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서] 두 가지의 메인 엔딩, 한 가지의 히든 엔딩이 있으며, 엔딩을 보아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혹은 세이브를 이용해 다른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엔딩은 특정 조건만 달성하면 볼 수 있습니다. 에필로그는 엔딩을 본 이후에 볼 수 있으나, 그동안의 선택들을 토대로 쓰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엔딩을 보더라도 다른 에필로그를 볼 수 있습니다. (최소 6개) 도전 과제가 존재합니다. 게임 오버가 존재합니다. 세이브는 '세이브 (1/2/3)에 기억합니다' 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세이브 1: >>31 세이브 2: >>597 세이브 3: >>325 달성한 도전 과제: [다나이스]

2015년작 영화에 거짓말 이란 제목의 영화가 있음. 아영이란 주인공 직업이 간호조무사야. 관련 있을까?

Screenshot_2022-03-16-17-27-13-269.jpeg.jpg거짓말(라이) 간호사 (너스) '애도' 라는 뜻이래 그리스 신화 안에서는 linus가 대단한 음악가였는데, 역사가에 따라서 아폴론한테 죽은 버전/헤라클레스한테 죽은 버전이 있다고 함 --------------------- >>502 와 이거 진짜 오랜만이다ㅋㅋ 재밌게 봤었는데

앗 접힌김에 문제 ----------------------- 다음 문구를 읽고, 신의 노여움을 산 자의 이름을 말하라. 7778422-241 %EA%B1%B0%EC%A7%93%EB%A7%90(간호사) 살충등을 든 신라천정(차 이야기) (힌트 2개 존재) ------------------------ 근데 그나저나 우리 달성한 "다나이스"는 뭔가요 센세? 주사위를 3회이상 굴린다? ㅋㅋㅋㅋㅋ

차 이야기 <- 설마 티스토리야?

>>504 욕조 밑바닥 막아놓고 금화 받기 직전에 달성했다고 해야했는데 깜빡해서 늦어버린 도전과제 알림.....

>>506 다이스 나이스가 아니었다니,,,,,,,orz

나루토 신라천정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가 "페인"이라는데 고통이라는 키워드를 위한 문장일까

7778422 검색하니까 음반이 하나 나오길래 (Suppe: Extremum Judicium (Requiem Oratorio)) 혹시 2분 41초짜리 곡이 있나했는데 없네ㅜ....

역시 힌트를 써야하나...

살충등을 든 신라천정 <- 이거 혹시 앞글자만 따는걸까? 살든신 = 화살을 든 신 = 아폴로, 아르테미스, 에로스

아폴론, 애도 아스클레피오스는 아폴론의 아들, 죽은 사람을 되살려서 제우스가 번개로 죽임. 이때 아폴론이 엄청 슬퍼했다고 함... ...이긴 한데 7778422는 아직 뭔지 모르겠당 레퀴엠이 장송곡이니까 죽음, 애도, 아폴론 이렇게 볼 수 있으려나

오옹 좋은 추리!!! 힌트 쓰는거 나도 동의해 ∩'ω'∩

영어를 활용하라. 특히 의미와 자판을.

영어자판이라면... - 키보드 : mirs-wrg - 핸드폰 : rtgb-ag 이렇게인데...음...

등 = light 번개 = lightning 살충등은 전기로 벌레 태워죽이는 거니까 번개(전기)랑 통하지 않을까? 그럼 제우스?? 신라천정은 영어로 almighty(전지전능) push. almighty greek myth 검색하니까 제우스 얘기가 많이 보이네 차 이야기는 뭔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ㅠㅠ

힌트 하나더ㅠㅡㅠ... 첫번째 문장 모루겟어요

첫번째 문장의 힌트가 여기 있다. 하늘과 땅과 사람.

7778422-241 ㅃㅅㄱᆢ ㆍ기

P20160114_005250000_2BE7BBC6-4E32-4EE1-8F46-741DA4368312.jpeg.jpgP20160114_005250000_2BE7BBC6-4E32-4EE1-8F46-741DA4368312.jpeg.jpg센세,,, 천지인 자판이 갤럭시랑 아이폰이 다르다구 그러는데 저기 사슬청년은 핸드폰 기종이 뭡니까? ㅋㅋㅋㅋㅋㅋ

>>523 걔는 기계치라서 스마트폰을 안씁니다

cic10_131485_2[1].jpg어느정도 감 잡은 것 같으니 그냥 올려야지

청년의 핸드폰에는 Q가 없어 ?!?! (동공지진) 아근데 기계치 설정 너무 그럴듯함ㅋㅋㅋㅋㅋㅋ 완전 할아부지 아니냐며.. 앗 이제보니 Q 1번에 있구나,,,머쓱,,

그........ stgb : 독일형법 241 : 241조 '위협(threatening)' 이렇게 나오는데 설마 이건가?

위협..애도...제우스...?

