅇㅇ
1. 한국인 우리아빠와 외국인 우리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나는 혼혈
혼혈인이 다양하지않으니 이미 우리 동내에선
우리집이 유명했음
저기 어디 슈퍼집 근처 엄마가 어디나라 사람이다
이런거 동내사람들이 다 암
그런 와중에 나는 맨날 사고치고 뛰어다니고 소리지를
단비같은 애였음
그때 당시엔 주택살아서 소음이런게 의미없던 시절인데
우리엄마 매일 나때문에 화나서
“김영희!!!!!!!!!!!!!!!! 영희야!!!!!!!!” 라고 소리치던게 일상이였음
그래서 옆집 언니 나보이면
우리엄마처럼 “ 영희야~!” 하고 집들어감 ㅋ


3. 초등학교 1,2학년쯤 저학년일때 나는 씽씽카에 빠졌었다
학교끝나고 집오면 가방 현관에 던져버리고
동내에서 제일 높은 경사까지 씽씽카 끌고가서
속도 줄이지도않고 그대로 내려오면서 스릴즐기는
미친 초딩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그렇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혼자 30분이상 놀았던거같다
심지어 그짓도 맨날 혼자함 정말 대단함
그 날도 혼자 씽씽카 타고 놀고있었는데
처음보는 저씨한분이 나한테 말 걸었음
“ 너 저기집 (나라이름)엄마 딸 맞지~~~? ”
라고 말거는데 그때 나는 고개만 ㅇㅇ
끄덕거리고 타던거 마저탐
보통 애기가 씽씽카 혼자타면 인사만하고 갔을건데
집요하게 옆에 딱 붙어서 계속 말을걸음
아저씨 엄마랑 친군데 너무 반갑다고
저기 슈퍼에서 과자 사줄테니까 같이가재는데
보통 누가 과자,아이스크림 사준다고하면
좋다고 따라가는데 나는 평범하지않았음
그 어릴때부터 심술+자격지심+성격안좋음
싸가지없어서 저 안사주셔도되요 하고 거절함
그래도 계속 사준다길래 짜증나서
“ 저 사줄돈있으면 아저씨나 사드세요 ”라고함
ㄹㅇ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듣고 아저씨 약간 화나서
어른이 사준다하면 감사합니다하고
같이가는거지 그렇게 말하면 어떡하냐라는데
나는 내 씽씽카 타는 그 시간을 자꾸 방해해서 너무 짜증남
그래서 아 니나 사드세요 시전했더니
아저씨 완전 화나서 니 엄마한테 다 말할거라고 화를냄
그 말듣고 살짝 움찔했지만 말하라고하면서
그 자리에서 방구뀌고 도망감
근데 그 아저씨가 내가 도망가는 동시에
나한테 돌을 던지는 거임; 미친놈이였나봄
그때 무서워서 바로 도망가야되는데
안맞았다고 굳이 멈춰서 메롱 하고 약올리고 집갑
집앞에서 진짜 친구면 어떡하지하고 무서웠지만
그 이후로 그 아저씨를 안봄
(씽씽카도 안타러감)
그 일이 중학생되서 다시 생각났는데
말하면 혼날거같은거임 그래서 고등학교때
엄마에게 이런일이있었다 말했는데 등짝맞음
그 아저씨는 진짜 모르는 사람이였고
우리 동내가 살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인신매매1위
동내임,,, 진짜 과자만 사주면 땡큔데
그때 납치당했거나 큰일날수도있었을듯,,,
나랑 또래라서 너무 반갑다 나 유치원 땐 포켓몬 놀이해서 애들한테 풀장 공 던지는 흉내내는 게 유행이었는데 너넨 디지몬이었구나...나도 키작아서 만날 아기 포켓몬했음 동지다!!


ㅎㅇㅎㅇ 나는 스레글 적으면 댓글 너무 달려서 사람들이 기다리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미지근한 반응이군 ^,^
그래도 적는 다 왜냐..? 나는 관 종 이 니 까
5. 가물가물 해서 기억잘안나지만 머리를 쥐어짜서
최대한 기억나는 대로 적는 내 초등학교 6학년때 일
다들 어릴때 학원이나 공부방 다녀본적있니
나는 1층은 어린이집이고 2층은 공부방인 곳을다녔다
1층에 동생이 어린이집 생활해서
항상 1층에서 애기들이랑 놀고 2층가서 수업했지
공부방 다닌지 1년 차 쯤 될때라 애들이랑도
두루두루 친하게지내고
작은 공부방이라 수업듣는애들 나이대가 다양했다
마침 그때도 새로운 친구가 학원으로 왔는데
같은 초등학생인데 덩치나 체격도 크고
진짜 못되게생겼음 미안하지만 오타쿠처럼생김
안경쓰고 뚱뚱,,
나는 어릴때부터 나댄다는 말을 많이들었다
( 무슨 말인지 몰라서 좋은 말인 줄 알았음 )
외모 나이 상관없이 친해지고싶어서
그 친구한테도 먼저 다가가서 장난치고그랬지
아직 안친하면 조심조심 친해져야하는데
나는 그 당시 개념이없어서 다짜고짜 장난질부터한거
그래서 걔가 엄청 열받아서
첨볼때부터 말 싸움 엄청함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20대분들 한달에 외박 얼마나 하세요?
못생겼는데 지들이 잘생기고 이쁜줄 아는 사람들이 젤 싫어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엥 뒷담판 없어짐??
편의점 도시락/라면/끼니해결할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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