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애플펜슬 2세대 방전..... 되보신 분.....?? (2)
2.밥 빨리 먹는법 있을까? (6)
3.미술대회 나가는데 잣됨 (6)
4.언제 문자 보낼지 골라주라 (1)
5.다들 힘내 (2)
6.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내 모든 의사 결정을 맡겨버림 (3)
7.애들아 고민이 있는데 결정장애가 있어서 그런데 의견좀 주라 (3)
8.. (9)
9.와 쫌 같이 화내줄 사람 구함 (11)
10.발에 깁스했는데 우울하다 (2)
11.. (3)
12.자존감 높이는 법 좀 알려주라 (5)
13.. (10)
14.나 지금 성인인데 너무 공주처럼 자라서 (4)
15.목소리 개같아서 고민이야..... (3)
16.언급하지말라니깐 언급하는친구 (1)
17.자해하는 친구 어떻게 위로해줘야 할까 (8)
18.말투 어떻게 고쳐? (2)
19.멘탈이 너무 약해서 나중에 사회생활 어떻게 할지... (12)
20.배달음식으로 꼽주는 가족들 (3)
1
이름없음
2022/10/10 02:33:22
ID : 59gY8ruk2rh
0
지금 너무 지치거든
오타 조금 있어도 이해부탁해
현재 자취 중인 사람이야
이번에 정말 좋은 방을 구해서 조금 비싸지만 감수하고 월세 내면서 살고있어
방도 엄청 넓은 건 아니지만 괜찮은 편이고, 깨끗하고, 신축이고 사장님도 좋으셔서 행복해
그러나 딱 한가지 큰 문제.
바로 옆 집이 설명도 못하게 시끄럽다는거야. 점심이 지나면 웃고 소리지르기 시작해. 밤, 새벽까지 이어져서 동틀 때까지 잠을 못잔 적이 있어. 대화 내용이나 맥락까지 다 알 수 있을 정도로 다 들려.
내 말소리도 그렇게 들리겠구나 하지만, 그걸 생각해서 난 집 안에서 거의 귓속말이나 중얼중얼거리는 목소리로만 말하거든.
아무튼!!
참다참다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한 2주동안은 쥐죽은 듯이 조용해졌어. 행복했지만, 그게 애초에 맞는 거였지...
그리고 이틀 전부터 시작됐어.
항상 밤마다 웃는 소리듣고 화가 잔뜩 나지만 빨리 자야하기도 하고, 불면증도 있고, 힘도 없어서 참기만 했거든?
그런데 진짜 못참겠다.
계약기간은 1년 이상이지만, 보증금 그냥 물고 나가고 싶어.
저 이웃 때문에 내가 요즘 네,다섯시간 아니면 열두시간 이렇게 밖에 못자.
지금도 원래 1시에 자려고 했는데 1시간 반을 방해받고 있음.
골이 다 땡겨.
살인욕구가 든 것도 처음이야.
이 터무니없는 방음도 화나고, 아무리 포스트잇과 사장님 말씀으로 부탁해도 계속 소리를 지르는 저 이웃도 개 짜 증 나
어차피 오늘도 잠자긴 글른 것 같아서 같이 화내줄 사람이나 구해
2
이름없음
2022/10/10 02:42:20
ID : 59gY8ruk2rh
0
이게 더 화나는 게,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뭐 소리가 묻히면 몰라.
그걸 뚫고 들리니까 더 화나고 방법이 없어.
재연해보자면,
안그래도 잠이 안오네...
asmr이나 명상 영상이나 틀어놓을까? 후우~
(꺄아아악까아아앆 씨이이이발~!)
(오~~~???!! 워~~~?!! 오 오 오~~?!!!!)
영상 소리를 키우자
(꺄알ㄹ깍깍가아아아꺄아아악악)
노래를 듣자
(와어어어어~~~!!!)
포기 그냥 영상이나 볼까
이게 밤이니까 이어폰끼고 누워서 영상틀어서 보고있지,
잠은 계속 오지, 저 망할 목소리는 신경쓰이지,
이러니까 내일 아침이면 귀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머리도 아파.
근데 이걸 매일 반복하는거야.
그러니까 늦잠을 자지, 지각하지, 해야할 일이 안들어오지.
이게 다 잠을 못자서인데, 해결이 안되지!
3
이름없음
2022/10/10 02:45:16
ID : 59gY8ruk2rh
0
내가 오직 잠만 자는 인간도 아니고, 다른 일도 해야 하는 인간인데, 요즘은 수면에만 목을 매달고 있으니 이젠 밤 자체가 무서워졌어.
이 상황이 너무 짜증나!!!
예민해져서 작은 소음에도 짜증나하는 나도 화나고, 수면제까지 먹고 있는 이 상황이 저 망할 이웃때문이라는 것도 아니까 더 짜증나는거야.
아오 진짜 아오 갖다가 싸대기를 확 때리고 내쫓고 싶어
4
이름없음
2022/10/10 02:55:53
ID : GoKY9wHvba4
0
소음공해 진짜 짜증나지...해결 방법도 없고, 기분은 무지 나쁘고(인류애 감소), 심하면 건강도 해치는...내 친구는 미러링전해서 겨우 해결했다더라 좀 더럽게 끝나긴 했지만 그렇게라도 안하면 살수가 없으니까...
