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6/27 21:48:59 ID : 7dWoY79fRvg 0
나는 현재 고2 여학생이야 예전부터 진로에대해 부모님과 갈등이 있었어 내가 하고싶은게 있어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3년을 설득해도 안들어주시더라고 이번해에 엄마가 좀 아프셨는데 그걸 핑계로 우리 가족들이 간호사를 하라고 하는거야 사실 예전부터 간호사 하라고 했는데 난 사실 진짜 간호사가 되고싷지도 않고 공부머리도 없어서 흘려들었어 근데 이제 고딩이 되다보니까 점점더 강요를 하시다가 이젠 아예 내말을 귀담아 듣지도 않고 가족들끼리 내 직업은 간호사라고 정했더라고 그리고 우리집안이 공부에 대한 압박이 심한편이야 근데 나는 공부도 잘 못하고 하고싶지도 않아…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부담도 많이 되서 몇번 쓰러지기도 하고 우울증도 걸렸어 그래서 부모님과 연을 끊고싶어 20살이 되면 근데 내가 과연 잘 할수있을지도 모르겠어 정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맨날 울면서 자.. 부모님과 연을 어떻게 끊으면 좋을까?? (부모님과 되도록이면 대화 안하고 그냥 사라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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