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잘 한게 맞을까 (1)
2.동생이 이상해 그래서 좀 걱정돼 (4)
3.시험도 끝낫는데 마라탕 사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1)
4.성추행 당했는데 신고를 못하겠어 (5)
5.. (4)
6.. (13)
7.이거 학폭 맞을까? (13)
8.. (8)
9.. (1)
10.이러는 친구한테는 뭐라고 말해야 멈춰? (5)
11.이것도 수면장애일까 (3)
12.나 너무 어리게생겨서 (3)
13.고등학생인데 패드 다들 있어? (15)
14.14살이 자퇴하면 주변에서 받는 시선이 좋지는 않겠지? (12)
15.ㅡ (2)
16.하고싶은 일이 생겼는데 (2)
17.. (1)
18.가슴에 몽우리? 잡히는데 (3)
19.나 게임에서 욕먹는게 왜이리 좋지… (8)
20.이거 나한테 관심 없는거지...? (5)
1
이름없음
2022/10/15 11:02:07
ID : re7wLgjijh8
0
엄마가 원래 나랑 한 약속은 잘 안지켜 그래도 마라탕은 사주더라고
내가 어제 시험이 끝나서 학원이 끝나고 10시에 마라탕을 엄마랑 먹으러 갓어
나도 마라탕을 먹어본적이 없지만 엄마도 마라탕을 먹어본적이 없긴해 그래도 아직 먹어보지도 않앗는데 이건맛없다 왜맛이이러냐 이러는건 조금 곤란하잖아
물론 본인 생각이니까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수잇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이래라 저래라 하고싶은데 참는것도 아니야 하지만 그런건 곤란하다는거지
내가 이번에 엄마한테 시험끝나면 마라탕 먹자고 한건 강제로 하자고 한것도 아니고 햇으면해 먹엇으면좋겟어 말한거야 간절한것도 아니엿음
그런데 학원끝나고 오자마자 10시 30분이 조금 넘엇엇거든? 엄마가 뭐 학원끝나고 먹는 안좋아해서 마라탕집 오자마자 넌처먹을생각밖에안하냐? 라면서 왜지금이걸먹냐고 화냄
시험이 끝낫으면 오답을 맞추고 왜 이게 틀렷나 고민해도 바쁠시간에 너는 여기서 뭐하는거냐고 밤 10시에 마라탕 먹는애가 어디에 잇냐고 그러는거야
마라탕집 오기 전에 시험 오답 다 고치고 학원에서 해야할거 다하고 마라탕집에 온거임
솔직히 지금 아니면 먹을수 없어 다른 시간에는 학원에 가거나 집에 잇어야 하기 때문에 내가뭐 집에서 배달을 주문할수도 잇는것도 아니고 학원에 가면 주변에서 사먹을돈도 엄마아빠가 안주는데 어떡해ㅠ
그래도 마라탕집에 왓는데 다시 돌아가는건 조금 속상햇어ㅎ 왜냐면 학원이 끝나고 친구들이나 혼밥하는 학생들이 거기서 마라탕 먹는거 보니까 그냥 코앞에서 놓칠것 같앗거든
엄마가 이렇게 막말을 하는데 다음에 또 마라탕 사달라고 하면 절대 안사줄것 같아서 그럼 포장이라도 해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갑자기 스트레스 많이 받냐고 하길래 왜 물어보냐고 하니까 너 이렇게 매운게 먹고 싶엇냐고 그럴거면 집에 물말아서 고추장이랑 같이 먹엇어도 되엇을거 아니냐고 뻑 소리를 지르더라고
그때 거기서 마라탕 먹던 애들이 다 우리만 쳐다보더라고
엄마가 제일 싫어하는건 본인 이미지 망신시키는건데 그런건 안 쪽팔리나봐? 아 내가 쪽팔려야 하는건가
마라탕 먹기에는 글러서 그냥 알앗어 집에 가자 하고 엄마랑 집에 갓어 집에 가면서 거의 집에 도착햇을때 너가 잘못한게 뭔지 생각햇니? 하는거야 그래서 ;;마라탕 먹자고 해서 미안 이렇게 말햇지 내가 마라탕 먹자고 안햇엇으면 내가 거기서 욕먹을일도 없엇을테고 엄마도 얼굴 붉힐일 없엇을텐데
너가 아무리 마라탕이 먹고 싶더라도 그렇게 막 밤 10시에 뭐먹는거 안좋은거야 너도 이미 알고 잇을텐데 왜 알면서 그랫니? 하길래 알겟어 이제 밤에 뭐안먹을게 하고 이야기가 끝날줄 알앗는데 엄마가 차 운전하다가 잠깐 기다려 하길래 기다리니까 편의점에서 뭐 사오더라고
보니까 중국? 라면이랑 마라맛 라면? 이엿어 그 2개 사오면서 말하더니 웃으면서 야 내가 너때문에 밤 11시에 편의점도 가본다 ㅋㅋ 하더라고ㅠ