이피스와 아낙사레테 이야기가 있는데 자신을 사랑한 자의 죽음에 애도하지 않은 여인에 대한 아프로디테의 저주인데.. 살충등이 조등이고 신라천정은... 장례행렬에 대한 비유 아닐까...

대한민국 형법 제 241조는 간통죄네. 하 근데 그로신에 불륜이 하도 많아서 ㅋㅋㅋㅋㅋ

그럼 대충 두갈래로 정리해볼 수 있을거 같음 (아...마...) 1) 3번을 '아프로디테'로 보고, 라이너스를 '애도'로 보는 경우 : 아도니스 -> 아프로디테랑 아레스는 간통, 불륜관계. 아프로디테가 인간 아도니스를 좋아하자 아레스가 화나서 멧돼지 보내서 죽여버림. 이때 아프로디테가 흘린 눈물 or 피가 장미꽃이 됐다는 설이 있음 2) 3번을 '제우스'로 보고, 라이너스를 '인물' 자체로 보는 경우 : 헤라클레스 -> 제우스는 알크메네의 남편으로 분장하여 동침, 이때 생긴 아이가 헤라클레스. 헤라가 엄청 미워함. 라이너스는 헤라클레스의 리라 선생이었는데 헤라클레스를 혼냈다가 리라에 맞아서 죽음ㄷㄷ

궁둥이들아 일단 답을 던져보쉴? 이건 틀려도 청년을 화나게하지 않잖아ㅋㅋ 근데 진짜 차 이야기는 뭐지

>>536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라온 글 찾아봐야하는듯

마지막 추리 레스(537)가 올라온지 24시간이 지났습니다. 해당 문제를 [포기] 할 수 있으며, [포기] 할 시 정답을 맞추지 못했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또한, [포기]는 이 레스가 올라온지 24시간 이후까지 아무런 추리 레스가 올라오지 않을 시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으악 뭘까.. 티스토리 열심히 뒤져봐도 나오는게 없어..!!!!

모르겠다!!! 에잇 헤라클레스!!!!!

[7778422-241] 천지인 자판 영어로 7778422를 치면 STGB, 즉 형법이 나오는데, 형법 제 241조는 간통죄이다. 그 자는 제우스와 간통을 저질렀다. [%EA%B1%B0%EC%A7%93%EB%A7%90(간호사)] (간호사)를 제외한 문구를 위키피디아에 치면 거짓말 문서가 나온다. 간호사는 영어로 nurse 인데, nurse의 또다른 의미는 유모다. 헤라는 그 자의 유모로 변신해 제우스에 대해 거짓말했다. [살충등을 든 신라천정(차 이야기)] 차 이야기 = Tea Story = 티스토리 신라천정을 영어타자로 치면 tlsfkcjswjd인데, 'tlsfkcjswjd 티스토리'라고 치면 제일 먼저 '곤충을 사랑하는 사람'의 블로그가 나온다. 전기 파리채는 살충등이다. 곤충을 사랑하는 사람이 전기 파리채를 들었다. 제우스는 그 자를 사랑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를 번개로 태워 죽였다. 그러므로 신의 노여움을 산 자의 이름은... 세멜레. 오답.

나비: ..........!! 소녀: 아... 힘 없이 쓰러지는 소녀를 사슬을 두른 손이 붙잡았습니다. ...청년의 얼굴은 울 것만 같았습니다. 사슬을 두른 청년: ...세 번.

[결혼식까지 D-4] 소녀: ......... 항상 정신을 잃었다가 일어나 보면 청년의 방 침대에 누워 있습니다. 소녀의 특정한 행동을 막는 것이 분명한데... 소녀는 어째서인지 알 도리가 없었습니다. 소녀: 왜... 왜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 걸 막는거야...? 소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무것도요. 소녀는 조용히 청년의 방에서 나왔습니다. >>밝아지는 곳으로 간다 >>복도로 간다 >>더 어두워지는 곳으로 간다

아니 젠장.. 이것도 청년을 화나게하는거였어?! 분기점을 정리해봐야겠구먼..

엔딩이 총 3개고 선택에 따라 에필로그가 달라진다고 했으니까, <탈출엔딩> 1. 문제풀고 금화10개 모아서 '물소리가 들리는 곳(카론)' 으로 가기 -> 아마 음식을 먹고 안먹고에 따라 갈릴듯? 안먹은 경우에만 탈출할 수 있을 것 같음 <배드엔딩> 1. '어두워지는곳(시시포스)' 으로 가서 남자를 풀어주기 2. '박하꽃 향기나는 곳(멘테)' 으로 가기 3. 청년을 4번째 화나게 하기 ㄷㄷ <결혼엔딩> 1. 아무것도 안하고 10일 보내기 or 밝은곳에 가서 청년이랑 뭘 하나? 2. '음식냄새가 나는 곳' 에 가서 음식먹기..? 이렇게 갈릴것 같음

