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람한테 4년전? 이후로 설렌다는 감정을 거의 느껴본적이 거의 없었고 집착 질투 느껴본적 거의 없고 사랑보단 친구 친구보단 내 가치관이 먼저라고 생각햇던 사람이야 약간.. 남친이 여자랑 놀아도 별로 상관 없는 스타일이랄까 글구 성적인 접촉 별로 안좋아하고 죽을때까지 아예 안하고 살아도 상관 없어 근데 이게 애매한게 플라토닉 러브를 선호한다기엔 내 신념이다 진짜 죽어도 싫다 까진 아니고.. 결혼도 그래 비혼주의자라고 하기엔 죽을만큼 싫다 이런느낌도 없어 근데 여자한테 설레는 감정도 느껴봤고.. 그래서 범성애자랑 무성애자중에 너무 헷갈려ㅠㅠ 사실 남자보다 여자를 더 선호 하는 편이야.. 난 뭘까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