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1/02 20:45:19 ID : Bz9jzdTUZiq 0
머 이런 커뮤 한번도 안해보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올리는 거 맞나 나는 이제 대학 올라가는 05고 운동선수야 근데 정말 너무 힘들어 감당할수있을만 힘들면 좋겠어 나는 내 종목에서 국가대표후보선수단이고 내가 느끼기에도 이 운동을 너무 사랑하고 재능있고 운동없는 삶은 상상이 안돼 일단 난 6살때부터 뚱뚱하다면서 ?엄마한테 맞고 폭언을 밥먹듯이 들얼어 그냥 매일매일 아빠한테도 맞고 옷 벗겨진 채로 맨몸인 나를 때리면서 강제로 체중계에 올라가게 한다던가 쇼파 구석에 몰아넣고 빗자루로 때리고 자기가 먹고있던 음식물 담긴 밥그릇을 나한테 던지고 그냥 집에오기만하면 그 어린 나한테 왜 집 안치워놨냐면서 오만 욕과 괴성을 질러 난 아직까지도 엄마의 분노조절장애같은 증상을 겪으면서 살고있고 아빠 앞에서만 갑자기 착한척을해 오죽했으면 6살 막 초등학생때 일기 보면 엄마때문에 죽고싶다고 내 사진 벅벅 찢어가면서 난 쓰레기라고 살 필요가 옶다고 자학하기도 했고 지금도 엄마가 목소리 크게 내면 심장이 뛰고 무서워 이 트라우마는 너무 오랜시간동안 쌓여있어서 여기에 표현해봤자 나의 마음이 담길까 싶네 친구들한테 말해도 심하면 얼마나 심하겠어 이러고 넘기고 항상 마음이 다쳐있었나봐 사진 찍을 때 웃는 법을 몰랐고 내 몸을 숨기고 내 자신을 숨기고 싶어하는 버릇이 생겻어. 그렇게 꾸역꾸역 살다가 난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운동을 하려고 했어 고등학교 코치가 스카웃해서 집에서 먼데도 불구하고 간거지 근데 난 중학교때부터 무릎이 안좋았다 스카웃한 코치는 그걸 알고있어 당연히 고등학교에 올라가니까 아무 이유없이 선배들이 집합시키고 운동끝나고 아파트뒤에 따라오게해서 집합시키고 자기들 짐 그런거 다 들어야되고 정말 너무 비참하고 하녀처럼 살았어 또 코치는 내가 아프다 아프다해도 너는 아픈척좀 그만하라고 다른 학교 코치들 앞에서도 꾀병이라면서 대놓고 날 구박하고 내가 무릎을 누가 칼로 벅벅 긋는 고통을 다 참으면서 꾸역꾸역 운동했어 근데 병원에 가니까 무릎연골판이 아예 없대 정말 그 비참함은 참 웃겼어 퇴원하고 2일만에 또 동계훈련 데려가서 운동시키고 시합 지면 뺨 때리고 눈알 찌르ㅗ고 겨울 12월에 밖에서 6시간동안 운동 시키고 내가 울잖아 아프다고 하면서 그럼 코치는 나한테 너 정신병자냐고 정신에 문제있냐고 때릴려고 하고 자살하고 싶어서 우냐고 하고 꼴보기 싫으니까 꺼져라 등등 매일매일 가혹행위와 폭력속에 살고. 나는 정말 이 종목에선 내 이름 말하면 대부분 알 정도로 잘하는데. 나보고 니가 꾀병 부려서 지금 성적이 나오고 있냐고 욕하고 때리고 그냥 내가 잘해도 인정받을 방법이없고 코치는 학부모들한테 뒷돈받고 교장한테도 뇌물 존나 바치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한테 말핼는데 그냥 참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도 힘들고 밖에서도 힘들고. 오늘 병원가서 검사 받아봤는데 계속 그렇게 운동 한 결과 운동 그만둬야될 수준까지 악화되었대 하긴 걸을때도 아프고 서있지도 못하는데 꾸역꾸역 절뚝거리면서 운동은 했거든 몸이 아프니까 몸도 마음도 온전하지 못하게 되는것같아. 코치는 보기만 해도 너무 힘들고 정신장애? 처럼 스트레스 받아서 40일 연속 생리를 한적도 있고 그래도 나도 사람인데 사람처럼 살고싶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한명이라도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그럼 좋겠다. 그냥 매일매일 죽는 생각 수십번씩해. 운동을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해서 싫어서 코치가 날 죽이고 그냥 감방갔으면 좋겠다는 생각. 유서에 코치한테 당한거 쓰고 죽을 생각 참 미련하지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도 없어서 신고도 못 하고 신고하게된다면 피해자만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더러운 스포츠세상 난 내가 감당할수있을만큼만 힘들면 좋겠다 그냥 내 속이 걸레짝처럼 다 헐어버린 느낌. 자존감도 최악이다
2 이름없음 2023/01/02 23:00:41 ID : zRyIE5PeGqY 0
내가 해줄말이 없다.... 진짜 너무 힘들고 못하겠으면 운동 그만 두자 그만두고 애들 가르치던지 아님 진짜 다 접고 새로운 삶을 살자 (어려운거 알고 힘들어 알아 그래도 죽는것 보단 나으니까) 지금까지 운동하느라 수고 했고 잘했어 맘 편한대로 하자 아님 진짜 기사내던가 신고하던가....그 후로 선수생명은 끝이겠지만 그래도 맘은 편하니까