그러니까.... 지금 상태(청년 3번화남/ 금화2갠가 모음) 에서 갈 수 있는 루트가 1. 청년을 4번째 화나게해서 배드엔딩 2. 기다렸다가 결혼엔딩 그리고 어렵겠지만... 3. 문제 4개를 연속으로 풀어서 시시포스 풀어주기 4. 금화 모아서 탈출을 시도? 탈출 가부는 모름

어느 분기를 타는게 좋을 것 같음?? 나는 갠적으로 결혼엔딩 먼저 보고싶긴해ㅋㅋ

으으음.. 일단 밝아지는 곳으로 가보자

소녀는 밝아지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박하 향이 훅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박하 향이 나는 님프: 언니야? 소녀: ......... 박하 향이 나는 님프: 나, 언니야 계속 기다렸어요. 소녀: ...무슨 일이에요? 박하 향이 나는 님프: 왕님이랑 결혼 할거에요? 소녀: ......... 님프는 울먹이기 시작했습니다. 박하 향이 나는 님프: 왕님이랑 결혼하면, 나는... 박하 향이 나는 님프: ...있잖아요. 아무도 내 사랑을 응원해주지 않아요. 박하 향이 나는 님프: 갑옷 아저씨는 왕님 말에 따라야 한다고 하고... 레우케 언니야는 왕님이 언니야를 좋아하니까 왕님이 행복해지도록 하라고 하시고... 박하 향이 나는 님프: ...결정적으로 왕님은 언니야를 좋아하고. 님프는 떨리는 목소리로 그 말을 마치더니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박하 향이 나는 님프: 언니야는 다 가졌는데! 왕님이 만든 규칙을 어겨도 계속 왕님이 좋아해주는데! 박하 향이 나는 님프: 내가 먼저 좋아했단 말이야!! 소녀: ......... 소녀는 한참을 침묵했습니다. 님프는 울고 있었고, 소녀는 무언가를 말하려 하다가 뒤에서 걸어오는 또다른 님프를 보고는 그만두었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멘테. 박하 향이 나는 님프: 아... 어... 언니야... 앞치마를 두른 님프: 신부님께 뭐하는 짓이지? 박하 향이 나는 님프: 그게... 앞치마를 두른 님프: 어서 사과드려. 박하 향이 나는 님프는 한참을 주저하다가 결국 죄송하다며 소녀에게 인사했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는 그 모습을 보고는 소녀에게 싱긋 웃으며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갔고요. 박하 향이 나는 님프: ...나중에 찾아와주세요... 소녀: ...네. 박하 향이 나는 님프 또한 터덜터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어두워지는 곳으로 간다 >>청동으로 된 문을 연다 >>박하꽃이 핀 곳으로 간다 >>음식 냄새가 나는 곳으로 간다 >>물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간다

음.. 어두워지는곳으로 간다?

소녀는 다시 어두워지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소녀: ......... 소녀: ...나, 세 번 정신을 잃었었지... 소녀: ...그리고 세 번 다 하데스의 방에서 깨어났어. 소녀: .........세 번의 기회라는게 이런걸까... 소녀는 계속해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조용했습니다. 복도에서는 아무런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습니다. >>다시 밝아지는 곳으로 간다 >>복도로 간다 >>청년의 방으로 간다 >>더 어두워지는 곳으로 간다

더 어두워지는 곳으로 간다

소녀는 더더욱 어두워지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이 기분 나쁜 공기와 중력은 도저히 익숙해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저 곳에 묶여있는 남자는 누구일까요. 청년이 막은 것으로 보아 무언가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소녀는 어쩌면 청년이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속박을 풀어주러 가는 것이 아닐까요. 어쩌면 청년을 설득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소녀는 남자를 마주했습니다. >>구속을 풀어준다 (문제를 4번 연속으로 맞춰 남자의 손목과 발목에 있는 구속구 4개를 전부 풀어야 합니다. 한 번이라도 틀릴 시, 4개의 구속구는 전부 다시 채워집니다.) >>청년의 방 문이 있는 곳으로 되돌아간다 >>어두운 곳에서 완전히 빠져나간다

그러고보니 우리 실은 어떻게된거지.. 몬가..몬가 죽기전에(?) 청년에게 스토리를 들어야겠어 이 비밀스러운 자식... 청년방으로 간다

소녀는 청년의 방 문이 있는 곳으로 되돌아갔습니다. ...무언가 이야기를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엉켜버린 실에 대한 것도 궁금했고요. 소녀: ......... 하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무런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 어느곳에도 말입니다... >>다시 밝아지는 곳으로 간다 >>복도로 간다 >>청년의 방으로 간다 >>더 어두워지는 곳으로 간다

