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펑 (2)
2.#학교 #친한친구 #같은반친구 #놀러가기 (6)
3.부모님의 미의 기준을 맞추는게 힘들어 (5)
4.혹시 여기에 입양아 있을까? 물어볼 게 있어서 (5)
5.만약에 있잖아... (9)
6.사장님이 나때문에 리뷰 별점 1점 받았어.. (32)
7.인생이 마가 낀거같음 (5)
8.20대 레더들 중에 (6)
9.스토리 올릴때마다 항상 한두명한테 언팔당함 (5)
10.3개월만에 20kg이 쪘다 (8)
11.ㅈㅅ충동온다 (12)
12.. (2)
13.친구들이 나한테 마음을 안 터놓는 느낌이야 (6)
14.펑 (48)
15.죄송합니다 타이밍 잡기 (3)
16.처음으로 가출했어요... (1)
17.나는 진짜 (1)
18.말이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는 소리가 뭔지 알 것 같은 친구...ㅋㅋㅋㅋㅋㅋ (4)
19.돈을 벌기 싫어하는 엄마는 부모자격이 없는거지? (4)
20.죽고싶은데 (11)
1
이름없음
2023/01/12 21:24:23
ID : slA7tg1A6i7
1
그냥 전체적으로…
몇년지기 절친 있는데 자기 과목 선택 바꾼 거 이런 것도 잘 말 안 해주고
다른 친구는 자기 학원 뭐 다니는지 이런 것도 잘 말 안 해주고
둘 다 고민 있고 엄청 힘들어 보이는데 왜 그런지도 말 안 해주고
걔네 입장에선 그런걸 숨기고 싶을 수도 있다는 건 아는데
그냥 서운해 가끔은
내가 너무 신뢰감 없는 친구인가 싶을 때도 있고
나는 얘네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얘네는 아니라고 생각했나보다 싶기도 하고 그래서…
내가 그냥 너무 예민한거겠지…
2
이름없음
2023/01/12 21:35:07
ID : hAlDs8mJPeL
0
나 같은 경우는 나만 우울한거 아니고 이런거 털어놔봤자 괜히 친구만 힘들거라 굳이 안털어놔 그리고 털어놨다가 상처받은 적도 많아서 더더욱
3
이름없음
2023/01/12 21:58:07
ID : gjeFjAlu9wM
0
힘든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할까 봐 속 터놓기 힘든 사람 많아
널 신뢰 안 하고 안 친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거야 그럴땐 가볍게라도 너가 먼저 고민을 털어놓아도 좋을 거 같아
4
이름없음
2023/01/12 22:02:50
ID : slA7tg1A6i7
0
난 잘 털어놓는 편이야… 근데 얘네가 자꾸 이러다보니 나도 점점 눈치보고 그러게 돼
5
이름없음
2023/01/15 15:22:55
ID : 2tuk9Bvvdu7
0
미안… 내가 그러는 타입인데 뭔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구 걍… 잠수함 타입이어서 그래… 원체 다른 사람한테 소식 전하는게 익숙치가 않아서… 걍… 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더라… 힘든데 말 안하는 건 높은 확률로 자기 일로 친구들까지 신경쓰이거나, 힘들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일 걸? 기다려서 해결되면 다행인거고 아마 말하라고 멱살잡아도 말 안할 확률이 큼… 내가 그랬거든… 너한테 신뢰감이 낮다기 보단 걍 모든 사람한테 그러고 있지 않은가 봐봐… 걍 자기 입꾹닫하는 조개구나~라고 보면 됨 아마 입열기가 쉽지 않을거야… 난 10년 째 이러고 있다… 힘든게 지나서 좋은게 젛은거지 하고 있긴한데 내 친구들도… 레주랑 똑같았겠지…?
6
이름없음
2023/01/15 19:15:04
ID : 7BuoJQoE5SF
0
서운했겠다. 내 얘기를 해보자면 난 베프에게 감정쓰레기통이 안되는 선에서 미주알고주알 다 내려놓지만 베프는 진짜 힘든 일은 혼자 견디고 나중에 말해줘. 나도 쓰레주처럼 내 잘못인가? 신뢰를 못줬나? 자책하던 일도 있었지만 오래 지내다보니 그냥 사람마다 성향이 정말 다르더라고...베프지만 현실적으로 아쉬운 점도 있긴 해. 이 친구는 힘들어지면 예민해지고 말이 줄어들며 잠수 비슷하게 탈 때도 있어. 서운할 때 있기도 했지만 지금은 친구를 믿고 기다리게 되었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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