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이름없음 2023/05/26 04:07:16 ID : hcJXwMjjy41
내가 열심히 자기관리해서 바꿀수 있는 부분은 다 바꿨는데 안바뀌는건 역시 어쩔수 없나봐... 160에 45에다가 피부관리도 열심히 하고 요즘은 자세교정때문에 필라테스도 다니고 있거든. 근데 외모가...외모가...ㅠㅠ 친구들은 다 예쁜데... 나 살면서 나보다 못생긴사람 한명도 못본것같아 애들이 다 이뻐ㅠㅠ... 글고 어렸을때부터 가족이나 친척한테 외모지적많이 받기도 했음... 어디어디 손대면 ㅇㅇ이는 참 이쁠것같은데 말이야~ 이런 말들... 엄마는 맨날 말하고... 근데 난 손댈 마음 없거든... 그걸로는 답없고 돈낭비만 할것같아서 ㅋㅋㅋㅋ......ㅠㅠ 그냥 위로좀 해주라... 아니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면 좋을지...
이름없음 2023/05/26 04:16:32 ID : hcJXwMjjy41
외모는... 얼굴이 크고 앞머리에 심한 탈모가 있어서 정면에서 보면 원형탈모온 중년 아저씨처럼 위에가 비어있어. 그리고 구렛나룻은 좀 길고 숱이많고.... 눈썹이 너무 ^^하고 가운데 위가 솟았어. 얼굴형은 정말 거의 네모 그 자체고 턱은 바로 앞에서보면 보일정도의 엉덩이 턱을 가지고 있어...광대뼈도 꽤 돌출되어있어서...거의 6각형이야. 귀도 원숭이 귀로 엄청 크고 옆으로 튀어나와있어서 머리카락으로 가리면 귀만 튀어나와서 못가려 눈은 엄지손가락 한마디보다도 더 작은데 무쌍에다 애굣살이 하나도 없어.... 눈 사이 거리는 엄지손가락 한마디보다 더 길고 코는 엄지손가락 두마디 길이 ㅋㅋㅋㅋ.....코 가운데? 자체가 눈보다 크고 콧볼도 완전 넓어ㅠㅠ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언니도 남동생도 이쁘다 잘생겼다라는 말을 엄청 듣는데 나는...들어본적이 거의 없어.. 아니 기억상으로는 아예 없어...ㅠㅠ 이런 외모때문에 사진찍는것도 싫어하고 사람이랑 대화자체가 꺼려서... 이성은 말할것도 없고ㅠㅠㅠ 너무 슬프다.
이름없음 2023/05/26 05:49:26 ID : B9g2K0ts4JT
레주 마음 이해해. 근데 우리 나라 자체가 외모지상주의가 심한 편인 거는 알지? 상대적으로 말이야. 그리고 외모지상주의는 외모가 좋아야 한다는 사회적 강박이기도 하지만, 이것도 사실은 일종의 가치관이야. 그러니까 결국 사회가 요구하는 가치관에 따르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로, 외모에 대한 너의 가치 판단의 기준이 바뀌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해. 시각적으로 좋고 나쁘고가 보이는 건 당연한 거고, 그게 자신의 외모로 향하게 되었을 때 못생겼다는 판단이 들 수도 있는 거야. 그게 진실이든 아니든 네가 본 너를 이야기하자면 그런 거지... 일단... 기준을 바꾸는 예시로 적절할 지는 모르겠지만 내 경우에는 비만이 심했어. 그것도 근육처럼 단단하게 찐. 난 아빠 닮아서 몸이 근육질이야... 아까 말했다시피 우리나라에서 살찐 여자는 죄인이잖아... ㅎㅎ 그렇다고 민경 장군님처럼 운동이 특기라고 할만한 운동 신경 등의 장점도 없어. 눈이 나빠서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못해봤어... 그냥 힘만 강해.. 특히 비난할만한 거리지. 덩치 크고 남자 같은 체격이고, 살까지 붙은 힘 쎈 돼지... 그런데 난 사실 이성이든 동성이든? 사랑의 끌림을 잘 못 느끼고 살아왔고 ,지금도 그래. 