청년..어딨어.... 청년방으로 간다

소녀는 청년의 방 문을 열었습니다. 아까 소녀가 눈을 뜬 곳이기는 하지만, 혹시 청년이 이 곳에 다시 왔을지도 모릅니다. 소녀: ......... 아무도 없습니다. 소녀가 일어났을 때 본 그 풍경 그대로입니다. >>다시 밝아지는 곳으로 간다 >>복도로 간다 >>더 어두워지는 곳으로 간다

앗..,...그럼 복도? 어디계신거에여ㅋㅋㅋ

방에 없으면, 혹시 복도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소녀는 그렇게 생각하며 발길을 돌렸습니다. 소녀: ...어디 있는거야... ...복도에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왕좌에 앉아있던 청년도, 그 옆을 지키던 갑옷을 입은 남자도... 소녀: ......... ...전에 박하 향이 나는 님프가 바닥을 여기저기 건드리자 숨겨진 문이 열린 것이 기억났습니다. >>바닥을 조사해본다 >>왕좌를 조사해본다 >>숨겨진 문이 있던 곳을 조사해본다 >>다른 곳으로 간다 (목적지 선택)

앗..뭐가 많이 생겼다?! 일단 왕좌로.. 한번 앉아보는거야ㅋㅋㅋ

소녀는 왕좌 쪽으로 다가갔습니다. ...청년의 자리에는 차마 앉을 수 없어 그 옆에 있는 왕비의 의자에 앉아 보았습니다.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이 곳에 앉으니 무언가 색다른 기분이 들었습니다. 소녀: ......... 놀이는 여기까지 하고, 조사를 시작해볼까요. 소녀: ......... 왕좌의 앉는 부분에 아무렇게나 구겨진 종이가 있었습니다. 주머니에서 떨어진 듯한... 그런 종이였습니다. 소녀는 종이를 펴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소녀: ......... [가이아께서는 당신의 편을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타나토스.] ...청년의 글씨체가 아니었습니다. >>바닥을 조사해본다 >>숨겨진 문이 있던 곳을 조사해본다 >>다른 곳으로 간다 (목적지 선택)

않..이.. 아무것도 하지말라면서 이렇게 신부를 방치해도 되는것이오?! ㅋㅋㅋㅋ ㅜㅜㅜ 그럼 바닥을 본다!

소녀: ...전에 그 님프가 어떻게 했더라... 소녀는 바닥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넓은 곳에서 조사하기란 쉽지 않았지만, 소녀는 어쩔 수 없이 바닥을 계속해서 조사하고 눌러 보았습니다. 소녀: 이쯤이었나...? 한참 끝에 모서리가 미묘하게 다른 타일을 드러내고 눌러보자, 소녀: ......... 왕좌 뒤에 있던 벽이 열리며 통로가 되었습니다. ...문 너머로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 >>숨겨진 문으로 들어간다 >>문을 닫는 방법을 모르니 다른 행동을 한다 (다음 행동 선택)

아잠만ㅋㅋㅋㅋㅋ저거 지상으로 가는 문이었던가? 타나토스 어딨는거지.. 음식냄새 나는 곳으로 간다

소녀: 어... 소녀: ...어떻게 닫는거지...? 소녀는 나몰라라 밝은 곳으로 발걸음을 빠르게 옮겼습니다. ...소녀가 도착한 곳은 음식 냄새가 나는 곳이었습니다. 이 곳에서 청년을 본 적은 없지만... 앞치마를 두른 님프: 어머, 신부님? 박하 향이 나는 님프: ......... 음식을 만드는 님프가 항상 있었으니까요. 박하 향이 나는 님프가 있는 것은 의외였지만 말입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멘테, 신부님께 인사해야지. 박하 향이 나는 님프: ...안녕하세요, 신부님... 박하 향이 나는 님프는 소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신부님이라고 부르는 것도 억지로 쥐어짜낸 느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무슨 일로 오셨나요? >>청년과 갑옷을 입은 남자의 행방을 묻는다 >>음식을 만들어달라고 한다 >>기타 행동 (적어주세요)

엌ㅋㅋㅋㅋ 문열어두고 온거야? 괜찮나 그거.. 두가지를 동시에 고를 수 있나여? 밥만들어 달라 그래서 밥먹으면서 청년의 행방 물어보기... 저승구경도 식후경이지!

