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잘 한게 맞을까 (1)
2.동생이 이상해 그래서 좀 걱정돼 (4)
3.시험도 끝낫는데 마라탕 사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1)
4.성추행 당했는데 신고를 못하겠어 (5)
5.. (4)
6.. (13)
7.이거 학폭 맞을까? (13)
8.. (8)
9.. (1)
10.이러는 친구한테는 뭐라고 말해야 멈춰? (5)
11.이것도 수면장애일까 (3)
12.나 너무 어리게생겨서 (3)
13.고등학생인데 패드 다들 있어? (15)
14.14살이 자퇴하면 주변에서 받는 시선이 좋지는 않겠지? (12)
15.ㅡ (2)
16.하고싶은 일이 생겼는데 (2)
17.. (1)
18.가슴에 몽우리? 잡히는데 (3)
19.나 게임에서 욕먹는게 왜이리 좋지… (8)
20.이거 나한테 관심 없는거지...? (5)
2
이름없음
2022/10/13 10:15:25
ID : fXAi4Mi2pO1
0
이건 좀 조심스러운 주제긴 한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의 모든걸 받아주는 사람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해. 미디어가 만들어 낸 환상이랄까?
물론 있으면 좋겠지. 하지만, 그걸 타인에게 바래선 안되는 것 같애. 부모도 친구도 결국 타인이니까.
심지어 우리 자신도 우리의 본모습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는 상태인데
타인이 그걸 받아주고 수용하길 원하는 건,
나를 위해서 타인의 감정을 희생하라는 것 밖에 되지 않게 되는 것 같애
1:1 맞춤 페르소나 얘기는 그게 일반적인 사회적 인간의 모습 아닐까? 싶어
싫든 좋든 우리 모두는 타인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살아가니까.
맞춤 페르소나에서 조금 더 내 모습이 들어간 자아를 보여줬을 때, 상대방이 수용한다면 조금 더 OPEN하고
조금 더 OPEN하고 그렇게 점진적으로 나를 긍정할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게(찾는게 아니라)
우리 삶의 큰 목표 중 하나가 아닐까? 라고 나는 생각해
레주의 마음이 건강하지 않은게 아니라, 자신과 타인의 경계에 서서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고민에 한 발 내딛은거라고 여겨져. 당연히 레주는 완전 괜찮아.
3
이름없음
2022/10/15 00:58:44
ID : thalfRDwMi4
0
나도 레주랑 비슷해 내 주변친구들도 그렇고 대하는 사람마다 태도가 달라진다고 하더라 근데 그건 전혀 이상한 거 아니고 그냥 레주가 융통성있는거라고 생각해 그렇게 적당히 잘 지내다보면 어쩌다가 이런주제로 이야기하는 친구가 생길거야 모든걸 받아주는 사람이 없는 건 당연해 있는게 천운인거지 그러니까 너무 조급해하거나 걱정하지말고 지금 하던대로 잘 지내면 돼
4
이름없음
2022/10/15 01:37:08
ID : 9imK5gja1g5
0
하고싶은말이많아서어떤말부터해야할지 모르겠다
난 차라리 가면을 쓸바에 기분나쁘면 기쁘나다고 표현할것같아
이미지에 매달려서 살바에 내가 더러운꼴을 못봐서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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