그래서 남들처럼 특별하게 예뻐질 이유가 없는데 왜 내가 살을 빼야 하지?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 이 때 식이요법 중이었는데 일종의 합리화였을 거야. 근데 그날 먹은 분식이 정말 맛있었어.. 나한테는 누군가에게 비난 받지 않도록 예뻐지는 것보다는.. 더 가치가 있더라. 안 예쁜 걸 죄로 만드는 게 떳떳한 것도 아니고, 안 예뻐도 되는 이유를 찾아서 기존의 가치관을 바꾸는 거가 네게 훨씬 큰 행복을 줄 거야. 합리화도 괜찮아! 이런 사고방식이 바뀌고 나서도 사실 종종 지방 흡입 같은 것도 생각나고 그랬는데 아 마취 안 깨서 죽으면 아무도 책임 안 져주는 거고. 그 돈이면 뭐 할 수 있다. 처럼 돈이 아까우니 안 할 거야 하는 합리화를 일부러 하기도 했어. 도움이 되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3/05/26 08:31:34 ID : Dy59dvdDwHB
마음가짐 말고 논제 벗어난거같아도 외모 관리 팁 좀 주면 일단 머리 빈것부터 해결해야해 맞춤 가발을 사던지 머리모가 얇으면 두껍게 해주는 약이나 샴푸도 많거든 구렛나루, 눈썹등 이마라인이랑 몸 제모는 필수. 눈썹이 ^^모양인데 넙데데하면 진짜 더 넙데데해보이니까 어울리는 눈썹모양 찾고 그대로 다듬에 첨엔 눈썹 없으니까 불안한데 나중에 가보면 그리는게 훨 나아. 그리고 머리 스타일 바꿔 앞머리내지말고 옆으로 길게 길러서 웨이브줘. 필테랑 어깨 넓어지는 운동 병행해. 어깨 좁울수록 옷 핏도 안살고 머리만 커보임. 여기까지가 노력의 범위고 수술말고 시술로 가면 애굣살 필러+콧대 필러+사각턱 보톡스+쌍수정도 쌍수는 쌍테붙여보고 판단해. ㅋㅋㅋㅋ난 예쁜편이여도 존ㄴ나 예쁜 애들보고 현타오고 질투했어서 정도의 차이일뿐 레주 맘 이해해. 근데 마음가짐으로 끝낼일이 아니더라 외모가 ㅋ. 외모가 바껴야 마음가짐도 바뀜 아무튼 이정도 하면 평타는 칠수도 있구 이것도 아니다 하면 솔직히 수술했을 때 효과가 젤 좋을듯 비포가 확실할수록 애프터가 빛을 봄 예뻐지면 밥 사라 단기간에 예뻐질순 없으니까 한 2년 후에 밥 사러 와
이름없음 2023/05/26 11:08:08 ID : 7y0mlipgqnV
레주가 이런 정보가 필요할까 이미 피부관리에 자세교정을 한다고 하고, 네가 말한 건 정보의 홍수인 인터넷 서치 안에서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정보인 것 같은데? 레주는 자기관리로 가능한 모든 부분을 바꾸었다고 하고... 애초에 논지에서 벗어난 이야기인 걸 알면 하지 말았어야 했던 이야기 같아. 예쁜편이다 언급하는 것도 그렇고 혹시 괜히 자존감 깎으려고 이러는 건 아니지? 그냥 눈치가 없거나 글을 대충 읽고 쓴 거였으면 좋겠네 차라리...
이름없음 2023/05/26 11:10:24 ID : 7y0mlipgqnV
밥 사러와는 진짜 뭐야.. 여기서만 제공받을 수 있는 특별한 정보였다고 생각하는 거야? 진심으로?? 내가 다시 읽어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물어보는 거야. 너 이게 호의에서의 조언이라면 눈치가 정말 심각하다...
이름없음 2023/05/26 13:33:52 ID : Dy59dvdDwHB
그렇게 치면 너도 논제 벗어난거 아니냐? 그렇게 논제를 논할거면 차라리 레주가 지적하게 두거나 몇자라도 레주에게 마음가짐의 팁을 줬어야지. 너도 그런거 한자도 안적었잖아. 앞서 말했듯 나도 정도의 차이지 외모 콤플이 있었기에 레주 맘 이해한다고 했고 마음가짐으로 안되서 외모 팁을 준건데 누구보다 현실적인 조언이지.
