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 사춘기 학생이라 그런가 2~3만원정도 하는 게임 몇일 고민해서 샀는데 사자마자 갑자기 너무 현타오길래 어느정도 진정이라도 시킬려는 마음에 샀던게임 플레이 해봤는데 사기전에 내가 느꼈던 그 떨림이랑 감동이 사라지고 갑자기 너무 현타오면서 가슴이 너무 답답하다 평가랑 플레이 영상 어느정도 보고 했는데 3~4시간 하니까 게임이 너무 질리고 길고 재미없고 할수록 현타만 오는거같고 3만원 정도 썼다고 이정도로 현타올정도인가 싶은데 다시는 그 게임에 손 건들기도 싫고 너무 싫증난다 게임을 샀는데 키기도 싫고 후회되고 어쩔수없이 이미 질렀는거 이번 기회를 교훈삼아 다음부턴 현질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되새김질 하면서 어느정도 알아가면서 이번 경험으로 교훈 얻어갔다 생각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