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2/20 13:48:10 ID : tcts6Y3wpO9 0
배고프다고 얼른 점심하라고 노랠 부르길래 까르보 불닭 두개 끓이고(두개끓이랬음) 계란후라이 하고 고기까지 갈빗살 구워냈는데 라면은 절반 이상을 냄기고 하는 말이 그사이에 빵 두조각이나 뜯어먹었대고...이후엔 또 귤까먹네 힝이다...나도 두개는 처리 못하는데...
2 이름없음 2023/02/20 16:30:35 ID : reY7grzaoJX 0
누가 그랬는데?? 다음에 또그러면 얼굴에 라면 던져버릴거라고해
3 이름없음 2023/02/20 16:36:47 ID : DzanDBxPg3X 0
레주한테 시킨사람 너무하다...
4 이름없음 2023/02/20 17:04:57 ID : csruk3u4IE9 0
아...까르보 불닭을 두 개나 끓여달라고 엄마가 노랠 부르시고...엄마가 불닭을 많이 좋아 하신디^^! 빨리 달라고 노래로 조르기...카수시고 거기다 달걀 프라이와 갈빗살에서 영양까지 제대로 정성스럽게 챙겨주시고 나 완전 상전인 줄 착각하는 남친인 줄~오해 한가득~미안^^;;효녀니까 다행이다. 남친 볼 때는 존중과 배려가 한결같은 사람 고르면 돼^^ 혼자 작두 탈 뻔^^;
5 이름없음 2023/02/20 17:09:38 ID : K42E1hf81dx 0
열심히 만들어서 먹였는데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저러니까 많이 서운했겠다...
6 이름없음 2023/02/20 18:26:26 ID : tcts6Y3wpO9 0
엄마가...ㅋㅎㅋㅎㅋㅎㅋㅎㅋㅠㅜ
7 이름없음 2023/02/20 20:16:11 ID : 6o2IJWqpaty 0
아 어머님이 빵이 드시고싶으셨나봐 그럴수잇지 후훟.. 근데 레주도 속상했겠다.. 에구구 넘 무리해서 먹지 말구 체하지 말어 매운 거 잘못먹으면 고생혀ㅜ
8 이름없음 2023/02/20 23:31:51 ID : V87gnRwk4Hz 0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언놈새끼야 당장 레주한테 무릎꿀.어.'쓰려고 들어왔다가 엄마래서 '아...왜그러셨대 레주속상하겠당..'으로 순화됨
9 이름없음 2023/02/20 23:34:01 ID : mnwrbBgrupQ 0
탈룰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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