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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나 얼굴이 너무 동글거려........... (10)
11.친구한테 배신 당한 기분이야 (1)
12.선섹후사라도 하고 싶은데 (11)
13.가족 중에 정신과 다니는 사람이 있는 집 있어? (9)
14.부모님과 연을 끊을까?… (1)
15.눈물이 너무 많아 (1)
16.좋아하는 남자애가 (1)
17.이거 어떻게 생각해?? 심각한건 아닌데 너무 고민돼서 (2)
18.아 쪽팔려 살려줘 (1)
19.아빠랑 종지부를 찍으려 해 (5)
20.누가 잘해주면 너무 부담스러워.. (8)
1
이름없음
2023/06/27 18:18:21
ID : dSJVgqmL9hf
0
일단 내가 조별과제가 있었어 근데 하필 제출기간에 다들 심각하게 아파서 결국 내가 틀이나 전체적인 내용을 작성하게 되었거든 이거에 대해서 난 당연히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했거든? 어차피 내용은 다 채워진 상황이었고 정리해서 자료 및 내용만 넣으면 되는 상황이었어(근데 디테일한 건 정해지진 않아서 내가 내 역량껏 얼추 했음) 근데 조원 중 한 명이 나한테 미안했나봐 (조원끼리 다 친함) 미안하다고 피자 기프티콘을 준거야 문제는 이 조원도 같이 내용 넣는 거에 도움을 주기도 했고 내가 이전에 얘한테 많이 도움 받아서 오히려 받는 게 미안한거야... 당시에는 당황스러워서 일단 받았는데... 막상 쓰려니까 걍 다음에 만나면 다같이 먹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어차피 받았으니 쩔 수 없다 신경 안쓸거다 하는 마음도 들어서... 너희가 생각했을 때는 어떤 것 같아? 그냥 먹어도 될까? 아님 간직했다가 다같이 먹을까? 괜히 먹었다가... 좀 안 좋게 보이려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2
이름없음
2023/06/27 18:50:45
ID : dSJVgqmL9hf
0
아냐 이렇게 쓰고 보니 알겠다... 신경 1도 안 쓸 듯... 미안하면 뭐다? 잘해주면 된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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