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1/12 07:21:26 ID : nVdQmsi9vu7
유튜브에서 남편 도시락 싸주는 거 보고 나도 남편 생기면 싸주고 싶다 생각했는데 내 짝남 성격상 부담스러워하거나 사먹으면 되지 뭘 이런 걸 싸냐 하고 생각할까봐...ㅋㅋ

2 이름없음 2023/01/12 10:42:40 ID : q1A41vdDvzT
남친도아니고 짝남인데 배우자 되는데까지 상상하다니 스레주 진도가 빠르구나 는 나도 그러니까 괜찮아 일방적으로 매일싸주면 너무 수고스러우니까 상대가 미안해하거나 부담스러워할수 있을거같은데 가끔씩 도시락 필요한일 있을때 이벤트성?으로 싸주거나 하는정도면 모를까! 글구 결혼하고나서 싸주는거면 직장인일텐데 직장인들한테 점심시간도 나름 사교의 장이다보니 도시락 말고 남들이랑 같이 사먹고싶어서 거절할수도 있을거같아 밥이야 차려주면 땡큐지 요리를 못하거나 입맛이 서로 엄청 다른거아니고서야 너 나이가 어느정돈지 모르겠지만 구시대적인 남자들은 여자가 밥 다해주는거 은근히 기대하거나 요구하기도 하는데 ㅋㅋ... 싫어할까봐 걱정하기보단 내가 밥 차리는쪽으로 굳어졌다가 남편이 지 손은 하나 까딱안하게되는 사태를 걱정해야할듯

3 이름없음 2023/01/12 11:29:25 ID : HvhdTSFijjB
어떻게 생각하랄게 있을까? 차려주면 고맙지 뭐..ㅋㅋㅋ 매일 해줘도 고맙고 가끔 이벤트성으로 챙겨줘도 고맙고 난 내가 요리 너무 못해서 주로 남편이 밥차려주는데 감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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