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11/26 12:13:09 ID : bg41Bhs2q2M 0
아기가 들어오자마자 우는데 아기 엄마가 핸드폰 보여주니까 금방 조용해지네 ㅋㅋㅋㅋ 신기하당 ㄹㅇ 진짜 스마트폰 없던 시절엔 공공장소에서 애들 어떻게 달랬을깤ㅋㅋㅋ
2 이름없음 2022/11/26 12:26:20 ID : attjAqqqlwn 0
없을 땐 그냥 말로 달래거나 혼내거나 했을거고 주변에서도 지금처럼 예민한 분위기가 아니었을거야... 나 어릴 때만 해도 스마트폰 유튜브 그런거 없었는데 다들 잘 큰거 보면 애기 부모들도 자기 애 단속 철저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주위에서도 애니까 그러려니 참아 주고 서로서로 배려해 줘서 그랬던게 아닐까
3 이름없음 2022/11/26 12:28:36 ID : bg41Bhs2q2M 0
그런가... 아니면 조그마한 장난감 같은 거 들고 다녔으려나... 나 어렸을 때(90년대) 기억해 보면 혼날까봐 조용히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얌전히 있으면 뭐 사준다고 달랬던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4 이름없음 2022/11/26 12:29:41 ID : bg41Bhs2q2M 0
근데 힐끔 보니까 아기가 너무 귀엽다 ㅋㅋㅋ
5 이름없음 2022/11/26 12:30:39 ID : attjAqqqlwn 0
80년대에 태어났는데 조그만 장난감 같은건 챙겨 다녔던게 어렴풋이 기억 나! 그리고 나 같은 경우엔 엄마가 좀 엄해서 “너 있다가 집에 가서 보자” 한 마디면 잠잠해졌짘ㅋㅋㅋㅋㅋ 물론 요즘은 체벌은 커녕 소리만 질러도 아동학대라고 난리라 혼도 못 내지만 라떼는 잘못하면 매 맞고 자란 세대라 다들 부모님을 무서워하긴 했었어
6 이름없음 2022/11/26 12:32:32 ID : bg41Bhs2q2M 0
아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있다가 집에 가서 보자” 이 말 정말 무서웠어...ㅋㅋㅋㅋ 내가 레더만큼은 아니겠지만 나도 매 조금 맞고 큰 세대라서 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22/11/26 13:00:21 ID : bg41Bhs2q2M 0
근데 내가 이상한 건지도 모르는데 난 공공장소에서 아기들 울어도 귀엽더라... 내가 눈치보며 달래는 입장이 아니어서 그런가 ㅋㅋㅋ
8 이름없음 2022/11/26 14:48:33 ID : QoHxxCqi7cN 0
ㅋㅋㅋ 나도나도. 물론 부모님 입장에선 정말 힘드시겠지만 객관적 타인인 나는 우는 아기도 귀여울 뿐..
9 이름없음 2022/11/26 15:09:51 ID : E9Bs9y59ip8 0
나도 조용히 있거나 아니면 계속 부모님이랑 이야기했던 것 같아. 그러다 부모님께서 사과하시고 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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