5
이름없음
2022/10/10 03:20:47
ID : 59gY8ruk2rh
0
미러링전밖에 방법이 없나ㅠㅠ 다른 데 가려고 해도 딱같이 소음빌런이 있을 것 같아서 그냥 본가나 깊은 산속으로 가고싶을 지경이야.
6
이름없음
2022/10/10 04:43:45
ID : a4E03A2Hvhh
0
시끄러울때 무조건 찾아가서 말해봐 매일 시끄럽게하면 매일 찾아가서 말하고, 그러면 소음 줄어들것같은데? 직접적으로 말해줘야 알지 .. 절대 참지말고 무조건 찾아가셈 처음엔 어렵지만 한 번 찾아가면 익숙해짐
7
이름없음
2022/10/10 05:13:13
ID : Bgqpgo5gi3B
0
옆집에 찾아가서 말하면, 불법이야. 문도 두드리면 안돼.
저쪽에 몇 번 쪽지를 전달했는데도 불구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집주인한테 이러한 사정이 있어서 집구실을 못하게 됐으니, 옆집을 컨트롤해줄 수 없으면
계약해지 및 이사비용을 보전해달라고 요청하는 게 맞는 것 같애
그런거 대신 하라고 집주인이 존재하는거니까.
굳이 그러고 싶지 않고, 참아내고 싶다면,
귀마개 +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을 착용하면 소음의 거의 98%는 막아지드라.
예전에 살던 건물 아래가 클럽이었는데, 진동이 아니라 소음은 그걸로 대처가 됐어
8
이름없음
2022/10/10 12:51:31
ID : 59gY8ruk2rh
0
바로 옆집이라 그 생각도 몇번했어. 그런데 사장님 연락으로 어느정도 조용해지기도 했고, 포스트잇도 몇일간은 효력이 있으니까 최대한 덜 접촉하면서 해결하고 싶어.
9
이름없음
2022/10/10 12:54:57
ID : 59gY8ruk2rh
0
이사를 정말 힘들게 하고 집도 진흙에서 진주발견한 것처럼 구한 거라 되도록이면 원인 해결되었으면 좋겠어. 아니면 레스주가 말한 것처럼 평화적인 계약 해지라도. 아예 계약 해지할 때 무조건 내 쪽에서 보증금을 물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그런 것도 가능하구나... 고마워. ㅠㅠ 슬슬 집 정리해야겠다...
10
이름없음
2022/10/10 13:00:54
ID : 59gY8ruk2rh
0
그 이후로 잠자긴 그른 것 같아서 넷플릭스나 봤어. 그리고 6시간 잔 후에... 지금까지 아직도 시끄럽다.
사실 이게 시끄러운건지, 아니면 벽이 너무 울리는 소재라 평범한 생활 소음도 더 시끄럽게 들리는건지 모르겠어.
아무튼 밤 중에 포스트잇 붙이고 왔는데, 아직 확인안한듯...
그래도 아직 포스트잇이나 사장님 연락은 한두번밖에 안했어서 (사실 이걸 더 해야하나?) 조금만 더 지켜보다가 절차밟기로 할게.
진짜 그래 뭐~ 젊으니까 놀고싶은 마음에 그럴 수 있지~ 나도 그런데 뭘~ 청춘이지 뭐~ 이러면서 참았는데, 못살겠음.
외출도 못하겠어... 얼굴이 누래졌다....
11
이름없음
2022/10/10 14:31:35
ID : 59gY8ruk2rh
0
그냥 포기할까^^..... 다른 방은 사랑 나누는데 하,,, ㅋ,,,ㅅㅂ,,,,,,, 나 뭐하는거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호빠에서 일하는거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할머니가 집착해
2레스애플펜슬 2세대 방전..... 되보신 분.....??
2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0
0
6레스밥 빨리 먹는법 있을까?
1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0
0
6레스미술대회 나가는데 잣됨
2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0
0
1레스언제 문자 보낼지 골라주라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0
0
2레스다들 힘내
1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0
7
3레스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내 모든 의사 결정을 맡겨버림
1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0
0
3레스애들아 고민이 있는데 결정장애가 있어서 그런데 의견좀 주라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0
0
9레스.
1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0
0
11레스» 와 쫌 같이 화내줄 사람 구함
2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0
0
2레스발에 깁스했는데 우울하다
1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0
0
3레스.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0
0
5레스자존감 높이는 법 좀 알려주라
1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0
0
10레스.
2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0
0
4레스나 지금 성인인데 너무 공주처럼 자라서
1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0
0
3레스목소리 개같아서 고민이야.....
1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0
0
1레스언급하지말라니깐 언급하는친구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0
0
8레스자해하는 친구 어떻게 위로해줘야 할까
6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0
0
2레스말투 어떻게 고쳐?
1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09
0
12레스멘탈이 너무 약해서 나중에 사회생활 어떻게 할지...
3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09
1
3레스배달음식으로 꼽주는 가족들
2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0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