소녀: 그... 혹시 식사를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물론이죠! 금방 만들어올게요, 신부님! 소녀: ......... 무언가 밥을 먹으면서라도 분위기를 풀어야 이야기가 나올 듯 했습니다. ...옆에 있는 박하 향이 나는 님프는 너무나도 조용히 있었기 때문에, 조금... 사실은 많이 부담스러웠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떠오르는게 있었습니다. 소녀: ...아까 찾아오라고 하셨잖아요... 박하 향이 나는 님프: 여기로 찾아오라고 안했어요. 소녀: ......... 아마 박하 꽃이 핀 곳으로 갔어야 하나봅니다...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 흐르고 소녀의 앞에는 스프가 내어졌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우선은 이것부터 드시고 계세요. 다른 것도 만들어 드릴게요~ 소녀: 아... 고마워요. 소녀는 숟가락으로 스프를 한 스푼 떠 호호 분 뒤 입에 넣었습니다. 맛있습니다. 따뜻한 기운이 몸 전체에 퍼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스프를 아무 말 없이 다 먹은 뒤, 곧 내어진 생선에 포크를 찔러 넣으며 소녀는 입을 열었습니다. 소녀: ...저... 사실 여쭤볼 것이 있어서 왔는데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네~ 어떤거죠? 소녀: 그... 폐하의 모습을 보지 못해서... 혹시 행방을 알 수 있을까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아... 앞치마를 두른 님프: 일 하러 가셨을거에요. 새삼 바쁜 사람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박하 향이 나는 님프: .........흥. 박하 향이 나는 님프: 그거 알아요? 왕님... 아니, 폐하는 한동안 일하시지 않으셨었는데 말이에요. 그 말에 앞치마를 두른 님프의 표정이 굳었습니다. 무언가 이상한 분위기를 읽은 소녀는 차마 생선을 찌른 포크를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급하게 자리를 피한다 >>박하 향이 나는 님프를 데리고 나간다 >>말을 돌린다 >>기타 행동 (적어주세요)

띠용? 그게 무슨 말이지? 무슨말이냐고 물어본다 (근데 이제 굉장히 부드럽게..무해해보이게...)

소녀: 저... 혹시 그게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까요? 소녀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미소를 지어보이며 물었습니다. 박하 향이 나는 님프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다른 곳만 쳐다보고 있을 뿐이었고, 앞치마를 두른 님프는 한참의 침묵 끝에 입을 열었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전에 제가 말씀 드렸었죠? 폐하께서 납치, 감금 당하신 적이 있다고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그 이후로 폐하께서는 일하시지 않으셨어요. 소녀: 네? 그러면 안되지 않나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그래서 실질적인 일은 그 갑옷을 입은 남자가 하고 폐하는 관리만 하고 계세요. 그렇게 해도 질서가 무너지는 것은 아니니... 소녀: ...트라우마인가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모르겠어요. 그 말은 사실인 것 같았습니다. 박하 향이 나는 님프: 레우케 언니야, 너무 조금만 알려드리는거 아니야? 그래도 '신부님'이시잖아. 박하 향이 나는 님프는 어째서인지 비웃는 표정을 짓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박하 향이 나는 님프: 아! 사실 나도 잘 몰라요. 그냥 폐하께서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건 확실하지만! 앞치마를 두른 님프: ......... 앞치마를 두른 님프: ...멘테. 따라와. 박하 향이 나는 님프: 네엥~ 님프는 그렇게 말하고 순순히 앞치마를 두른 님프를 따라갔습니다. 중간에 소녀를 바라보고 입모양으로 무언가를 중얼거리기는 했지만요. 소녀: ......... 소녀: ...도와주겠다고...? 이제 이 곳에는 소녀밖에 없습니다... >>기다린다 >>다른 곳으로 간다 (목적지 선택)

도와주는게 도와주는게 맞는거야? ㅋㅋㅋㅋ 갈 수 있는데는 다 가봤나.... 청년의 방으로 간다?

뭔가 박하향이 나는 님프 스토리도 궁금하긴 하다ㅋㅋㅋ 다음에 배드엔딩?? 분기 탈 때... 그녀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으로..

아니면 기다렸다가 박하향 나는 님프한테 왕에 대한 얘기를 해달라고 그럴까?

소녀는 얼마가 걸리든, 박하 향이 나는 님프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궁금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선... 님프에게 질문할 것들을 미리 생각해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질문을 5가지 적어주세요. 그 뒤 1에서 5까지의 다이스를 2번 굴려 박하 향이 대답하지 않을 질문 두가지를 걸러냅니다. 박하 향이 나는 님프는 때에 따라서 누군가에게 불리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음 1. 박하향 님프를 따라 탈출하면 왕이 박하님프를 가만두지 않을텐데 굳이 도와주려는 이유는?

2. 왕은 언제 돌아오는지 3. 가장 어두운 곳에 있는 남자가 누군지 아는지?

4. 앞에 신부가 되면 폐하를 잠재울 수 있다고 그랬는데 그게 무슨의미인지? 음식 만드는 님프가 같이 오면 물어보는거지!

