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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3/07/06 22:35:55 ID : LdXze0rfe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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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3/07/06 23:18:35 ID : Akq5htgZeK3 0
아빠 일베 알아? 이 한 마디로도 뒤통수 세게 맞지 않을까 대부분 일베 하는 사람들 뭐가 문제인지 너무 잘 알아서
3 이름없음 2023/07/06 23:36:12 ID : i1bg3QslAY0 0
근데 그걸 알 정도면 일베를 안하지 않을까
4 이름없음 2023/07/06 23:36:50 ID : Akq5htgZeK3 0
그렇겠네... 근데 머리로 알아도 직접적으로 들으면 깨달음이 더 클까봐
5 이름없음 2023/07/07 01:07:07 ID : o1vhdWlwtz9 0
너도 여시해 그럼 밸런스 맞겠네
6 이름없음 2023/07/07 02:31:05 ID : 2GpO2oNyZio 0
옆에서 미친척하고 일베드립치고 일베노래 틀고 놀면 자식 앞에서는 좀 조심하지 않을까
7 이름없음 2023/07/07 04:37:33 ID : MnQldDtdBe3 0
딸 앞에서도 하는데 딱 좋no 하면서 %디 흔들지 않을까?
8 이름없음 2023/07/07 23:53:54 ID : LdXze0rfe59 0
하아ㅏ아..... 무섭다 세상이 그냥
9 이름없음 2023/07/07 23:56:35 ID : LdXze0rfe59 0
그냥.. 아빠랑 대화하면 좀 답답할 때가 많아 그래서 더 대화 안 하게 되는 듯.. 진짜 콩가루다 미쳤다
10 이름없음 2023/07/08 00:02:44 ID : LdXze0rfe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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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름없음 2023/07/08 00:12:36 ID : CjjBArwJUY2 0
나같으면 하루빨리 독립할 듯... 그걸 자주 한다는 건 답이 없어 자기가 직접 갱생하려는 마음이 없으면 못 고치지 않아?
12 이름없음 2023/07/08 00:17:54 ID : lBhAmHvdCoZ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23/07/08 04:46:02 ID : a5SILbDxO5R 0
처자식 있는데도 일베충이면 갱생 가능성 없지. 애초에 부성애 보다는 자식도 그저그런 수단으로 볼 듯. 나라면 아빠 아이디 슬쩍 봐서 무슨 글 썼고 무슨 사상인지 한번 들여다는 봄. 그래야 어떤 사람인지도 알 수 있으니까. 받아들이는게 답인듯. 가족간에 대화도 없는 거 보면 유대관계는 일방적일 것 같음
14 이름없음 2023/07/08 21:52:31 ID : LdXze0rfe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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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름없음 2023/07/08 22:16:07 ID : CrwMjeFfQle 0
엄마는 아빠가 일베하는거 알아?
16 이름없음 2023/07/08 22:22:15 ID : LdXze0rfe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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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름없음 2023/07/08 22:26:19 ID : CrwMjeFfQle 0
근데 일베하고안하고를 떠나서 아버지가 자식이랑 대화를 안하는게 좀 그렇네. 자식이랑 대화를 활발히 해야 일베 안했음 좋겠어요 이런말도 좀 편하게 할 수 있을텐데. 일단 너가 일상얘기 학교얘기나 고민상담같은거하면서 아빠랑 대화를 좀 터봐. 그 담에 한 몇일동안 대화가 텄다싶으면 그때 일베얘길 꺼내봐 아 대화하면 답답하다고 써놨구나
18 이름없음 2023/07/08 22:27:41 ID : LdXze0rfe59 0
엉 알앗어... 고마워 뭔가 검색에 걸릴 것 같아서 이 글은 .으로 바꿀게..!
19 이름없음 2023/07/08 22:29:43 ID : CrwMjeFfQle 0
혹시 왜 답답한지 물어봐도 될까?
20 이름없음 2023/07/08 22:32:54 ID : LdXze0rfe59 0
음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 너무 꽉 막혀있는 느낌이라거 해야하나 예를들면 엄청나게 뚱뚱한 사람이 지나간다고 해보자 그러면 나는 그냥 신경도 안 쓰고 지나가는데 아빠는 굳이 저 사람은 살 좀 빼야겠네. 어쩌고저쩌고 하고 덧붙이는 느낌? 근데 이건 엄마도 그래서ㅋㅋㅋㅋ.. 그냥 부모님세대 특인가 싶기도해..
