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모님께 손벌려야 하는데 타이밍을 언제로 해야할까... (4)
2.몇 년만에 친구랑 크게 틀어졌는데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15)
3.알바하다가 진상 손님 만난 친구 (5)
4.너넨 패딩뭐입어? (12)
5.조퇴 부모님 허락 안 받으면 무단조퇴인거야? (3)
6.일본펜팔하는사람듷아!! (3)
7.현남친 있는데 전남친 생각난다고 하는 친구.. 손절해야될까? (8)
8.고3인데.. 갑자기 일본 이민에 관심이 생겼어 (10)
9.이제 이 지긋지긋한 12년 학교생활 탈출하는데 (2)
10.내 잘못인걸까 (1)
11.🌕용기와 위로를 빌려드려요⚖️ (2)
12.뭐 살지 모르겠어 (3)
13.자살하고 싶을 때 마다 자살 참을 겸 여기 좀 하소연 해볼게 (53)
14.. (3)
15.자취 소음....... (3)
16.밤마다 우울해서 숨이 막혀오는 기분이야 어떻게하면 우울을 떨쳐낼까 (5)
17.별거아닌데 개고민중ㅠㅠ…친구 관계문제야ㅜㅡㅜ (4)
18.내잘못인거야? (7)
19.남친이 집착해서 팔그었다면 누가 잘못한거임 (3)
20.나 너무 힘들어.... (2)
1
이름없음
2022/11/05 00:55:31
ID : lfXwJTPhcMn
0
사람들속에 섞이면 굉장히 심하게 낯가리고 정신이 나갈꺼같지만 어떻게 티안나게 소극적인 성격으로 버티는편이야
부모는 물질적으로 밥이랑 빨래나 용돈을 요청하면 챙겨주지만 정서적으로 거의 방치되면서 살았어 집에오면 간단한 예기만하고 방에 틀어박혀
약간 부모와 관계가 안좋았어서 친구관계도 엄청작고 그 마저도 속을 털기 어려워 내안에 힘든게 너무나 많아서 과하게 의존해서 상대를 힘들게 할꺼같거든
심리상담을 주1회하지만 여전히 나아지지 않아 외롭고 힘들고 심장이 쿵쿵대다가 숨이 좁아지는 느낌이야
힘들어도 아무에게도 털어놓거나 기댈사람이 하나도 없어 사람들은 기댈 사람이 있는걸까?
다들 어떻게 그리 평범하게 생활하는거야? 우울을 터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는거야?
너무 괴롭고 외롭고 불안하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 마음에너지가 없어서 덩그러니 누워서 숨만 헐떡헐떡 쉬는거같아 난
2
이름없음
2022/11/05 01:14:37
ID : i2mttbfTWqk
0
나는 우울을 터는 방법 같은 건 모르지만 그냥 공감돼서 써봐...
레주랑 똑같은 고민 때문에 최근에도 새벽 내도록 울었어..ㅋㅋ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한들 아끼는 지인이라 한들 정말 내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해서 아파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내 생각엔 없는 것 같아... 그도 그럴게 정작 나도 내 아픔 하나 감당하기 벅차서 남들 아픔엔 신경 못 쓰는걸.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의 아픔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기 마련이잖아..
그나마 정말 날 생각해주는 사람을 꼽자면 부모님이겠지?
그렇지만 나도 가족과 깊은 얘기는 꺼리게 되더라... 내가 정말 힘들었을때 힘들다고 가족한테 아무리 얘기해도 들어주지 않았거든... 힘들다는 얘기만 하면 다 같이 자살하자 그러고 칼 들고와서 너 먼저 죽으라 그러고ㅋㅋ 가족이 다 같이 힘든 시기였던걸 감안해도 정말 정서적으로 학대를 많이 받았어.
그리고 난 부모님 말고는 다른 가족이 없고... 그래서 레주랑 비슷하게 정말 내 얘길 털어놓을 곳이 없어.
사람은 혼자 태어나서 혼자 살다가 혼자 죽는 게 정말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3
이름없음
2022/11/05 01:21:00
ID : Ap87dXAmE9B
0
나는 털어놓을곳이 있긴 했지만 50퍼 공감 해주고 50퍼는 쟤 왜저럼? 가족들이 그랬음 그래서 지금도 외롭고 그때도 많이 쓸쓸하다 고민을 털어놓을곳이 없네 사실상 한번씩 나쁜 생각 들면 무료 긴급 상담 받고 그럼 하소연이라도 해야지 그래야 또 하루를 살아가니까 혹시 고민을 들어주고 이해해줄수 있으니까 털어놔봐
4
이름없음
2022/11/05 18:06:46
ID : lfXwJTPhcMn
0
다들 고마워 생각보다 세상이 덧없구나 이런슬프고 답답해도 하루하루 살아내야한다는게 참 슬프다
5
이름없음
2022/11/05 18:29:04
ID : jgZa9BwGpSG
0
가족도 결국은 나랑 다른 사람이고 친구도 마찬가지니까
100프로 이해받을수는 없지 그냥 내 자신이 강해지는것 밖에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호빠에서 일하는거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할머니가 집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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