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실이 너무 허망해 (1)
2.백문백답 깉은 블로그 주제 좀 추천해주랑 (1)
3.담배를 하루에 거의 한 갑은 피는 거 같아 (3)
4.애매하게 귀욤상인 애가 핑크색 마스크 쓰면 어때보일거같어? (4)
5.인생 너무 피곤하다 (2)
6.. (3)
7.. (5)
8.나같은사람 있니.. (10)
9.어떻게 해야 할까... (1)
10.손님에게 모멸감주는 헤어디자이너※※사진있음※※ (17)
11.펑펑펑펑펑펑 (9)
12.자꾸 파쿠리하는 지인때문에 주변이 소란스러워 (10)
13.자존감 떨어지는 건 어케 해 (3)
14.부모님들은 어떻게 자식을 사랑하지 (25)
15.. (29)
16.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어 (21)
17.눈이 너무 작아 (3)
18.3명무린데 친구들이 나빼고 놀러다녀왔어 (2)
19.여친이 가출해서 집 나와있는데 내가 뭐 해줘야하지..? (7)
20.엄마랑 싸웠는데 내 잘못임? (11)
1
이름없음
2023/07/02 23:52:09
ID : HzTWqryZipf
0
나같으면 나같은 자식 별로 안좋을것같아서....건강도 안좋아서 맨날 병원가고 신경쓰이게하고 기질이 예민해서 짜증도 많고 특별히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지도 않고 잘하는거 공부밖에 없는데 그 공부에 돈이 또 만만찮게 들어가
자식 뒤치닥거리에 커리어도 끊어지고 건강도 안좋아지고
그냥 존재자체가 본인 인생을 힘들게 만드는 자식이 왜 예쁜걸까
왜 돈 써주는걸까 그 돈 모으면 본인인생 두배세배편해지는데
2
이름없음
2023/07/03 00:05:52
ID : lbiqp82k2pO
0
몸에 변화를 느끼며 미치는 10달 이겨내고
죽을수도있고 하반신마비와같은 장애가생길수도있는 공포도 이겨내고
상상도못할 끔찍한 고통에 생살찢어가며 낳았는데 소중하지 않을수가있겠니
이모든것을 다 알면서도 견뎌낸건데 얼마나 큰결심을 했을거고
무사히 태어난 널 보며 얼마나 기뻣을까
3
이름없음
2023/07/03 01:47:47
ID : vikrgi9uq1w
0
본인 뼈와 살을 갈아 낳아 밤 새며 먹이고 재우고 입히고 씻기고 했으니깐
넌 기억에도 없을 그 예뻤던 시절 부모님은 잊을수 없을거야 첫 뒤집기, 첫 배밀이, 첫 걸음마, 처음으로 엄마 아빠를 말했던 그 날 까지 다 기억 하실텐데
그런 너를 어떻게 포기하시겠니
4
이름없음
2023/07/03 09:40:47
ID : 3u09AmGpRDy
0
돈벌려고 자식농사? 낳는거 아니잖아
병원 자주 다니면 어떤병? 약품에 따라 예민해질수 있는 그런 성질의 약이 있다면 그 약에 대해 부작용이라던지 알아두면 좋을거같고 같은 병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극복하는지 같은 정보도 찿아보고 부모는 자식이 아프면 차라리 대신 아프고 싶은게 부모다.(물론예외도있음) 아픈걸로 마음 표현하지말고 솔직하게 내가 어떤걸 표현하고 싶은지 알아보길 바래
5
이름없음
2023/07/03 18:35:19
ID : HzTWqryZipf
0
그니까 아프게만 하는 자식이 왜...?
보통자길아프게한걸보면 지긋지긋한게 보통아님?
6
이름없음
2023/07/03 18:36:34
ID : HzTWqryZipf
0
왜 뼈와 살을 갈아넣지
남인데
자기인생에 도움도 안되고 의존만하다 떠날존재인데
예쁘다는 그 감정의 근원은 어디서올까
7
이름없음
2023/07/03 18:38:22
ID : yNs09zgqrth
0
DNA 내제된 본능
모성애 부성애.
발현 안되거나 학대하는건 부모 지능이 낮거나 정신병 또는 뇌에 문제가 있을수있음
8
이름없음
2023/07/03 18:39:27
ID : HzTWqryZipf
0
왜 낳지 자식을? 돈벌려고 낳은게 아닌건 아는데 그럼 왜?
그냥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의 근원이 궁금했어
9
이름없음
2023/07/03 18:58:22
ID : 1eIHCjinU45
0
생물이 원래 그럼. 번식해서 종을 잇게 하는거. 걍 본능이야.
10
이름없음
2023/07/03 19:06:23
ID : GoFfQq2K6nR
0
이게 맞지
11
이름없음
2023/07/03 19:13:23
ID : vikrgi9uq1w
0
그게 본능이니깐?
동물도 봐 자기 자식 끔찍하게 아끼는데
본능엔 이유가 크게 없는 거 같아
12
이름없음
2023/07/03 19:56:20
ID : 446phvzTRCj
0
생물학적으로 사랑할 수밖에 없음
출산할 때 나오는 옥시토신 때문에 감정적인 이유 다 빼고 봐도 모성애가 생길수밖에 없대
13
이름없음
2023/07/03 20:02:36
ID : oZjBBAmFa9A
0
애정 결핍이거나 부모에게 사랑 받지 못하거나 정서적으로 불안한 부모 혹은 배우자와의 애정, 사랑이 적거나 없는 부모라면 모성애 부성애가 안 생길 수 있지 근데 보통은 본능이야 남이라니 자기 DNA, 몸에서 나온 존재인데 아무리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사람이 자식인 거야
14
이름없음
2023/07/04 10:24:48
ID : 3u09AmGpRDy
0
이미 태어나기전부터 엄마에게
다 받고 태어 나잖아
세상 밖으로 나와도 내 핏덩이고
넌 왜 살고 있어?
