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1/08 20:11:21 ID : 9dDBwFbirxX 0
어느 날은 집에 돈 없다고 난 500원 100원 10원 아끼려고 이렇게 난리를 치는데 넌 왜 그렇게 돈을 펑펑 쓰냐고 하다가도 언젠가는 내가 집에 돈 없는 거 아니까 안해도 된다 나도 아니까 그만둔거다 그러면 또 우리 집이 돈 그정도도 없는 줄 아냐고 너 그깟거 대줄 돈은 있다고 네가 하고싶다고 하면 달에 3000만원이어도 해준다고 하고 니가 뭐 우리 집 생각해서 안하냐고 니 능력 딸리니까 안하는 거 아니냐고 하고 대체 무슨 장단을 따라야해?
2 이름없음 2023/01/08 20:19:49 ID : teHvg5byFbg 0
똑같은 돈을 들여도 아깝지 않게 쓸 수 있는 가치가 있는 일이랑 가치에 비해 돈이 많이 든다고 생각이 드는 일이 있는데 그 차이인 듯
3 이름없음 2023/01/08 20:27:40 ID : 9dDBwFbirxX 0
근데 그 돈 아깝다 했던 게 내가 겨울 옷이 위 두벌 아래 한벌밖에 없어서 온 한벌 산거여도 그런거야? 서로가 생각했던 가치가 달랐던 거구나 사실 아직도 이해는 안되는데 뭔진 알 것 같아 고마워
4 이름없음 2023/01/08 20:34:04 ID : teHvg5byFbg 0
아무래도 자식이 하고싶은 일 할 수 있게 돈 대주는거랑 옷 사는거랑 다르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 그래도 속상했겠다 옷이 너무 없어서 필요하다고 잘 말씀드리고 사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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