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1 이름없음 2022/10/13 03:40:40 ID : 65e1xA6phvz 1
.
2 이름없음 2022/10/13 10:15:25 ID : fXAi4Mi2pO1 0
이건 좀 조심스러운 주제긴 한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의 모든걸 받아주는 사람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해. 미디어가 만들어 낸 환상이랄까? 물론 있으면 좋겠지. 하지만, 그걸 타인에게 바래선 안되는 것 같애. 부모도 친구도 결국 타인이니까. 심지어 우리 자신도 우리의 본모습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는 상태인데 타인이 그걸 받아주고 수용하길 원하는 건, 나를 위해서 타인의 감정을 희생하라는 것 밖에 되지 않게 되는 것 같애 1:1 맞춤 페르소나 얘기는 그게 일반적인 사회적 인간의 모습 아닐까? 싶어 싫든 좋든 우리 모두는 타인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살아가니까. 맞춤 페르소나에서 조금 더 내 모습이 들어간 자아를 보여줬을 때, 상대방이 수용한다면 조금 더 OPEN하고 조금 더 OPEN하고 그렇게 점진적으로 나를 긍정할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게(찾는게 아니라) 우리 삶의 큰 목표 중 하나가 아닐까? 라고 나는 생각해 레주의 마음이 건강하지 않은게 아니라, 자신과 타인의 경계에 서서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고민에 한 발 내딛은거라고 여겨져. 당연히 레주는 완전 괜찮아.
3 이름없음 2022/10/15 00:58:44 ID : thalfRDwMi4 0
나도 레주랑 비슷해 내 주변친구들도 그렇고 대하는 사람마다 태도가 달라진다고 하더라 근데 그건 전혀 이상한 거 아니고 그냥 레주가 융통성있는거라고 생각해 그렇게 적당히 잘 지내다보면 어쩌다가 이런주제로 이야기하는 친구가 생길거야 모든걸 받아주는 사람이 없는 건 당연해 있는게 천운인거지 그러니까 너무 조급해하거나 걱정하지말고 지금 하던대로 잘 지내면 돼
4 이름없음 2022/10/15 01:37:08 ID : 9imK5gja1g5 0
하고싶은말이많아서어떤말부터해야할지 모르겠다 난 차라리 가면을 쓸바에 기분나쁘면 기쁘나다고 표현할것같아 이미지에 매달려서 살바에 내가 더러운꼴을 못봐서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레스내가 잘 한게 맞을까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5 0
4레스동생이 이상해 그래서 좀 걱정돼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5 0
1레스시험도 끝낫는데 마라탕 사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2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5 0
5레스성추행 당했는데 신고를 못하겠어 1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5 0
4레스» . 1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5 1
13레스. 1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5 0
13레스이거 학폭 맞을까? 2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5 0
8레스. 3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4 0
1레스.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4 0
5레스이러는 친구한테는 뭐라고 말해야 멈춰?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4 0
3레스이것도 수면장애일까 1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4 0
3레스나 너무 어리게생겨서 2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4 0
15레스고등학생인데 패드 다들 있어? 5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4 0
12레스14살이 자퇴하면 주변에서 받는 시선이 좋지는 않겠지? 2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4 0
2레스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4 0
2레스하고싶은 일이 생겼는데 71 Hit
고민상담 ㅇㅇ 22.10.14 0
1레스.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3 0
3레스가슴에 몽우리? 잡히는데 1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3 0
8레스나 게임에서 욕먹는게 왜이리 좋지… 2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3 0
5레스이거 나한테 관심 없는거지...?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