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4)
2.사소한 거에도 너무 화가 나 (1)
3.내가 쓰레긴건가 (17)
4.곧 봬요 (1)
5.인생 허투루 살았네 (5)
6.좋아하는애가 사귄다카더라,, (1)
7.내 성격이 이상한 걸까? (7)
8.얘들아 나 이번에 혼자 여행 가는데 (3)
9.친구가 날 싫어하는걸까 (9)
10.. (5)
11.(우울 정신병 주의) 정신과 입원하고 싶다 (5)
12.너무 괴로워 (1)
13.날 싫어하더라도 할 말이 없다... (3)
14.Adhd (3)
15.할머니가 사이비에 자주 빠진다 (2)
16.친구가 살해당한걸 오늘에서야 알게됐어.. (2)
17.. (1)
18.얘가 무슨짓을 할지 감이 안잡힌다(요약있음) (6)
19.비만인데 음식 문제로 엄마와 다투고 있어 (9)
20.나 뭐하고 살아야할지 모르겠어 (16)
2
이름없음
2023/04/30 22:49:39
ID : iruk4L9bhcF
0
스포츠를 즐기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른거야
내가 응원하는 팀이 이겼네~ 기분 좋다!
내가 응원하는 팀이 졌네... 어휴 그 새끼들... 이 선수가 트레이드 돼서 오면 좋을텐데...
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야
본인이 좋아해서 좋아하는만큼 정보를 취득하고 응원하고 몰입하는 건 좋아
그런데 매번 듣기 싫다는 사람한테까지 구구절절 말하다가 안 좋은 소리 좀 들었다고
이해를 못하겠다는 식으로 스레까지 써서 물어볼 정도면, 이미 과몰입+민폐야
그런 이야기가 하고 싶으면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는 커뮤에 가서 실컷 해
나도 특정 스포츠를 엄청 좋아하고 세세한 정보까지 찾아보면서 실제로 그 스포츠를 하고 있지만,
이 스포츠에 관심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조차도 말 많이 하지 않아
단순히 호기심에 이 운동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멋져보여서 하는 사람들도 있고 적당히 즐기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그런 사람들이 더 많이 배우고 싶어서 묻는다면 기꺼이 답해주지만
일방적으로 이러쿵 저러쿵 내 감상을 이야기하지는 않아. 그건 민폐거든
3
이름없음
2023/05/01 07:08:39
ID : xvdBcMi65fe
0
스레주가 광팬인 건 알겠지만 보통은 그런 얘기 하면 듣기 싫어해 야구를 적당히 좋아하는 사람도 여러번 들으면 지겨울 걸
관심 없어 보이면 적당히 화제를 돌리는 것도 필요해
듣는 상대방은 불편하고 힘든데 스레주 혼자 그러면 그건 좀
스포츠 얘기는 스포츠 커뮤니티에서 하거나 아니면 같이 야구 볼 때 등등 적절한 상황에서만 하는 게 맞는 거겠지
4
이름없음
2023/05/01 07:34:12
ID : xRwpO9wL9dD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
이름없음
2023/05/01 10:20:18
ID : SMphtclg0r9
0
그 정도면 과몰입 맞기야 하지. 10년차고 광팬이고 같은 분야에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 하루종일 그 얘기할 정도면 과몰입 아니라고 부정은 못할 듯. 하루에 막 몇시간 이게 아니라 한달에, 일년 정도로 단위를 크게 잡으면 인생에 몇분의 1을 거기에 소비한게 맞으니까. 하지만 이 과몰입이 딱히 나쁘진 않은 것 같음. 상대를 피곤하게 할 순 있어도. 하지만 아버님이 하신 프로 선수들도 돈에 움직인다는 말씀은 걍 편견같아. 돈...물론 중요하긴 한데 그래도 자시 신념이라든가 인생의 흐름을 본다면 돈이라는 가치가 큰 비중을 차지할 순 있어도 그게 눈에 보이지 않는 다른 가치들을 묵살한다는 건 일종의 혐오같기도 함.
아버님이 질리신 거 같은데 카페나 야구부 같은 데라도 들어가서 친구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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