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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앵커판 팬스레 💌 (40)
9.도시로 돌아가기 (688)
10.가자 가가자자 (666)
11."...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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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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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앵커판 관전스레★ (514)
20.🐞허물을 벗고🐜비로소🦋 (404)
"킬킬킬...바밤바 네가 여기서 나갈 수 있을 것 같냐"
바밤바에게 의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넌 누구냐! 당장 하겐다즈 맛을 내놔! 그렇지 않으면 하겠다."
바밤바는 조금 쫄았지만 센척 말했다.
"흠...그렇다면 내기를 하지. 내가 내는 문제를 맞추면 나갈 수 있게 해줄 뿐더러 도 해주마. 하지만 틀린다면 넌 평생 하겐다즈 맛 사진만 보며 살아가야 할 거다!."
꽤나 좋은 딜이었다. 바밤바는 아이큐가 이기 때문에 자신있었다.
"무...문제가 뭐냐!"
"킬킬킬...문제를 주마. Kdjhqgdcvwduwbhdu?의 답이 무엇이냐."
바밤바는 머리를 굴렸다. 그리고 이내 답을 알아냈다. 인터넷에서 봤던 게 떠올랐기 때문이다.
"답은 이다!"
(4월 2일까지 풀리지 않으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힌트를 원하시면 한 레스당 각각 힌, 트라고 작성하면 알려드립니다)
실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오차는 없도록 하겠습니다. 수정된 문제는 Kdjhqgdcvwduwbhdu?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한 레스를 두 개 늘렸으니 조금 더 추리해보십시오.
저도 모르겠습니다. 얼떨결에 즉흥적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앞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고자 합니다. 주로 생각나는 이야기들로 채울 생각입니다. 아마도...당신이 말한 두 개가 섞이리라 생각됩니다.
Hagendaz start year?
하겐다즈 설립 연도는? 이거네
검색해보니까 1961년 나오는데?
"1961년이다!"
바밤바는 외쳤다. 사실 잘 몰랐지만 깡이 넘쳐 큰소리좀 쳐 봤다.
"호오...이걸 맞추는구나..."
이 말이 들리고는 방에 침묵이 흘렀다. 바밤바가 소리쳐보아도 그 목소리는 어째서인지 들리지 않았다.
한참동안 목소리 욕을 하고 있던 바밤바는 벽에 무언가 새겨지는 걸 발견했다.

푸는 방법들 중 하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보이는 숫자 두 개를 더하십시오. 그리고 그림을 자세히 보면 답이 나올 겁니다.

너무 어려워하는 것 같아 보이니 힌트 하나 더 드려볼까 합니다.
n은 숫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전 문제의 답을 사진에 그려진 대로 하십시오. 여기서 B는 B로만 사용됩니다. 답은 한 자리 숫자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드리는 힌트는 B의 밑에 적힌 것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거 내가 보기엔 어려워서 못 푸는 문제가 아니라 풀 수 없게 만들어졌다는 패턴인 거 같은데
앵커 자리에서 정답 틀리거나 모른다고 하면 어떻게 돼?
", 이게 답이구나!" 라는 말로 끝났으니
오답이건 정답이건 답은 제시해야겠지.
첫번째 문제의 정답이 1961
두번째 문제의 정답은 첫번째 문제의 답과 연결되어있음.
보이는 숫자 2개 더하기
한 자리 숫자
그러니깐 정답은 3, 4, 5, 6, 7, 8, 9 중에 하나
문제의 왼쪽에 있는 모형이 4개라고 판단 할 수 있어 보이는데
첫번째 문제가 1961이었으니 각각의 모형이 1, 9, 6, 1를 의미하는건 아닐까