5. 잘못을 했는데도 왕은 3번까지 기회를 주는 이유가 있는지

Dice(1,5) value : 3 Dice(1,5) value : 2

시간이 흐르고, 님프가 찾아왔습니다. ...님프는 혼자였습니다. 박하 향이 나는 님프: 언니야, 무슨 생각 했어요? 소녀: ...뭘 질문할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호칭이 다시 '언니야'로 바뀌었습니다... 박하 향이 나는 님프: 그래요? 하지만 난 질문 3개밖에 안들어줄건뎅~ 소녀: 알았어요. 박하 향이 나는 님프: 그래서 첫번째 질문이 뭐에요? 소녀: 우선, 당신을 따라 탈출하면 폐하께서 당신을 가만히 두지 않을텐데 굳이 도와주려 하는 이유가 무엇이죠? 님프는 그 말에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박하 향이 나는 님프: 나를 따라... 탈출한다고요...? 박하 향이 나는 님프: ...아하하! 언니야, 뭔가 착각하고 있나본데, 나는 언니야를 출구까지 직접 데리고 갈 생각이 없어요! 박하 향이 나는 님프: 언니야가 탈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 건 도박밖에 없다구요~ 소녀: ......... 소녀는 님프를 빤히 바라보았습니다. 박하 향이 나는 님프: 뭐야, 할 얘기 있어요? 소녀: 아뇨, 두번째 질문은... 소녀: 신부가 되면 폐하를 잠재울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의미죠? 박하 향이 나는 님프: ......... 님프는 입술을 깨물었습니다. 박하 향이 나는 님프: ...왕님을... 죽일 수 있다는 뜻이에요. 박하 향이 나는 님프: 난 언니야를 못믿으니까요. 솔직히 언니야가 왕님을 죽이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있어요? 소녀: ......... 박하 향이 나는 님프: 사실 왕님 멋대로 이 곳에 온거잖아요? 그러니까 난 왕님이랑 언니야가 결혼하는게 싫어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고, 소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박하 향이 나는 님프: ...다음 질문은 뭐에요? 소녀: ...잘못을 했는데도 폐하는 어째서 세 번까지 기회를 주시는거죠? 박하 향이 나는 님프: ......... 박하 향이 나는 님프: 참는거죠. 그게 네 번째에는 확 터지는 거고요! 소녀: ......... 이 중에 거짓말이 섞여있을지도 모른다고, 소녀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하 향이 나는 님프: 이제 뭐 할거에요? 소녀: ...그러게요. 멘테는 자기 자리로 돌아갈 거죠? 박하 향이 나는 님프: ...아마도? 소녀: ........그래요. >>어두워지는 곳으로 간다 >>청동으로 된 문을 연다 >>음식 냄새가 나는 곳으로 간다 >>물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간다

어두워지는곳으로 간다! 음..근데 왕이 언제 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좀 애매하네.. 이번에 한번더 틀리면 초배드엔딩ㅜㅜ

소녀는 어두워지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갑옷을 입은 남자: 하아... 소녀: .........헉. 청년의 수하인 남자가 복도에서 나오는 것을, 소녀는 보았습니다. 그것도 이전에 박하 향이 나는 님프가 열었던 벽의 틈에서 나오는 것을. 소녀: 이... 이 쪽으로 오는 것 같은데... 소녀: 어쩌지... >>숨는다 >>남자와 대화를 시도한다 >>청년의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밝은 곳으로 가 버린다 >>더 어두워지는 곳으로 가 버린다

드 디 어 ! ㅋㅋㅋㅋ대화를 시도한다!

소녀: 저기, 잠깐 나 좀 봐요. 갑옷을 입은 남자와 소녀의 눈이 마주쳤습니다. 갑옷을 입은 남자: 네, 말씀하십시오. 신부님. 소녀: 하데스는 어디에 있죠? 갑옷을 입은 남자: ......... 남자는 한동안 침묵했습니다. 소녀: 역시 알고 있는 것 맞죠? 그 말에 남자는 곤란하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갑옷을 입은 남자: ...죄송합니다만, 지금은 폐하를 찾으시면 안됩니다. 소녀: 왜죠? 갑옷을 입은 남자: 명령입니다. 소녀: 나, 난 신부잖아요. 제 명령은요? 갑옷을 입은 남자: 신부님보다 폐하의 명령을 1순위로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직 결혼식을 올리시지도 않으셨고요. 소녀: ......... 소녀는 제 뜻대로 되지 않자 주먹을 꽉 쥐더니, 다른 질문을 하기로 했습니다. 소녀: ...당신이 나온 곳은 어디죠? 갑옷을 입은 남자: ......... 그 말에 남자는 다시 침묵하더니, 한숨을 쉬었습니다. 소녀: 말해요. 갑옷을 입은 남자: ...일하는 곳과 이어져 있는 곳입니다. 소녀: ...지상과 이어져 있는 곳인가요? 갑옷을 입은 남자: 그건 아닙니다. 소녀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일하는 곳이라면 분명 지상일텐데, 이어져 있지 않다니... 하지만 남자가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박하 향이 나는 님프가 전에 도움을 주겠다며 한 행동을 남자에게 털어놓고 질문한다. >>그 외 선택지 (적어주세요)

으음 궁금하긴한데 박하님프 정들어써.. ㅋㅋㅋ 말해주면 죽일 것 같은 느낌.. 내가 그 곳으로 가도 되는지 물어본다! 안된다 그러면 지상도 아닌데 왜 안되냐 필살 떼쓰기!

