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애플펜슬 2세대 방전..... 되보신 분.....?? (2)
2.밥 빨리 먹는법 있을까? (6)
3.미술대회 나가는데 잣됨 (6)
4.언제 문자 보낼지 골라주라 (1)
5.다들 힘내 (2)
6.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내 모든 의사 결정을 맡겨버림 (3)
7.애들아 고민이 있는데 결정장애가 있어서 그런데 의견좀 주라 (3)
8.. (9)
9.와 쫌 같이 화내줄 사람 구함 (11)
10.발에 깁스했는데 우울하다 (2)
11.. (3)
12.자존감 높이는 법 좀 알려주라 (5)
13.. (10)
14.나 지금 성인인데 너무 공주처럼 자라서 (4)
15.목소리 개같아서 고민이야..... (3)
16.언급하지말라니깐 언급하는친구 (1)
17.자해하는 친구 어떻게 위로해줘야 할까 (8)
18.말투 어떻게 고쳐? (2)
19.멘탈이 너무 약해서 나중에 사회생활 어떻게 할지... (12)
20.배달음식으로 꼽주는 가족들 (3)
1
이름없음
2022/10/08 18:05:53
ID : eJQoIE6Y2nx
0
그저께 급식 먹고 나서부터 두시간 내내 울더니
어제는 손목에 밴드 여러개 붙이고 왔어.. 표정도 어두워보이고
듣기로는 짝사랑 때문에 그렇게 된거라던데 나랑 좀 친한 편이거든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할까..? 짝사랑 때문에 아파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22/10/08 18:07:53
ID : VgnSNwJU6qi
0
혹시라도 그 부분은 언급하지 말고 같이 놀러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재밌는 얘기도 하고 그래 그런 게 위로가 될 것 같은데
3
이름없음
2022/10/08 18:21:42
ID : SGsjbgY3Ds8
0
자해 관련해서 얘기 함부로 꺼내거나 하지는 말고 옆에서 그냥 얘기 들어줘. 심각한 수준이면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보라고 해.
4
이름없음
2022/10/09 21:07:04
ID : Clu5O1dyK2L
0
굳이 위로 안해줘도 될거같은데 정 해주고싶으면 그냥 같이 산책하고 너 기준 마음 편안해지는 거 같이해봐 직접적으로 자해얘기하거나 안쓰럽게 대하지는말고
5
이름없음
2022/10/09 22:10:00
ID : e7By3U6qi8o
0
자해에 대한 언급은 절대 하지마 다른 이유도 있을 수 있겠지만 진짜 짝사랑 때문에 자해한거라면 개인적으로 좀 소름임 그냥 친한편이라면 난 아무말도 안했을 것 같아
6
이름없음
2022/10/09 22:13:40
ID : TSLcLbyNAmL
0
2222 소름돋음;;멘헤라 정병 재질
7
이름없음
2022/10/09 23:58:52
ID : u9y2IIGnvfX
0
나도 이거 동감. 건들였다가 큰일남...
8
이름없음
2022/10/10 00:28:51
ID : g6nSGty46lB
0
일단 자해를 NSSI라고도 하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어.
과거에 스트레스에 처한 상황에서 자해 행위를 통해 어떤 해방감을 느꼈거나, 스스로에 대해 혐오나 수치스러움을 느끼거나 말야.정신적 고통을 받는 상황에서 스스로를 상처 입히면 흘러내리는 피를 통해 분노와 번민도 같이 씻겨져 내리는 느낌을 받게 되거든 혹은 주변에 자신의 상황을 알아차리고 도와달라는 사회적 신호일 수도 있고 말야. 예로부터 자해는 자신의 진심을 표현하는 값비싼 신호로 사용되곤 했거든.
가장 좋은건, 전문 상담을 받아보는 거야. 청소년 자해 상담 같은곳 검색해보면 많아.
하지만 그럴 수 없다면,
(다른 사람이 있는)공개된 공간에서 얘기하는건 피해야 해
친구가 필요할 때 친구 곁에 있으면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친구가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줘
친구가 미래에 그런문제를 느끼면 너가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알려봐
친구가 레주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라고 설득해봐
상처가 생기면 세균 감염같은게 생길 수 있으니, 자해의 대체 행위(심폐 때리기라던가)를 하도록 유도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매니큐어를 칠하거나 뭐 그런식으로 바꿔보도록 설득해봐
http://selfinjury-staging.com/perch/resources/how-can-i-help-a-friend-english.pdf
이런 문서들 한번 참고해보구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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