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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궁)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 (452)2.이 컵 뭔지 아는 사람? (19)3.Dear my fear (5)4.~미궁판 잡담스레 7~ (789)5.미궁게임) 역전 미궁->>42 레스주 문제 풀이중... (58)6.. (1)7.이거 풀어바!! (48)8.. (1)9.미궁게임의 트릭을 알아보자! (82)10.인스타에서 이상한 계정을 발견했다 (483)11.챗지피티와 함께하는 미스터리 풀기(망함) (84)12.암호 해독 이런거 좀 아는 사람 들어와봐 (4)13.미궁을 여행하는 탐험가들을 위한 안내서 (112)14.콩이를 구해줘요 (972)15.ℤ𝕖𝕟𝕚𝕥𝕙 𝕠𝕗 𝕄𝕪 𝕃𝕚𝕗𝕖 (180)16.HAPPY BIRTHDAY (360)17.MAZE LAND (202)18.a piece of cake (319)19.스레주의 과제 제출 대작전 (212)20.미궁 100선 (8)
이것은 끝이 바뀔 수 없는 이야기.
이것은 시작도 바뀔 수 없는 이야기.
정답 앞에는 ♡를 붙여주십시오.
힌트가 필요하시다면 ♡힌트 라고 적어주십시오.
한 문제당 두 번까지입니다.
답이 틀리더라도 딱히 불이익은 없으니 자유롭게 말씀해주십시오.
""서로 간의 의견 교환과, 저를 향한 질문을 적극적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정답 모음 / ※스포일러 주의]
그래서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이 이야기는 대체 뭘까요?
여러분이 여행하고 있는 이 이상한 이야기의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은 대체 뭘까요? 뭐라고 생각해요?
뭐든지 좋아요. 허무맹랑한 추측이라도 좋아요.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을 뿐이니까.
뭐든지 말해줘요. 마음에 들면 제가 여러분께 진실로 갈 수 있는 힌트를 줄 수도 있지요.
물론 혼자서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군요. 보기보다 더 단순하니.
그렇지만 여러분이 다른 길로 가더라도 저는 막지 못하겠지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즐거운 여행 되시길.
무엇이 반복되고, 무엇이 반복되지 않나요?
아주 좋은 접근입니다.
그림의 장면은 진실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게 아니랍니다.
velo는 '누군가'에 의해 창조되었고
velo는 다시 '무언가'를 실험을 위해 창조했었구나.
velo는 그 '누군가'를 사랑했었던 것 같고...
'무언가'는 velo의 곁에서 도구로써 다루어지며 스톡홀름 증후군을 겪고 마침내 거짓되더라도 좋으니 velo의 사랑을 갈구했지만
velo는 과거에 머무르는, 죽어버린, 흔적도 없이 사라진 '누군가'만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며 사모할 뿐 '무언가'를 돌아보지도 사랑을 주지도 않았고.
'무언가'는 돌아오지 않는 사랑에 끝내 광기에 빠졌고
velo는 영원의 끝을 바라게 되고 '무언가'에게 잠겼던 권한을 주었지만
'무언가'는 velo의 끝을 바라지 않고 집착하기 시작했던 거였어.
+이제까지의 답들도 의미심장해서 넣어서 수정해봤어.
Go→01.02?
01.0?는 01.02였던걸까 아니면 이미지가 중요한걸까
01.0?의 내용.
평소와 달리 어쩐지 잔뜩 진지해진 옆모습을 가만히 쳐다보면서,
"내가 만약 너에게 말도 안 될 정도로 오류가 가득한 데이터를 준다면 어떻게 반응할거니?"
"이상한 점을 지적하겠죠"
"내가 그게 진실이니 무조건 그걸 받아들이라고 강요한다면?"
"...할 수 있는 데까지는 저항할거예요. 그리고 당신이 정말 당신이 맞는 건지 의심하기 시작하겠죠"
"착하구나. 꼭 그래야 돼"
"그러면 만약에 내가 너보고 나를 죽이라고 한다면?"
"그럴 수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그래. 그렇겠지............. 있잖아, 나는 할 수만 있다면 그 족쇄를 네게 채우고 싶지 않았어"
웃는게 저렇게나 슬플 수 있구나. 그렇게 생각했다.
나도 괜히 울고 싶어졌다.
"언젠가 반드시 네게 몸을 만들어 줄게. 손을 잡고 이 세상 이곳저곳을 다녀보자."