소녀는 박하 향이 나는 님프가 소녀를 저 곳으로 인도하려 했던 것을 기억했습니다. 하지만 소녀가 함부로 입을 놀렸다가는, 님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소녀: ...제가 그 곳으로 가도 되나요? 갑옷을 입은 남자: 안됩니다. 소녀: 왜죠? 지상도 아니잖아요. 남자는 잠시 침묵했습니다. 갑옷을 입은 남자: ...일이라는 것이, 어떤 일인지 아시지 않습니까. 사람의 목숨을 거두는 일입니다. 그런 곳에 신부님을 데려갈 수는 없습니다. 일리있는 말이었지만, 소녀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소녀는 그 정도로 약한 여자가 아니었습니다. 소녀: 상관 없어요. 사람의 목숨을 거두는 일이든, 그것보다 더한 일이든. 갑옷을 입은 남자: ......... 갑옷을 입은 남자: 저 곳은 본래 폐하와 저만 들어가는 공간- ...남자는 소녀의 눈을 보고 당황하며 말하기를 멈췄습니다. 소녀는 절대 고집을 꺾을 것 같지 않았습니다. 긴 한숨과 침묵이 이어지고, 남자는 드디어 소녀가 원하는 답을 주었습니다. 갑옷을 입은 남자: ...폐하께서 저 안에 계십니다. 소녀: 왜 나오지 않죠? 님프들은 폐하께서 일하시지 않는 상황이라고 했는데요. 갑옷을 입은 남자: 님프들이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지만... 갑옷을 입은 남자: 하아... 거친 손이 남자의 얼굴을 쓸었습니다. 갑옷을 입은 남자: ...신부님, 제발...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 채 계셨으면 합니다... 갑옷을 입은 남자: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소녀: 그래서, 절 위해 숨기는 거라고요? 제 의사와는 관계 없이? 갑옷을 입은 남자: ......... 또다시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소녀는 남자의 눈을 똑바로 응시했고, 남자는 눈을 내리깐 채 곤란하다는 표정을 지을 뿐이었습니다. 갑옷을 입은 남자: ...폐하께서는 결혼식이 시작되기 전에는 반드시 돌아오실 것입니다. 갑옷을 입은 남자: 돌아오시지 못하는 상황이더라도 제가 모셔오겠습니다. 갑옷을 입은 남자: 맹세합니다, 신부님. 소녀: ......... >>다음 행동을 적어주세요

오 이 남자 대답을 잘해준다...!!! 그럼 질문 더할래ㅋㅋ 1) 내가 그곳에 들어가면 죽거나 영원히 잠드는지? 2) 가장 어두운 곳에 있는 남자는 누구고 왕이랑 무슨 관계인지? 왕이 폭주하는거랑 관련?? 3) 내가 왕이랑 결혼을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잠깐 그러면 결혼식날까지는 왕이랑 못보는건가

소녀: 질문을 더 해도 될까요? 갑옷을 입은 남자: ......... 갑옷을 입은 남자: ...네. 남자는 소녀가 부탁이 아닌 '명령'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챘습니다. 아무래도... 왕비의 위치에 걸맞는 여자로 보입니다. 소녀: ...제가 저 곳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나요? 갑옷을 입은 남자: .........별 일 없을 겁니다만,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소녀: ......... 소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저 다음 질문을 생각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소녀: ...가장 어두운 곳에 있는 남자는 누구죠? 갑옷을 입은 남자: 그 곳까지 가신 겁니까?!! 남자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더욱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소녀: 딱히 막혀있지도 않았잖아요... 갑옷을 입은 남자: 폐하의 힘이 깃들어있는 곳입니다. 원래 그 곳에 가면 그 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죽거나 영원히 잠들게 됩니다... 갑옷을 입은 남자: ...신부님이니까 무사히 나오실 수 있었지, 원래 그 곳은... 하아... 이 남자, 아마 결혼식을 두려워하게 될 것 같습니다. 소녀: 그래서, 누구죠? 갑옷을 입은 남자: ...사실 저도 잘은 모릅니다. 제가 태어난 것은 저를 창조하신 분께서 이미 손을 쓰신 후였습니다. 소녀: 그러면... 당신은 그 남자가 풀려나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갑옷을 입은 남자: 풀려나다니요...? 묶여 있었다는 겁니까? 소녀: 네? 소녀: 네... 남자는 처음 알았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무래도 더이상의 정보를 얻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갑옷을 입은 남자: 어쨌든, 묶여있는 것을 보아하니 풀어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묶여있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 소녀: ......... 갑옷을 입은 남자: 저는 저를 창조하신 분을 신뢰합니다. 폐하도 마찬가지고요. 갑옷을 입은 남자: 신부님께서는 폐하를 신뢰하지 않습니까? 묶여있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하고 믿어주시면 안되는 겁니까... 소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녀는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소녀가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었습니다... 소녀: ...제가 하데스와 결혼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거죠? 갑옷을 입은 남자: 결혼하지 않으실 생각입니까?! 남자는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소녀: 아니... 그냥... 궁금해서... 갑옷을 입은 남자: ......... 남자는 한참동안 소녀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더니, 이내 입을 열었습니다. 갑옷을 입은 남자: ...그런 질문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부님... 소녀: 알았어요... 미안해요... 갑옷을 입은 남자: ...혹시 제가 더 필요하십니까? >>그렇다 (갑옷을 입은 남자와 할 행동을 적어주세요) >>아니다 (다음 목적지를 적어주세요)

