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애플펜슬 2세대 방전..... 되보신 분.....?? (2)
2.밥 빨리 먹는법 있을까? (6)
3.미술대회 나가는데 잣됨 (6)
4.언제 문자 보낼지 골라주라 (1)
5.다들 힘내 (2)
6.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내 모든 의사 결정을 맡겨버림 (3)
7.애들아 고민이 있는데 결정장애가 있어서 그런데 의견좀 주라 (3)
8.. (9)
9.와 쫌 같이 화내줄 사람 구함 (11)
10.발에 깁스했는데 우울하다 (2)
11.. (3)
12.자존감 높이는 법 좀 알려주라 (5)
13.. (10)
14.나 지금 성인인데 너무 공주처럼 자라서 (4)
15.목소리 개같아서 고민이야..... (3)
16.언급하지말라니깐 언급하는친구 (1)
17.자해하는 친구 어떻게 위로해줘야 할까 (8)
18.말투 어떻게 고쳐? (2)
19.멘탈이 너무 약해서 나중에 사회생활 어떻게 할지... (12)
20.배달음식으로 꼽주는 가족들 (3)
1
이름없음
2022/10/10 12:58:55
ID : DtdxwrbDtbd
0
제곧내
난 평소에 독립적인 사람이고 주관도 가치관도 나름 있고 한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냥 그 사람이 원하는걸 해주고 싶음
어떤 선택을 하든 나에게는 큰 손해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내가 원하는걸 하는 것보다도 상대방이 원하는걸 같이 하면서 상대방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싶음
근데 이게 ㅋㅋ 좀 심함... 상대방에 부담스러워할 정도로
왜 이러는 걸까? 글구 앞으론 어떻게 하면 좋을까?ㅠㅠ 이게 나에게 득 될 게 없는 것 같아서 아예 사람한테 마음을 닫고 이성적으로 나만 바라보며 살고 싶다는 생각마저도 들어
2
이름없음
2022/10/10 17:51:16
ID : urak3zO7hs4
0
나도 그런편이야 그 사람이 나로 인해서 /내가 한 행동으로 인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행복해
근데 그게 잘 생각해보면 그 사람이 내게 해줬으면 좋겠는 것을 내가 해주는거더라
시간이 지나면 난 네가 우선인데 넌 왜 내가 우선이 아니야? 이 생각이 들면서 나도모르게 혼자 서운하고 혼자 화내고 그러더라
본인을 먼저 챙기고 남을 챙기도록 노력하자
3
이름없음
2022/10/10 18:12:41
ID : ApdU3SIE8kq
0
사람마다 사랑을 하는 방식이 다른 법이고,
레주의 방식은 연인에게 맞춰주면서 기쁨을 느끼는 타입이니까 그것 자체가 나쁜건 전혀 아니야
다만, 내가 그렇게 헌신하고 희생하는 부분을 상대방 또한 고맙게 여기고
레주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관계를 이어나가는 사람을 만나는 편이 좋을 것 같애
상대방의 희생과 헌신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시간이 흐르고 남은 뒤에
상대방의 욕망에 충실하기 위해 나 자신의 고유의 생각과 삶의 방식은 건더기도 남지 않고
현타 오는 경우가 많으니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되,
이건 원래 공짜가 아니고, 굉장히 귀한건데, 너니까 특별히 퍼주는거라고 생색을 자꾸 내야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호빠에서 일하는거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할머니가 집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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