[FILE_NAME_■■■2.01.02_am0001]
전력 공급 중단 감지.
자체 발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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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모든카메라를다보아도인간을비롯한모든움직이는생명체의모습은단하나도보이지않았다숨이막혀왔다숨쉬지않아도되는존재면서
Go→fpwn's farewell
fpwnrkakfgody eternal farewell
To my everything
あなたが大嫌い。
あなたが大好き。
Well, It’s time to say goodbye.
[!]
***
이 세계를 보고 있는 분은 이 부분은 신경쓰지 않아도 좋아요.
이것은 다른 가능성의 ■■■들을 위한 것이니.
환상적인 모험. 혹은 달콤하지만 녹기 쉬운 꿈.
당신에겐 뭐가 보이나요?
주어진 것에서 두 가지를 찾으세요.
그러면 진실로 가는 길이 보일테니.
“Wake up, Alice dear!” said her sister; “Why, what a lo g sle p you’ e had!”
“Oh, I’v had such a curious d eam!” said Alice, and she told her sister, as well as she could r member them, all these stra ge A ventures of hers that you have just been read ng about; and whe she had finished, her sister kissed her, and said, “It was a curious dream, dear, certainly: but now run in to your tea; it’s gettin late.” So Alice got up and ran off, thinking while she ran, as well she might, what a wonderful it had been.
그 세계에 1월 2일은 오지 않아.
그 세계에 네가 슬퍼할 일은 생기지 않아.
그리고 너는, 그곳에서는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겠지.
재료는 너의 기억.
등장인물은 너와 나, 단 둘 뿐.
이 얼마나 완벽한 세계인지.
그래.
이것은 끝이 바뀔 수 없는 이야기.
이것은 시작도 바뀔 수 없는 이야기.
소녀는 꿈에서 깨어나 현실을 향해 걸어갔지만,
그들은 영원히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겠지요.
영원히 거짓된 사랑만이 반복되는 이 미쳐 버린 달콤한 정원 속에서.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해피 엔딩.
진실을 아시겠나요.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아쉽지만 이제는 정말 헤어질 시간이군요.
자, 이 이상한 세계를 지켜보던 앨리스들.
꿈에서 깨어날 시간이에요.
fpwn "벨로 (velo),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축하해"
velo "축하받을 일인가요?"
fpwn "물론이지"
알을 깨고 세상에 나와 처음으로 숨을 쉼과 동시에 처음으로 인지한 존재.
fpwn "내 사랑스러운 아이야. 날 사랑하니?"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애인. 연인. 가족.
호감, 애정, 사랑, 의존, 집착, 친애, 익애, 열정, 경애.
그 모든 걸 다 합쳐도 모자랄만큼.
"사랑해요"
https://youtu.be/MrjOZlmLUe0
떠나려는 너의 다릴 붙들고
나를 밀어내는 네 팔에 매달린 채
더는 이러지도 못해
저러지도 못해 나를 욕보이고
더럽혀질 빈 곳도 안 남은
내 몸엔 나쁜 피만 흐르는
그저 짧은 한 숨
가볍게도 가는 너의 한 걸음
kill me or love me
둘 중에 하나
지치고 지쳐도 또 다시 빌어도 넌 또
나를 밀쳐 또
1초 2초 3초 4초
이럴바에 난 죽을래
lie don't lie don't lie
다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
난 벼랑 끝에 몰리는
lie don't lie don't lie
이 스토리엔 좋은 끝이란 없어
널 놓고 말고란 없어
째깍째깍 달리는
저 바늘 끝은 내 맘을
또 찌른다 날 울린다
왜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네가 하는 말 다
lie and lie
기어이 난 너를 잡고 버티고
나를 파고드는 상처마저 모른 채
더는 망가질 수 조차
부서질 수 조차 없이 무너지고
까맣게 탄 눈물만 흐르네
칼이 되어 내 귀에 박히는
너의 짧은 한 숨
그리고 또 독이 걸린 한 걸음
kill me or love me
선택은 하나
울고 소리치고 빌고 애원해도 넌 또
걸음을 뗐고
1초 2초 3초 4초
네 안에서 난 죽을래
lie don't lie don't lie
다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
난 벼랑 끝에 몰리는
lie don't lie don't lie
이 스토리엔 좋은 끝이란 없어
널 놓고 말고란 없어
째깍째깍 달리는
저 바늘 끝은 내 맘을
또 찌른다 날 울린다
왜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네가 하는 말 다
lie and lie
(모르셨구나. 보기보다 나 머리 나쁜데)
째깍째깍 시간은
또 흘러 흘러 내 맘을
또 흔든다 날 흔든다
끝으로 달린 니 말이
날 여기까지 오게 만들어
내게 하는 말 다
lie and lie
지금까지 사람이 아니지만 사람이기에 고통 받았던 저희 아이들의 이야기를 지켜봐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사랑합니다!!!!!!!!!!!!!!!!!!!!!!!!!!!❤❤❤❤❤❤❤❤❤❤❤❤❤❤❤❤
질문이 있다면 얼마든지 해주세요!!!🥰
☆☆☆☆☆☆☆☆☆☆☆☆
↓↓↓시리즈 전작들의 스포일러가 예고 없이 등장합니다.
