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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엄마가 한말 정상으로보임? (6)
3.. (5)
4.절에서 벤 향냄새 해결하는 법 알려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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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나 친구한테 절대 선톡 안한다? (3)
7.친구가 나보고 죽으랬는데 (35)
8.대화법 (4)
9.. (2)
10.우울할때 어떻게해 (5)
11.. (9)
12.펑 (6)
13.ㅇ (1)
14.. (7)
15.팔은 안으로 굽잖아 (1)
16.도움반 출신이었는데 2학년 때 학교생활 잘할 수 있을까 싶다 (1)
17.열등감일까? (1)
18.면접이 내일이더라 학생회 (1)
19.가끔씩 내가 내가 아닌것 같아 (1)
20.엄마가 싫어 (4)
1
이름없음
2023/01/05 20:20:45
ID : a65gqi8jilA
0
사촌언니 아들 딸이 (11살9살) 우리집에서 한달정도 살다가 아까 전에 갔거든 뭐 봐줄사람이 없대나
암튼 그래서 솔직히 집이 크지도 않고 애기들 놀만한 것도 없고 그래서 애들이 엄청 징징댔거든 티비도 조작법 모른다고 한달 내내 징징대고 밥 먹는데 아침부터 자기 전 까지 말을 쉬지도 않고 집안 살림 다 부실듯 뛰어다니고 밥그릇 하나 깨고 내가 밥 차려놓으니까 밥 안먹는대서 그럼 먹지마~ 이모만 먹을께 이랬더니 남자애가 펑펑 울면서 이모는 내가 굶어 죽길 바라죠 이러고 숙제할때 안 도와줬다고 이모 돌대가리냐고 하질 않나 나대지 말라고 하고...
그랬는데 어제 저녁에 지방사는 친오빠 아들 딸 왔거든 (4살2살) 내 친 조카 잖아
근데 친 조카라 그런지 뭔지 첫째가 아들인데 조잘조잘대고 뛰어다니고 징징대도 너무 귀여운거야 막 00아 이모랑 포도 먹을까? 이럼 입술 쭉 내밀면서 뽀뽀해준다고 하고.. (애교) 그래서 좀.. 태도가 달랐었나봐 사촌언니가 엄마 통해서 내 얘기 했대 애기들 상처 받았다고.... 자기 애들이 뛰어다니고 징징댈땐 정색하고 화내더니 친조카들 왔을땐 웃으면서 화 안냈대 사촌언니도 이해 하려고 하는데 자기도 그렇고 자기 자식들도 속상하다 그랬대
언니가 나한테 해준게 얼만데 그렇게 행동하냐고.. 연락왔대 교류도 별로 없었는데 .. 암튼 엄마가 이따 언니한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하래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잘못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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