마지막 힌트의 선은 뭐지
보이는 숫자 두개를 더하라고 했는데
희미한 노란 십자가는 더하기를 의미하는걸까
그러면 왼쪽의 문양이 숫자를 의미하고 오른쪽의 비하인드도 숫자를 의미히는건가?
비하인드 뒤
그러면 어떤수+어떤수+1 이 정답인걸까
아니 정답 앵커는 너잖아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래서 뭐? 라는 생각도 들고
선들이 너무 한 곳에 몰려있어서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음
암튼 곧 있으면 해설 알려주겠지 뭐 ㅎㅎ
문제 해설 하겠습니다.
제 실수였습니다. 앞으로는 이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는 문제 설명 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힌트에서 전 문제의 답과 연관되어 있고 두 가지 방법으로 풀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사실 여기서부터 뭔가 잘못되었지 않나 싶네요. 두 가지 방법 중 한 가지만 전 문제의 답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 한 가지 방법을 먼저 소개하자면, 전 문제의 답은 1961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에서는 ‘only behind’ 와 ‘+’가 있는데요, ‘1961을 각각 더하는 대신 오직 뒷 숫자만 더하라’ 를 여러분이 아는 게 저의 목표였습니다. 쉽게 말해서 두 자리 숫자가 나올 때 뒷 숫자만 살린다…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럼 1+9=10이므로 0만 남기고 그 위에 6과 1을 더하면 7이 됩니다. 바로 7이 답입니다. 혼자만 풀 수 있게 낸 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한 레더님이 알아내셨듯 오른쪽 아래 그려진 파이로 풀 수 있습니다. B와 13을 함께 적었고 그 밑에 1이 더해져있으니 14. 파이의 열 네 번째 숫자는 7입니다. 그래서 답은 7이 됩니다. 이건 보시다시피 전 문제의 답과 연관이 되어있지 않죠. 설명이 부족했던 점 죄송합니다. 마지막에 드렸던 곡선들은 각각의 것들을 이어주고자 그렸는데 화살표를 그릴 걸 그랬습니다...
혹시 다른 질문 있거든 작성해주시고(스레주 욕도 괜찮습니다) 없다면 넘어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아마 처음 해봐서 그런 거일텐데 그렇게까지 꽁꽁 안 숨겨도 레더들은 충분히 헤매 ㅋㅋㅋㅋㅋ 너무 쉽게 맞힐 걸 걱정해서 그렇게 베베 꼬은 거 같은데 안 그래도 되고
behind는 말 그대로 '뒤에'라는 뜻이지(등 뒤에, 문 뒤에 이런 식으로) '순서 상으로 뒤에'라는 뜻으로는 잘 안 쓰여 ㅋㅋㅋㅋ 다음엔 'last one' 아니면 'last two' 이런 표현을 써보는 거 어때? :)
'방향도 모양도 다르니 영어는 아니겠지', '흐릿한데다가 모양이 특이하니 더하기는 아니지 않을까(+답이 숫자 하나라고 했는데 더하면 두 자리를 넘으니까 아니겠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답 보니까 아닌 게 아니었네 ㅋㅋㅋㅋㅋㅋ
B가 13으로 보이고 +1되어있으니 14 이게 답인가 했는데 한자리 수가 답이여서 접어넣었는데 이걸 파이의 순서에 대입해야 했구나 한 발짝 더 나아가야했으니 내 머리로는 못 푸는 게 맞았네 흑흑
아니 근데 다 찾아놓고 해메는걸 보며 얼마나 답답했을지(수치사)
바밤바는 답을 외쳤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방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 듯 했다.
곧이어 바밤바 자신과 닮은 실루엣이 두어 개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선명하게 나타났다. 그들은 바밤바와 아주 닮은, 그러면서 달라보이기도 하는 사람들이었다.
"...누구야?"
바밤바는 안도와 경계를 동시에 가지고 물었다.
"난 이야.. 갑자기 먹으려다 정신차리니 이 방이었어.
넌?"
바밤바는 혼란스러웠다. 은 이었기 때문이다.
쿠앤크는 얼마 전 으로 인해 알게 된 사람의 이름이었다. 그의 성격이 기억에 남는다. 밝은...
말투가 그와 같았다. 단어 하나하나에도 밝음이 묻어나는 말투. 그런데 어째서 내 얼굴을 하고 내 목소리를 내고 있는 걸까.
착각이겠지. 그저 이 세계에서 우연히 나와 닮은 사람인거다. 그런 일이 없을 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나는 그저 우연으로 단정지은 채 늦게나마 답했다.
"나는 바밤바야. 전주비빔맛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먹으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여기네."
"진짜? 너도 그렇구나! 나 그거 먹어봤는데 맛 괜찮더라. 그나저나, 여기든 뭐하는 델까? 온통 하얀색밖에 없어. 계속 보고 있으면 눈이 아플 정도라니까!"
"그러니까..."
쿠앤크를 제쳐두고 나는 내 얼굴을 한 또다른 인물에게 다가갔다.
"안녕. 난 바밤바야."
""
굉장히 무뚝뚝했다. 말을 건 게 무색해질 정도로 공기를 어색하게 바꾸어놓았다.
어느새 우리 셋은 멀리 떨어져있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등으로 시선이 느껴졌다. 쿠앤크와 무뚝뚝 중 하나가 날 무서우리만큼 무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그를 바라보자 내 눈을 뚫어져라 보던 누군가는 내게로 다가왔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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