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층에서 떨어지면 (4)
2.사람 믿는게 너무 어려움 (1)
3.외모 강박 심해진 친구때문에 힘든 후기 (2)
4.알바 시간 빼는 거 뭘까 (3)
5.나 어떡하지?? 누가 나 좀 도와주라 (2)
6.이젠 과거의 나를 놔줄때가 된것 같다.. (2)
7.회피형인사람 도와줘! (4)
8.얘들아 너무 급해 살려줘 제발 도와줘 -헤어진 연인의 친구 (9)
9.나를 내가 사랑해줄 수 있을까 (2)
10.나 얼굴이 너무 동글거려........... (10)
11.친구한테 배신 당한 기분이야 (1)
12.선섹후사라도 하고 싶은데 (11)
13.가족 중에 정신과 다니는 사람이 있는 집 있어? (9)
14.부모님과 연을 끊을까?… (1)
15.눈물이 너무 많아 (1)
16.좋아하는 남자애가 (1)
17.이거 어떻게 생각해?? 심각한건 아닌데 너무 고민돼서 (2)
18.아 쪽팔려 살려줘 (1)
19.아빠랑 종지부를 찍으려 해 (5)
20.누가 잘해주면 너무 부담스러워.. (8)
1
이름없음
2023/06/28 06:03:56
ID : WnRAY63WjeJ
0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고민이라 힘들어서 질문 남겨봐...
그렇게 친하진 않았는데 평소에 믿던 친구 A가 있어
성격도 착한 것 같고 좀 웃겨서 장난도 많이 치고 그랬거든
근데 우리 반에 입시비리 논란이 돌았어..
D 학원이 내신 문제를 유출하고 있다는 논란인데 심증만 있지만 나름 믿을 만해. D 학원을 다니는 다른 친구 B가 얘기해준거거든.
걔 말로는 입 무겁고 돈 많이 낼 수 있는 애들을 모아서 따로 내신 특강을 한대. 아니 우리가 중학생도 아니고 고등학생인데 이러는 건 좀 아니잖아; 진짜 너무 화나서 학교 선생님께 말씀드리니까, 정황 확인하시고 바로 재시험 공지가 올라왔어.
ㅇㅋ 여기까진 좋아
물론 학원 자체가 사라지거나 신고받은 게 아니라 위험하지만..;;;
근데 A도 D 학원을 다녀.
재시험 공지 올라왔을 때부터 우리가 B랑 쑥덕거릴 때마다 A가 갑자기 전화통화하러 나가는 거야. 갑자기 B한테 말 걸고.
A가 누구랑 통화하는지 엿들은 애가 있는데,, D 학원인 것 같대.
B가 내부고발을 했다는 걸 또 학원에 꼰지르고 있던거야...ㅠㅠㅠㅠ
진짜 어케 해야됨?????
A가 학원에 꼰지르고 있다는 걸 어른들한테 말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설득하기도 뭐하고... 나서서 스파이를 자처하는 걸 보면 걔도 내신 문제 유출에 이득받지 않았나 싶고ㅜ
너무 마음이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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