이름없음 2023/05/26 14:38:57 ID : koGrf9eNs01
그래. 레더에게 그런 마음이 있었다면 무시 받아서 기분이 나빴겠다. 그러면 나도 아예 나쁜 의도였겠다 지레짐작한 건 사과할게. 또 확실히 레주가 기분 나쁘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은 거니까. 이것도 애초에 네 의도가 나쁜 게 아니었으면, 내 행동이 지나친 게 되는 걸 감수하고 지적한 거였어. 다만 네 입장에서도 둘 다 논지에서 벗어난 사람이 된 것을 지적한 만큼, 내 입장에서 네 의도를 오독할 여지가 있었다는 건 이해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3/05/26 14:51:51 ID : ak4LbyGldwp
그리고 눈치가 없다는 말이 나온 발단은 말이야. 객관적으로 '예쁜 편이지만, 그래도 비교 대상이 있고 그들을 부러워한다'~처럼의 비교대상이 아니라,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는 마음의 부담을 가진 사람에게 너무 지나친 네 정보를 노출시키는 점이... 혹시 의도적인 악의인건가 싶고, 그게 아니면... 경솔한 느낌이 들어서 말했던 거였어. 이것도 오해라면 기꺼이 사과할게.
이름없음 2023/05/26 15:39:50 ID : a2re7s63U7x
훈훈한 사과의 장이지만 다시 레주 사연으로 돌아가자면.... 너무 너무 당연하고 교과서적인 말이지만 외모가 전부는 아니라는점을 꼭 기억하면 좋겠어!! 아무래도 가족들 친척들이 자꾸 외모를 입에 올리다보면 신경 안쓰기 어려울거라고 생각해 그런데 그런거 신경쓰지 않고 너를 존중해주는 사람들을 가까이 하다보면 주변사람들한테 지적받을때도 방어력이 좀 생겨. 모든 사람들이 다 우리 가족들처럼 생각하는게 아니라는걸 확신할 수 있으니까. 물론 그런 응원단을 어디서 만나느냐 하면... 쉽진 않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꼭 만나게될거야 외모에 대해서 취할 수 있는 전략은 두가지인거같아 하나는 완전히 신경 끄기 다른하나는 내 외모를 정~~말 사랑하기로 하기 만약 원래 외모, 패션, 미용에 별로 관심이 없는데 주변 사람들 지적때문에 억지로 노력하고 개선하고있는 거라면 이제부터 외모에 완전 신경 끄듯이 행동하는것도 좋을거같아. 어차피 내가 관심 없는 분야니까 신경쓰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거 하고 내 분야에서 능력을 키우는거지. 다큰사람들끼리는 자기 일 잘하는 사람한테 외모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게 유치한일이잖아? 혹여나 누가 그러더라도 유치하네~해버리면 될거야. 그런데 만약 스레주도 예쁜 옷이나 화장 등에 관심이 많은데 타고난 외모때문에 위축되어 있는 상태라면, 그냥 너 원하는대로 꾸미고 다녀. 체형별 얼굴형별 스타일이나 이런것도 참고는 하면 좋지만 굳이 '나는 어디어디가 못생겼으니까 가려야돼, 나는 여기가 이렇게 생겼으니까 이런 옷은 입으면 안돼' 이런식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더 멋져보이기 위해서 참고만 하면서 원하는거 다 입는거지. 사람이 뚝심있게 한 스타일을 고집하다보면 퍼스널컬러고 체형이고 상관 없이 그 스타일 자체가 너의 이미지가 돼서, 안어울린다는 생각도 점점 안들게 돼. 너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까지 그렇게 세뇌될걸? 모델이나 연예인중에도 보편적으로 이쁘다고 하는 얼굴은 아닌데 자신감 있고 멋진사람들 많잖아 참고하면 좋을거같아 스레주가 찔끔찔끔 쪼금씩 사회의 기준을 따라가려고 하지만 자신감 없어서 위축돼있는 모습을 보일수록 사람들은 만만하게 보고 자꾸 고나리질 할거야. 그러니 아예 외모에 신경 끄거나 나는 너희들이 아무리 손가락질해도 내 입고싶은거 다입고 하고싶은화장 다하고다니겠다고 당당하게 다니거나 둘중하나 확실한 스탠스를 취하면 사람들도 인정해줄거라고 생각해 세상사람들 하는 말이 다 옳은게 아니란거 머리로는 알아도 막상 마음으로는 자꾸 위축되지. 그마음 잘 알아. 근데 세상의 잘못된 메시지에 맞설려면 진짜 강해져야돼. 특히 남들앞에서 농담조로 자기비하하거나 약한 모습 보이면 안돼!! 화이팅!