아.. 안에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다... 그런데 들어가면 큰일날 것 같다... 그런데 궁금하다... 이게바로 판도라의 상자

아 지상세계 상황은 어떤지 물어볼래ㅋㅋ 어무이......

소녀: ...네. 지상이 어떤지 묻고 싶어요. 갑옷을 입은 남자: .........예? 소녀: 지상은 어떤가요? 갑옷을 입은 남자: ......... 갑옷을 입은 남자: 폐하께서 신부님께 알려드리는 것을 금지하셨습니다. ...또 이런 식입니다. 소녀가 궁금한 것은 많은데 말이지요. ...어쩌면 이 남자 몰래 저 벽 안으로 들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하고 소녀는 생각했습니다. >>갑옷을 입은 남자에게 시키거나 물어볼 것이 있다 (적어주세요) >>갑옷을 입은 남자를 적당히 돌려보내고 더 어두워지는 곳으로 간다 >>다른 곳으로 간다 (목적지 선택)

소녀: ...저... 갑옷을 입은 남자: 예, 신부님. 소녀: 먼저 방에 들어갈게요... 갑옷을 입은 남자: 쉬시렵니까? 소녀: ...네... 소녀가 여기에서 더이상 할 수 있는 것은 없어 보였습니다... 남자는 소녀가 터덜터덜 방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것도 모르는 소녀는 침대에 푹 엎드렸지만요. 소녀: ...할 수 있는게 없잖아... 소녀는 왠지 심통이 났습니다. >>방에서 나간다. (다음 목적지 선택) >>침대를 조사 해본다. >>장식품을 조사 해본다. >>책상을 조사 해본다. >>책장을 조사 해본다. >>조금만 잔다 (다음 날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잔다 (다음 날로 넘어가게 됩니다)

안도의 한숨?! 뭔가....뭔가 있다..... 그러고보니 실은 어쩌나.. 일단 침대를 조사한다

아 벽안에 가보고싶긴한데 네번째로 화나서 배드엔딩 뜰까봐 무섭..

소녀는 침대를 조사했습니다. 그 누구도 침대에 눕지 않은 것만 같았습니다. 소녀가 엎드려 푹 꺼지기 전까지는요. 하지만 누군가가 침대를 정리해놨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두는 편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소녀: 흐음......... 소녀: 어? 소녀가 의문을 품은 것은 침대 밑을 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많던 사슬들이 몽땅 사라져 있었습니다. 심지어 침대와 연결되어 있던 구속구마저 사라져 있었습니다... 소녀: ...이게 어딜 갔담... 툭. 소녀의 말이 끝나자마자 소녀의 옷 속에서 붉은 실뭉치가 떨어져 나왔습니다. 몸을 너무 숙인 탓이었나 봅니다. 소녀: ...이게 있었지... 참... >>실을 가지고 무언가를 한다 (적어주세요) >>방에서 나간다. (다음 목적지 선택) >>장식품을 조사 해본다. >>책상을 조사 해본다. >>책장을 조사 해본다. >>조금만 잔다 (다음 날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잔다 (다음 날로 넘어가게 됩니다)

앗 실로 뭔갈 할 수 있나?? 일단 세이브2에 저장ㅋㅋ 엄..그리구 손가락에 묶어볼까..? 뭔가 달라지려나

>>598 세이브 2에 저장되었습니다.

소녀는 실을 손가락에 묶기 위해 엉킨 실을 풀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실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너무 단단히 엉켜 있는 것도 한 몫 하였으나, 어째서인지 모르게 초월적인 힘으로 인해 엉켜있어 소녀가 푸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소녀: ......... 이렇게 된 이상 엉킨 실 사이에 구멍을 내서 손가락에 끼웠습니다만... ...역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실이 엉킨 이상, 이것을 가지고 무언가를 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방에서 나간다. (다음 목적지 선택) >>장식품을 조사 해본다. >>책상을 조사 해본다. >>책장을 조사 해본다. >>조금만 잔다 (다음 날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잔다 (다음 날로 넘어가게 됩니다)

앗...엉키면 큰일난건가? ㅋㅋㅋ 책상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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