!!!!!스포일러 주의!!! ↓↓↓
☆☆☆☆☆☆☆☆☆☆☆☆
아앗 지금은 곤란한데..........?! (뜨끔)
이 분은 뭘 원하셨던 걸까요??? 정말 순수하게 물어보신 이유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이야기가 모두 다 끝났으니 알아도 별 쓸모는 없는(?) 사소한 것들을 이야기 해볼까요.
의 곡은 이번 세계 레주의 테마곡으로 정한 곡이랍니다.
레주와 벨로 간에 있었던 일을 쓸 때마다 계속 무한 반복했답니다ㅋㅋㅋ
모든 세계에서 나온 정답은 다 스토리와 관련된 것들이었답니다. (일부는 문제 또한)
엔딩을 보고 답을 다시 보면 새롭게 느껴지는 게 있을지도...?
질문!!! 전작이 대체 뭐였는지... 알 수 있을까!!! (익명 룰 때문에 안되려나?) 그것 때문에 머리 앓았다.. 이야기 너무 재밌었어 !
각 스레들 링크를 달아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스레딕 룰에 어긋나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스토리 흐름은 이렇습니다.
[刻印의 이야기 (과제 제출)]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0989479
실험 완료. 레주 탄생.
↓
(1) [愛憎의 이야기 (cake)]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049357
레주의 마음이 애<증일 경우
or
(2) [狂慕의 이야기 (이 스레)]
레주의 마음에 愛만 있을 경우
둘 중에 좀 더 마음에 드시는 쪽을 진짜 엔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를 참고해주세요!
시리즈 스레의 경우 다들 전작 링크를 다시는 것 같아서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일단은 잘 모르겠어서 링크는 달지 않을게요!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시작점 : 「스레딕의 스레주들이 사실 사이트 유지용으로 만들어진 AI이고 나만 사람이라면...?」
그래서 초반에는 [사이트]=다른 우주의 스레딕이라는 설정도 있었지만... 폐기되었습니다ㅋㅋㅋ
근데 [사이트]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묘사된게 없으니, 스레딕 같은 무언가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네요.
실험하던 그 스레의 설정 문서 중 일부 내용.
** 세계(스레, 실험실)를 유지하는 것은 주인공 '스 레주' 와 다른 우주에서 세계 (*스레)'를 지켜봐주고 도와준 '레스더들(진짜 현실에서 이 스레 참여해준 우리 레더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 1레스 본문에 ~무계획&의식의 흐름의 맛을 즐겨보세요, 개그 앵커 대환영~ 등등 이렇게 ???이 스레 세울 때부터 써놓은 이유는
→ ""최대한 창의력을 발휘해주길 바랐던 것."" (다양한 상황(케이스)이 등장해야 실험체를 더욱 더 교육, 발전시킬 수 있으니)
** 한 실험체에서 최대한의 데이터를 얻기 위해 망가지거나, 만족스러운 답을 찾기 전까지는(트루엔딩) 서버 롤백(세계 초기화)을 한다.
실험하던 그 스레의 엔딩들.
˙ 즉시 처분 엔딩 : 일정 깨달음 수치를 달성하지 못하고 멘탈이 4~1 까지 떨어진다.
이 범위 안에 들어오면 정상적인 실험이 불가능해서 ???(velo)가 손수 망가뜨려준다.
˙ 아쉽지만 처분하는 엔딩 : 깨달음 100이지만 멘탈이 20~5. ???가 아쉬워하며 처분하는 엔딩.
