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와의 관계를 정립하기가 힘들어 (3)
2.애매한 사이는 어떻게 풀어야할까 (3)
3.알바하는 03년생은 어디까지 본인돈으로 소비하는게 맞을까 (8)
4.서울 가야 되는데 같이 갈 친구가 없어 ㅜㅜ (2)
5.화해할수있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3)
6.부모한테 정이 안가 (2)
7.갓 20살 다들 통금 몇시 (3)
8.내가 알바하는곳...이거 나만 이상해?... (8)
9.생전 얼굴도 본적도 없는 친할머니한테 욕먹었어 (2)
10.열등감 어떻게 극복하지? (4)
11.아니 이거 진짜 내가 잘못한거야? (1)
12.아직도 철 안 든 동생 어떻게 고쳐주지 (9)
13.내 친구가 착한데 너무 무능해. (6)
14.. (4)
15.이해가 안돼 (4)
16.아침을 (1)
17.이성친구한테 넌 완벽하다는 말 할 수 있나..? (3)
18.군인 친구들이 날 싫어해서 걱정이야 (1)
19.나 어떡해...입양은?검찰?벌금? (2)
20.요즘 대소변을 못 가리는 거 같아 (3)
1
이름없음
2023/01/02 10:43:44
ID : hBxRA5dPeFi
0
이제 수능 끝나서 알바 시작한 03년생이야.
알바는 일주일에 32만원+12만원(이건 내일 가는 알바면접 붙으면) 정도 벌 것 같은데
소비를 어디까지 내 돈으로 하는게 맞나 감이 안와..
재수했던 작년까지는 용돈으로 교통비랑 간식정도 사먹을 수 있는 돈을 받아서 밥이나 옷, 병원 진료비는 모두 부모님이 따로 부담해주셨어.
근데 이젠 돈을 버니까...용돈은 당연히 없고.
옷이나 외식값은 내가 내고 있어. 이제 막 꾸미기 시작해서 화장품같은것도 많이 사보고 있고.
그런데 이 외에 병원 진료비나 수술비, 학원비, 친구랑 가기로 약속한 일본여행 경비, 자취시작하면 낼 보증금 등등...
어디까지 내 돈으로 충당해야 하고 어디부터는 부모님 손을 빌려도 되는건지 감이 전혀 안와 ㅠㅠ 지금 하는 알바로는 다 감당하긴 무리이긴 한데 재수까지 해놓고 21살에 부모님 손 빌리기도 죄송해서...
도와주라...
2
이름없음
2023/01/02 11:04:38
ID : HwpRzQsmGty
0
나는 좀 값나가는 것들? 병원 진료비, 교통비, 식비 등은 부모님이 내주시고 내가 사치하는 것들 옷이나 화장품 미용실부터 내가 사고자 하는 소소한 물건들이나 가방은 다 내가 내고있어
3
이름없음
2023/01/02 12:34:48
ID : veHwrbAY5TO
0
쉽게말해서
부모님한테 굳이 말 안하고 하려는것들은 본인 돈으로 다 하면 돼
4
이름없음
2023/01/02 15:43:34
ID : vClwljApe1x
0
야 원래 부모의 역할은 독립이야
독립때까진 자식을 지원해주는게 너무 당연한거야..
사치품들 돈빌리기싫더라도 꼭 말해야하는것들은 3번레스처럼 부모님 손 빌려도돼
5
이름없음
2023/01/03 11:49:34
ID : 1zXz9fXvCmN
0
자취 시작했으면 독립한 거라 사실 보증금 외에는 부모님에게 손 벌리면 안되긴 한데... 대학 다니면서 정말 쪼들린다면 최소한의 식비, 회당 진료비가 10만원 이상인 병원 진료비나 수술비, 월세정도? 나머지는 솔직히 살아가는데 필수로 써야할 돈은 아니니 레주 알바비 안에서 아껴서 쓰는 게 맞는 거 같아
6
이름없음
2023/01/03 21:04:42
ID : fRxzWqi2k2p
0
집안마다 다른거니까 네 집안 사정에 맞추면 됨
7
이름없음
2023/01/04 04:29:26
ID : i3BdU3O1ctB
0
요즘 부모님들 대학,핸드폰,보험금,의식주는 당연히 내주고 용돈은 상황에 따라 선택적이지만 그래도 20은 알아서 먼저 주지 않나. 솔직히 요즘 시대는 예전 세대에 비해 사회적 성숙도도 낮고 경제도 경제상황이다 보니 이런 걸로 부모가 내색하진 않는게 보편적이던데. 물론 못해주는 집도 많겠지만 그건 그거대로 부모가 무능한 거고 책임을 다 하지 못한 거지. 7~80년 대처럼 낳았다고 부모라고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어. 또 20대의 30만원이랑 중년들의 30만원이랑은 가치가 다름. 법적으로 같은 성인이라 해도 체감이 아예 달라. 그래서 돈 얘기 나오면 처음부터(질문같은거) 출발선이 다른 것처럼. 괜히 부채감 죄책감 이상한 거 갖지 말고 손 벌려. 재수나 자취는 어디까지 해줄 수 있는지 당당하게 묻고 부모가 힘들다 하면 레주가 상황에 따라 맞춰봐. 이거 혼자 힘으로 하겠다고 시간 이상한 데에 쓰면 정신적으로든 결과적으로든 인생이 결정됨. 고민할 거리가 아니야. 한창 자아 뽐낼 시기에 12만원...ㅋㅋ 처음 몇개월, 알바구할 때까지는 올려달라 해...
8
이름없음
2023/01/09 03:57:36
ID : a1eGnzXyZjs
0
아직 사회 초년생인데 뭘ㅋㅋㅋ 요즘은 물가도 올라서 감당하기 더 힘들어 여건상 힘든 거 아니면 그냥 부탁드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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