3 이름없음 2023/01/03 00:14:27 ID : 09tikrdWo1A 0
시발 코치새끼 누구냐 그냥 빨리 신고해 그만할건데 하루 더 구박받고 그만하는것보다 신고하고 나가는 게 백만배 낫다
4 이름없음 2023/01/03 00:19:49 ID : dTQpO5Xs8lB 0
코치 미친 새끼 죽여버리고 싶다.... 아직도 운동 쪽엔 저런 사람들이 남아 있구나....
5 이름없음 2023/01/03 16:50:46 ID : qi5SJTWlDwE 0
ㄱㄴㄲ 이게 현재진행형으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게 진짜 얼탱없음 레주와 일면식 없는 나도 이렇게 화나는데 레주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6 이름없음 2023/02/12 02:25:36 ID : zO4FhdQsqjf 0
일단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글을 읽고 있을지 모르지만 늦었지만 생일축하해 ^-^ 한번뿐인 생각만큼은 축하 인사는 꼭 해고 싶어 :) 힘들면 운동을 그만두는것도 좋을것 같아.. 너무 동생이 힘들어 보이는것 같아 2말대로 새로운 삶을 사는것도 좋을수도있어..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5레스역경을 이겨내다 보니 3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2.12 0
3레스. 2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2.12 0
3레스.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2.12 0
4레스우울하고 무기력할때 1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2.12 0
4레스어떡할까 1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2.12 0
4레스공구주가 환불금을 안주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1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2.12 0
6레스» 내일 생일인데 죽고싶어 3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2.12 0
1레스나는 왜 눈을 편하게 뜨면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2.11 0
1레스.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2.11 0
3레스.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2.11 0
6레스친구가 내 뒷담화를 했는데 4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2.11 0
4레스남자친구가 직업이 군인인데 , 선임이랑 술만 먹으면 연락이 잘 안 돼 198 Hit
고민상담 으아아앙.. 23.02.11 0
3레스썸녀가 다른 남자랑도 계속 연락을 한다는건 5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2.11 0
9레스아빠만 집에 오면 집안 분위기 얼음장 됨 1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2.10 0
4레스트위터 계정을 터트리려고 하는데 2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2.10 0
57레스14살 차이 무리인가 35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2.10 0
6레스엄마랑 사이 안 좋아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먹음 2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2.10 1
2레스봇 돌려본사람 있음?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2.10 0
17레스다리 컴플렉스인데 봐줄 사람 ㅠㅠ 1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2.10 0
3레스나 용기와 위로좀 줄래?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2.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