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원숭이상 있어? (1)
2.복수하고 싶은데해도되는걸까? (1)
3.. (1)
4.직업군인과 연애 (2)
5.쓸모없는 사람은 사라지는게 맞겠지? (2)
6.. (15)
7.내 얘기좀 들어줘 미칠거같아 (2)
8.고3 자퇴 (4)
9.이런 얘기하기 쪽팔리지만 용기내어 말해봅니다 (2)
10.ㅍ (12)
11.. (6)
12.살기가 힘들어 (5)
13.친구 없는거 (1)
14.혹시 여기서 트위터 하는 사람들중에 갠봇 문화 아는 사람 있어? (6)
15.음식에서 신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이유 있나?? (2)
16.나 이런일은 인터넷하면서 처음인데 너무 황당해 (3)
17.. (1)
18.. (2)
19.인생의 패배자 같은 느낌 (7)
20.아빠가 폰 때려부쉈어…… (5)
1
이름없음
2023/05/26 02:06:49
ID : o3QnClDxXs1
0
입시 망해서 지방 전문대 간호학과 왔거든
처음에 대학 다 떨어지고 제발 아무 대학이나 상관 없으니 간호학과만 가게 해주세요 빌었는데 사람 욕심 끝도 없는지 막상 오니까 학교가 마음에 안 들고 열등감도 심해지네
내 주변 친구들이 명문대를 많이 갔는데 인스타 스토리 볼 때마다 계속 나 자신이 초라해지고 친구들이 너무 부럽더라고. 그래서 나중에는 친구들 인스타 스토리를 일부러 안보려고 피하기도 했어
지금은 연락 안 해서 연 끊어졌지만 중학생 때 친구였던 애들이 서울대 한양대 이런 곳 간 거 보고 참 부러우면서도 내 자신이 싫어져 난 그동안 뭘 한 걸까 싶고
그렇다고 또 재수할 용기는 없다? ㅋㅋㅋㅋ
가정형편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 그냥 빨리 취업해야 하고.. 물론 내 의지도 없는 건 맞지만
물론 비교는 끝도 없을테니 이런 생각 안 하는 게 좋지만 에타에 학교 구리다거나 희망 없다는 그런 게시물 볼때마다 계속 흔들리네..
2학년 끝나고 편입 생각 중이야 그치만 성공 못할 게 보여.. 그동안 항상 실패해왔으니까..
그냥 주절주절 써봤다 힘드네
2
이름없음
2023/05/26 15:05:30
ID : AqrxQqZfQmr
0
넌 아직 젊고 충분히 성공할 수 있어 열등감... 알지 나도 느끼고 있는걸 하지만 포기하지말고 우리 같이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
3
이름없음
2023/05/27 03:03:45
ID : Gq1vdzQnyHA
0
친구야 나 너랑 진짜 똑같은 상황의 언니야... 혹시 간호학과가 안맞다면 빨리 털어버리고 입시든 뭐든 너의 미래 살길을 찾아놔..
4
이름없음
2023/05/27 06:52:39
ID : HClBfhxPeMm
0
모든 직업엔 고충이 있고 모든 인생에는 방향이 있으니까 너무 속도에 매달리지 않아도 돼. 2학년 끝날 때까지 편입하기로 했으면 그때까진 마음에 안정감부터 찾고 때가오면 편입에만 집중하면 돼.
5
이름없음
2023/05/29 00:38:03
ID : Y5U2NunvdyN
0
고마워 파이팅하자..
6
이름없음
2023/05/29 00:38:50
ID : Y5U2NunvdyN
0
간호학과는 원하던 과라 잘 맞는 것 같은데 사실 1학년이라 잘 맞는다고 할 수도 없고.. ㅎㅎ 학교가 마음에 안 들뿐이에요
7
이름없음
2023/05/29 00:39:23
ID : Y5U2NunvdyN
0
편입 정말 열심히 해야지 고마워.. 꼭 탈출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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