...그래 엄마는 원래 이런거 잘안하고 정말 싫어하던 사람이엿어서 이정도 한거면 정말 엄마가 엄마마음에는 잇지도 않은 욕심냇다고 생각해
그리고 집에 도착할때까지 엄마가 마라탕인가 뭔가 검색해봣는데 정말 더러운음식이더라 그거 중국놈들이 만든건데 우리 한국사람이 왜 먹는거냐고 거기서(마라탕집)에서 먹는 에들도 참 이상하다 국물도 빨갛게 생겻는데 애들은 발정난 개ㅅ끼처럼 잘만 먹더라 엄마는 너가 그런음식에 돈쓰는거 용납 못한다 매운음식이 먹고싶다는거는 너가 스트레스 받고 잇다는거 아니냐 스트레스 받는일 잇으면 엄마나 아빠한테 말해라 왜 그런 스트레스를 가만히 참고 잇냐 너도 참 멍청하다 그리고 매운음식은 안 먹는게 좋으니 차라리 우리나라에 잇는 고추장이나 시뻘건 음식 먹어라 어느정도는 허용하겟다 그리고 마라탕이 정 먹고 싶으면 나중에 어른 되어서 먹어라 너는 아직 청소년기라서 그런거 매운거 먹으면 키도 안자라고 살만찐다 너는 이제 고3 되면 밥먹을시간 빼고 화장실 갈 시간도 아껴서 공부해야하는데 너가 그런거 먹고 배탈나서 화장실 두번 가면 그게 무슨 시간낭비냐(??) 정 마라탕이 먹고 싶으면 겨울방학때 먹고싶다고 하면 생각해보겟다 그런데 기왕이면 어른이 되어서 먹으면 좋겟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
마라탕을 먹어보기도 전에 마라탕은 안좋다 맛이없다 이상하다 나쁘다 이런식으로 평가를 하는게 마라탕한테 미안햇어 엄마는 인터넷에서 마라탕에 대해 찾아보면서 마라탕이 무슨 음식인지 습득햇겟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이든 검증된 자료이든 그냥 그대로 믿어버리고 나쁘네~ 이상하네! 라고 평가하는데 너무 불쾌해
음~ 마라탕이 이랫다고 해~ 저랫다고 해~ 그럴 수도 잇겟구나~ 하고 말아버려도 사람이 믿는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그게 사실인지도 모르는건데 그냥 맛없어! 먹지마! 라고 하는거 나는 먹어보지도 못햇는데 못먹어보는거잖아
그리고 오늘 아침에 어제 엄마가 사온 중국 라면이랑 마라맛 라면 먹을라고 하는데 엄마가 와서 그거 무슨맛이냐고 하길래 아직 물 담고 기다리고 잇는 중이라서 모르겟다고 하니까 라면 물 붓고 3분 기다리는거 잇잖아 그거 기다리고 엄마가 먼저 한입 먹어봣어 그 라면들이 지금은 버려서 무슨 라면인지 모르겟는데 암튼 엄마 입맛에는 맞앗나봐 엄마가 다먹엇어
나는 국물 한번 먹엇어
ㅋㅋㅋㅋㅋㅋㅋ양아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나는 엄마가 내 젓가락으로 한번 덜어서 먹기 시작하길래 앞그릇 갖다줄려고 앞그릇이랑 냉장고에 단무지 꺼내서 주니까 앞그릇에 덜어서 잘먹더라고
그래서 나도 바로 이제 앞그릇 하나 가져와서 먹으려고 하니까 젓가락에 아무도 올라가는게 없고 그냥 건더기 조금 잇더라고
내가 보기에는 엄마가 면을 다 가져간거 같아서 엄마 나도 조금만 덜어주면 안돼? 하니까 왜. 부족하니? 하길래 면이 없다고 하니까 너는 왜 아까 안 가져가고 내가 입댓을때 가져가냐고 화를 내길래 미안 나는 다른거 먹을게 하고 중국 라면 먹으려고 하니까 얘 너는 어떻게 너만 생각하니? 하길래 ? 하니까 너는 다른 사람 생각할줄 모르는구나 하면서 중국 라면을 또 덜어가더라고 나는 그 중국 라면을 그대로 가져가서 내 쪽으로 한다음에 먹은게 아니라 그냥 식탁 중간에 놓고 엄마도 나도 입 안댄 젓가락으로 한번 덜어서 먹은거야ㅠ
엄마도 먹어.. 하면서 엄마쪽으로 라면 가져다 대니까 아까 먹은 마라맛 라면 자기가 다 드셧으면서 야 아까 그 마라맛 라면 진짜 맛이 별로다 너는 앞으로 이거 다시는 사지 마라 알겟냐? 하면서 중국 라면 드시길래 그건 입에 맞아? 하니까 아무 말 없이 드셧음ㅎ
라면을 2명 이상이랑 같이 먹으면 뭐 그냥 한 그릇에 잇는 라면을 입을 안 댄 젓가락으로 각자 덜어서 먹는 사람도 잇지만 라면을 몇개를 끓엿든 2개 이상으로 나누어서 먹는 사람도 잇고 하잖아 나는 전자엿거든
그리고 덜어서 먹는 것도 그냥 세입정도 할 거 조금 덜어서 먹는 사람도 잇고 그냥 푹푹 덜어서 먹는 사람도 잇고 다양하잖아?
