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10/28 00:26:58 ID : so1Dz808qnS 0
현재 대학교 1학년 새내기고, 사범대 다니고 있어. 근데 한 학기 넘게 다녀보니까 내가 정말 교직에 맞는지 잘 모르겠고, 전공 점수가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았어. 1학기때도 그렇고 이번 중간고사도 마찬가지고…ㅠㅠ 남들이 보기엔 내가 정말 열심히, 잘 하는줄 아는데 전혀 아니거든.
2 이름없음 2022/10/28 00:27:22 ID : so1Dz808qnS 0
암튼 과 생활 하면서 재밌기도 했는데 남몰래 열등감도 들고 그랬던 것 같아.
3 이름없음 2022/10/28 00:28:36 ID : so1Dz808qnS 0
암튼 과가 나랑 잘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휴학 후 공무원세험을 준비하거나, 나와 맞는 과로 편입or 전과할까 생각중이야
4 이름없음 2022/10/28 00:29:27 ID : so1Dz808qnS 0
문제는 이 고민을 하게 된 지 꽤 됐거든…? 1학기 중후반부터 이런 고민을 하기 시작했는데, 아직 부모님께 말씀을 못 드렸어. 그래서 어떤 식으로 이 얘기를 꺼내야하나 고민이 돼
5 이름없음 2022/10/28 00:31:51 ID : so1Dz808qnS 0
남들이 생각하기에는 어차피 계획이 없는 것도 아닌데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하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수도 있겠는데.. 내가 고등학교 3년 내내 사범대를 엄청 오고싶어했어. 사실 내가 온 대학이 그렇게 높은 대학은 아닌데 사범대 타이틀 하나만 보고 온거야. 그래서 음 뭔가 부모님이 보시기엔 내가 나약해 보일 수도 있고, 괜히 변덕 부린다고 생각하실까봐 말씀 드리기가 애매해서 지금까지 말을 못 했어
6 이름없음 2022/10/28 00:32:14 ID : so1Dz808qnS 0
이럴때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꺼내면 좋을까…?
7 이름없음 2022/10/28 00:34:00 ID : zcGtzfargnT 0
1학년때는 거의 누구나 전공현타 오는거같아 전과하면 거기서는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는지 물어보고싶네 왜 그토록 사범대를 가고싶었고, 지금 교직에 자신이없어진 이유는 뭔지 더 자세히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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