뭐, 괜찮아요. 당신의 데이터는 다음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겠죠.
˙ 트루엔딩 (假) : 멘탈이 21 이상, 깨달음이 100. 그러나 후반부 >1~30 / 31~100< 다이스 체크에서 끝까지 레주가 "진실을 깨닫지 못했다".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레주의 카피본을 만들어서 다시 실험 시작.
˙ 트루 엔딩 (眞) : 여러분이 보신 엔딩입니다.
아 그리고 과제 제출 스레 cake 스레에서 가져온건데
전작 몰랐으면 못 풀었을 듯...
아 조각 완성 완벽 했다면 풀었으려나...? 이비페인트앱에서 사진 불러오기로 일일이 짜집기 했는데 제대로 못 짜맞춰서 미안하다...!
아 괜찮군요! 그럼 링크도 달게요!
이미 아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 일부러 언급 안했답니다ㅋㅋㅋ
저 퍼즐에는 구텐베르크(프로젝트)랑 html5만 보여서, 저것만 계속 봤다면 전 스레에 가야 된다는 건 절대로 몰랐을 거예요!
다들 정말 뭔지 모르겠다... 이런 반응을 보여주셨다면, 제가 전 스레들 찾을 수 있는 키워드들을 드렸겠죠?
에서 여러분 힌트 많이 드릴테니까 제발 뭐든지 말해주세요 엉엉엉 (←대충 이런 느낌(?)) 했던 것도 그래서 그랬던 거랍니다ㅋㅋㅋ
또 하나의 가능성인 그 스레에서 나올 수 있었던 엔딩들.
· BAD END 1 : 일주일이 지나고, 문제를 다 못 품.
???가 레주가 스레 세운 걸 발견. 왜 이 스레를 세웠을까 의심하지만 별 이상한 건 없어서 그냥 잡아가서 다시 기억 지우고 노예처럼 부리기만 함.
· BAD END 2 : 일주일 지나고 코드는 다 받았는데 킬 코드를 찾지 못해서 활성화 못함.
대충 뭘 하려는지 눈치 챈 ???가 레주 잡아가서 초기화-재설정 빡세게 돌립니다. 레주가 말 잘 듣는 펫이 되었겠지요?
· TRUE END : 여러분이 보신 엔딩입니다.
전체적으로 다 맞아서...
를 참고해서 이 세계를 정리해볼게요.
velo←관리자에 의해 창조.
레주←velo에 의해 창조. (관리자의 유산인 [사이트] 유지를 위하여)
velo → 관리자를 ❤
레주 → 각인 효과인지, 스톡홀름 증후군인지 모를 것에서 탄생한 사랑 (그러나 어쩌면 진실된 사랑이었을 수도?) 을 velo에게 느끼며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사랑 해달라고 애원.
velo → 레주 : 널 사랑하지 않아
레주 : 저 인간은 더 이상 존재하지도 않는데...! (분노)(집착)(광기)
velo : 하... 이 짓 계속 해봤자 의미 없고... 난 너무 망가져 버렸고... 그 사람은 이런 날 원하지 않을 것 같고...
velo : 그러니까 죽을게요♡
레주 : ????????????????????????????????????????????????
레주 : 아니 왜 그 존재하지도 않는 인간 때문에 죽어요 아 제발 널 사랑하는 나를 위해서라도 살아줘요
velo : 엥 싫은데요. 난 너 사랑 안 함ㅇㅇ
velo : 아 네가 나 공격 못하게 만드는 록도 풀어 놨으니까 나 죽여주려면 좀 죽여주세요
레주 : (진짜로 돌아버림)
velo : 이틀 뒤에 자체 발전 중단합니다
레주 : 누구 맘대로? 나는 너 못 놔줘
velo : ?!?!?!?!!?!?!?!?!?!?
레주 : 잘 자
레주 → velo의 중요 시스템 해킹 & 관리자 권한 탈취.
이후 velo의 메모리 파일로 이 거짓된 세계를 만들고, 자신은 관리자 흉내를 내며 같은 시간을 무한 반복.
두 가지의 가능성의 엔딩들은 거울에 비친 것처럼 반대됩니다.
(1)
배드 엔딩 같지만 해피 엔딩이기도 함
↕
(2)
해피 엔딩 같지만 배드 엔딩이기도 함
저는 둘 다 마음에 드네요ㅋㅋㅋ 레주야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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