돈 받을려고 살아가는거야?
너가 사는 이유 근원부터 찿아서 살아
왜 아픈지 이유도 찿고
15
이름없음
2023/07/04 10:35:30
ID : nSIK0pWjdvc
0
나도 궁금하다
난 모성애라는게 너무 징그럽고 이해도 안돼
내가 1도 없어서 그러나
16
이름없음
2023/07/04 10:38:07
ID : si9s5WmE66k
0
아이들은 자라면서 부모한테 이미 다 효도해.
울어도 이쁘고, 밥만 잘 먹어도 이쁘고, 걷기만 해도 이쁘고.
그게 쌓이고 쌓이다보면 크면서 말 좀 안 듣고, 여러모로 힘들게 해도
이미 부모 마음속엔 그애가 걍 다 이쁜거야.
정도의 차이는 있고 표현의 개인차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론 다 그렇다고 난 생각해.
그중엔 책임감도 한 몫하지. 내가 좋아서 낳았으니 아프거나 삐뚤어져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17
이름없음
2023/07/05 21:38:17
ID : HzTWqryZipf
0
내가 사는 이유는 타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날 위해서야
지극히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이유이니 모성애에 대한 적합한 설명은 안 될것같고
아픈건 몸이 선천적으로 약해. 아주 어릴때부터 건강이 안좋았어
18
이름없음
2023/07/05 21:54:37
ID : mmpQmtwK40m
0
자식을 얼마나 사랑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잘키우느냐가 중요한거같아. 삐뚤어진 자식사랑도 많으니까
19
이름없음
2023/07/08 02:30:08
ID : FfXBtbfXz84
0
헉 ㅠ 아이가 있는데.. 모성애는 없다는건가?? 만약 아이가 없다면 모성애는 없는게 당연한데..
20
이름없음
2023/07/08 02:35:39
ID : FfXBtbfXz84
0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 마음을 안다는 말. 괜히 있는게 아냐.. 아마 너희 부모님도 너가 아프고 힘들면 본인들 죄같고 몇배는 더 힘들고 슬프고 너가 아주어렸을때부터 아팠다면 자기가 아프게 낳아준 덧 같고 그러실거야 흔히 아픈 손가락이라고 말하듯이.. 더 마음이 쓰이고 더 아껴주고싶고. 물론 안아픈 자식도 똑같이 사랑하긴하지. 그냥 원래 부모라는게 그래. 너가 이해가 안간다면 머리로 애써 이해하려 하지말고, 그냥 받아들여. 아 우리 부모는 날 정말 아끼고 사랑해주는구나. 하고. 감사하게 받아들여 너가 어렸을때부터 아프기도했고.. 여러가지로 마음이 힘든가보다 그럴땐 너무 근원을 찾으려고만 애쓰지말고, 부모님이 널 정말 사랑하시는 것 같은데 그냥 투정도 부리고해봐. 아직 어린 것 같은데.. 성격상 그런게 안되고 하기싫다면 혼자 있을 때 맘껏 울어도보고. 생기는 모든 일에 너무 근원을 찾으려고만 애쓰지 않았음 좋겠어
21
이름없음
2023/07/08 02:54:15
ID : nTQlfWp9dzR
0
너의 낮은 자존감이 그런 의문까지 품게 만든 것 같다 글 읽으면서 나는 '부모는 왜 자식을 사랑할까'에 대한 답보다 '어쩌다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됐을까' 이게 더 생각났어
세상에 안 소중한 사람 없어 그리고 몇 살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직 부모님 인생까지 생각할 나이는 아닐 거라고 생각해
널 낳은 건 너의 부모 선택이고 그렇게 낳은 너를 정성껏 키워주시는 건 너의 부모의 의무야. 음 그리고 뭐 정서적 학대 받으면서 살아온 게 아니고 평범하게 사랑받으면서 자랐으면 그런 걱정 안 해도 돼 너 스스로가 널 사랑하는 법부터 배웠으면 좋겠다
22
이름없음
2023/07/09 00:27:26
ID : SNs9zdRCjeI
0
난 나를 어떻게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어
부모로부터 아주 곧고 올바른 애정을 받았고 주위사람들도 날 좋아해주고 나는 인생에 부족한거 없이 자랐는데 날 좋아하는법도 모르고 다른사람이 날 좋아하는 이유도 몰라 그래서 나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 내가 이해가 안되고 싫어 이게 악순환이긴 한데.ㅜ
레스주 그렇게 얘기해줘서 고마워...그래도 덕분에 마음은 편해진거같아
어쩌다보니 하소연을 했네 미안
23
이름없음
2023/07/09 00:28:18
ID : SNs9zdRCjeI
0
고마워 위로가 됐어:)
24
이름없음
2023/07/09 00:30:18
ID : ammq582ts9A
0
부모님에 대해서 생각 하지마 너 스스로 잘 산다고 생각하면 그만이야 왜 타인 신경을 쓰니 너 스스로가 잘 살면 타인도 당연하게 꼬이고 아쉬운 사람들이 연락 할거야 힘들게 타인 생각 하지말고 본인 스스로 열심히 살아보자
25
이름없음
2023/07/09 00:33:55
ID : SNs9zdRCjeI
0
부모가 완전한 타인일수는 없잖아..
난 아직 미성년자고 어쨌거나 보호자의 댓가없는 지원속에서 사는데...내가 지금 아무리 잘 산다고 해봐야 그게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건 아니잖아...끽해봐야 공부잘하고 교우관계원만한 정도인데 이건 부모의 걱정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없애는것 뿐 + 요소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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