21 이름없음 2023/07/08 22:33:37 ID : CrwMjeFfQle 0
레주 일상생활 학교생활얘기나 고민상담같은건 한적있어?
22 이름없음 2023/07/08 22:35:09 ID : LdXze0rfe59 0
옛날에 가끔? 고민상담은 해본 적 없어. 최근에는 거의 없는 것 같아. 사실 예전에 할 때도 동생하고 나하고 말하고있으면 아빠가 껴서 같이 대화하는 식이었어
23 이름없음 2023/07/08 22:37:51 ID : CrwMjeFfQle 0
아빠가 때리거나 자주 화를낸다거나 이런건 없고?
24 이름없음 2023/07/08 22:42:04 ID : LdXze0rfe59 0
일단 화는 가족한테 낸적은 거의 없어.. 태어나서 한 번도 맞아본 적 없고
25 이름없음 2023/07/08 22:44:05 ID : CrwMjeFfQle 0
그럼 일단 대화를 안하는 원인이 아빠가 자꾸 실없는 혼잣말해서 그게 답답해서 안한다는거지?
26 이름없음 2023/07/08 22:51:34 ID : LdXze0rfe59 0
그렇다고 보긴 좀 애매하고 그냥 대화하는 화법이 좀 나랑 안 맞아.. 약간 들으면 기분 나쁜 말? 실없는 혼잣말은 아니야
27 이름없음 2023/07/08 23:11:44 ID : CrwMjeFfQle 0
어떤 기분나쁜 말을 하는지 좀더 자세히 들어야 객관적인 판단이 설거같은데 일단 일베를 하는데도 가정폭력문제가 없고 엄마랑 사이가 나쁘지않다면 일베에 그렇게 빠진 분은 아닌거같아 일베하는 사람들도 부류가 많은데 일베하는사람중에 진짜 일베에 심하게 빠진 사람은 레주도 알다시피 막 범죄도 저지르고 그러거든. 일베가 정치얘기도 많이하기땜에 단순 정치글들 보려고 일베하는걸수도 있고 야한사진같은건 꼭 일베하는사람들만 보는건 아니니깐. 일단 일베에 대해 얘기를 꺼내려면 무엇보다 레주랑 아빠랑 대화가 터야하는데 그게 안되면 내가 무슨 해결책을 제시를 해줘도 레주가 그걸 실행하긴 힘들거같아. 그니까 일단은 레주가 먼저 레주 일상얘기나 학교얘기, 아니면 평소에 궁금했던거나 고민같은거 물어보면서 대화를 터봐. 그렇게 한 몇일 대화트다가 아빠가 일베하는장면 목격하면 일베가 뭔지 모르는척 "아빠 이게 뭐야?"하면서 슬쩍 물어봐. 혹시 야한거 보면 "아빠 또 야한거본다"하면서 장난식으로 말도 해보고. 그렇게 좀 말을 트게되면 그때 사회에서 일베를 바라보는 인식과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한번 얘길 해보는거야.
28 이름없음 2023/07/08 23:15:31 ID : CrwMjeFfQle 0
그리고 아빠가 갖고있는 나쁜 버릇들을 고칠 수 있단 기대는 안하는게 좋아. 왜냐면 나이가 먹으면 성격이 고착화되기땜에 어른들은 성격이나 버릇을 고치기가 거의 불가능하거든. 그니까 그걸 레주가 고쳐주려고 하기보다 걍 레주가 그걸 배우지않으려고 노력하는게 최선이야. 부모님이랑은 걍 가정불화없이 사이좋게 지내는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자. 왜냐면 다른집은 진짜 부모님한테 학대당하면서 크는 친구들도 많거든. 부모님이랑 사이좋게 지내는 집은 정말 찾기 힘들어. 나도 그랬고. 그니까 일단은 부모님이랑은 최대한 불화없이 사이좋게 지내면서 일베에 대한 문제는 2차적인 문제로 생각하도록 하자. 아빠가 특별히 일베때문에 큰 문제를 일으키는게 아니라면. 알았지?
29 이름없음 2023/07/09 00:16:48 ID : LdXze0rfe59 0
응응 알았어 늦은 시간에도 길게 조언해줘서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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