엄마는 후자엿어서 아무래도 중국 라면 1개를 덜어서 먹는거다 보니까 엄마가 2번 덜어서 먹으니까 다 없더라고 이제 다 먹은것 같아서 엄마쪽으로 대주고 나는 아까 먹은 마라맛 라면 씻고 단무지 더 꺼내주고 거실에 갈려고 하는데 엄마가 갑자기 나 불쌍하냐? 하는거야; 내가 불쌍하고 햇어? 하니까 혼자 조용히 다 들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불쌍할수는 없지 야 너도 앉아 하길래 아니야 나 다먹엇어 엄마 먹어 하니까 오늘 밥 다먹엇다 야 하면서 이거 너무 많다고 중얼거리심
그리고 방금 아까 그거 너무 맵다고 배아프다고 응가한다고 너는왜이런걸 먹냐고 화내면서 자주 화장실 들어감
나는 국물이랑 면 한번 먹어서 그게 매운지 어떤지 몰라ㅎ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너무 싫고 사는 게 무서워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1레스내가 잘 한게 맞을까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5
0
4레스동생이 이상해 그래서 좀 걱정돼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5
0
1레스» 시험도 끝낫는데 마라탕 사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2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5
0
5레스성추행 당했는데 신고를 못하겠어
1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5
0
4레스.
1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5
1
13레스.
1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5
0
13레스이거 학폭 맞을까?
2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5
0
8레스.
3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4
0
1레스.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4
0
5레스이러는 친구한테는 뭐라고 말해야 멈춰?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4
0
3레스이것도 수면장애일까
1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4
0
3레스나 너무 어리게생겨서
2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4
0
15레스고등학생인데 패드 다들 있어?
5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4
0
12레스14살이 자퇴하면 주변에서 받는 시선이 좋지는 않겠지?
2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4
0
2레스ㅡ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4
0
2레스하고싶은 일이 생겼는데
71 Hit
고민상담
ㅇㅇ
22.10.14
0
1레스.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3
0
3레스가슴에 몽우리? 잡히는데
1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3
0
8레스나 게임에서 욕먹는게 왜이리 좋지…
2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3
0
5레스이거 나한테 관심 없는거지...?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0.1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