이름없음 2023/05/26 18:00:03 ID : hcJXwMjjy41
다들 길게 답변달아줘서 너무너무 고마워ㅠㅠ 한자한자 차분히 다 읽어봤어 이미 화해끝났긴했는데 4레더 답변도 충분히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 헤어스타일이라던지 이런것도 이런건...혼자 비교해보면서 뭘해도 못생겨보이길래 꾸밀생각을 못하고 그냥 길이만 잘라달라고 하고 있거든 그리고 지금이야 모르지만 시술쪽은 나중에 찾고 싶어질 때 지표가 될수도 있을거고!! 다들 답변해줘서 고마워...!!! 많이 위안된다...
이름없음 2023/05/26 19:41:38 ID : Fa2rglBfffb
나도 못생긴 만화 캐릭터나 연예인 있으면 그 이름으로 내내 불리고 전교에서 못생겼다고 왕따(실화임)도 당해본 흑역사가 있어. 남들은 피해망상이라고 생각하거나 믿을수 없다는 반응인데 솔직히 외모가 좋지 않은 애들 학창시절은 뭐... 보통애들 다 한다는 연애나 동아리활동 그런거에 제약이 많은건 사실이잖아..? 솔직히 인싸들도 다 예쁘고 잘나가는 애들밖에 못봤고. 아무튼 참 암울한 인생을 보냈는데 이런 나도 악착같이 살고있어 푼돈이라도 모아서 얼굴을 다 갈아엎을거라는 목표를 가지고 돈 모으는중이야... 나이들면 어차피 병원갈일 많을텐데 벌써부터 수면마취에 노출되는거 무섭기도 하지만 이 얼굴로 평생 연애도 못해보고 죽는게 더 무섭더라고..ㅋㅋ 외모보다 성격이 중요하다도 어디가서 사람들한테 욕먹진않는 외모 수준이어야지 통하는 얘기지 보는사람마다 아...하고 탄식할 정도의 외모면 그런거 안통하는거 다 알거든... 그래서 나는 성형도 치료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보는 편이야 무조건 예쁘게! 연예인이랑 똑같이! 가 아니라 내 얼굴을 객관적으로 분석해보고 의사의 주관적인 생각도 종합해서 가장 잘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성형하는게 중요하겠지.. 아무튼 필라테스도 하고 관리도 꾸준히 한다니 멋지다! 운동은 마음도 치료해주거든 꾸준히 하면 분명 좋은결과가 있으니까 열심히 살자!
이름없음 2023/05/26 19:49:22 ID : Fa2rglBfffb
그런데 가족이 그런말을 자주한다니 자존감도둑은 가까운곳에 있네.. 고슴도치도 지 새끼는 예쁘다고 예의상으로나마 존심 상하는 얘기 친척앞에서 안하는데 성인되면 조금이라도 멀어지는걸 추천해

레스 작성
20레스다들 자기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걸 알려줘new 104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37분 전
1레스SBS 에서는 수원대 연못에서 중년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에 대해 취재 중입니다.new 12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레스얼굴따라 대하는거 바껴?new 4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1레스헛소문 때문에 학교생활 죽을맛인데 어떻게 해야해...?new 5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14레스재수로 전문대 가면 인생 망해?new 60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3레스돈을 너무 많이써서 고민new 23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12레스가족들이 집안 청소를 병적인 수준으로 안합니다new 29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6레스너무 못생겨서 힘 빠져... 새학긴데new 56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2레스오해 받았을때 어떻게 풀어야 할까new 10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1레스new 32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1시간 전
5레스친구가 날 너무 안좋게 보는데 어떡해야해?new 30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2시간 전
9레스내가 너무 집착하는건가? 30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3.04
2레스사는게 지겨워 23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3.04
3레스법적 잘아는분 26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3.04
3레스자퇴한 사람 있음? 48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3.04
6레스고3 반배정 개망함 33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3.04
3레스연예인 이름 외우는 꿀팁 있음……? 66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3.04
2레스또래 애들이랑 사담을 못하겠어 28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3.04
2레스내가 이상한건가 28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3.04
5레스18살 자퇴생, 독재학원(재수학원) 다니는데... 긴 얘기 들어줄래? 156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