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7/19 19:14:48 ID : g5bvba4IGlj 1
에휴 얼굴이라도 예쁘면 몰라 얼굴도 그닥..ㅋ 근데 이건 둘째치고 사회성이 ㄹㅈㄷ로 없어 내성적이기도 하고 말수가 진짜 없어 ㅠ.. 사람이랑 말할때 단어가 안떠오른다 해야하나? 그냥 밖에 나가면 에너지부터 딸린다.. 리액션도 잘 못하겠고.. 왜 나만 이따구지 남들은 10대때가 젤 재밌고 좋은 추억 만들때라는데 나는 사회성 없어서 그런 추억도 못만들어..
2 이름없음 2023/07/19 19:27:24 ID : htiqoY9wGk0 0
성형 하는거 어때
3 이름없음 2023/07/19 19:49:44 ID : 5RDuk7hz89A 0
와, 나도. 누가 말 걸면 3초 동안 굳고 겨우 한 대답도 버벅거리면서 겨우 답한다...
4 이름없음 2023/07/19 20:07:59 ID : cJQmnvdwqZh 0
굳이 대면하는거 아니더라도 보이스톡이라도 해서 사람들이랑 어울려봐 유행하는 드라마나 예능 노래같은거 좀 외워두면 좋고... 웃기려고 드립 억지로 치지않기만 해도 반은감
5 이름없음 2023/07/19 20:23:48 ID : koE6Za8nTSI 0
알바 해보는게 사회성 기르는데 제일 빠르고 직통이야 경험담
6 이름없음 2023/07/19 21:56:39 ID : 7hurbwmrcK5 0
그런데 또 알바를 하려 하면 또 광탈당해서 악순환의 연속임 내가 그랬거든 면접만 33전 34기째임 지금 안그래도 수도권인데다 경력자우대에 나같이 어린애는 안뽑아주는데다 수요가 너무 많아
7 이름없음 2023/07/19 22:01:40 ID : 5RzRB85PgZg 0
나도 레주랑 비슷해... 근데 나는 알바처럼 일 하는 경우는 대화 레파토리가 비슷해서 그런지 클레임 들어오거나 해도 괜찮은 듯? 아예 다시는 안 올 곳으로 가서 만난 사람이랑 대화하는 것도 괜찮았어. 스스로 실수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대화 시작할 때 할 말을 몇가지 정해두면 그나마 나은 듯.
8 이름없음 2023/07/19 22:03:17 ID : wGtBzhBvBdX 0
33번이나 봣는데 탈락했다고...? 알바 면접장에서 뭐 어쨌길래 33번이나??? 떨어질 수야 잇다고 생각하는데 연속 33번은 쫌,, 목소리 싹싹하게 친절하게 자신있게 말했어?
9 이름없음 2023/07/19 22:03:24 ID : 5RzRB85PgZg 0
단점은 학교처럼 거의 매일 좁은 공간에서 만나는 사람이랑 대화하면 실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너무 커서 자꾸 헛소리 하거나 대화를 안 하게 되더라... 고치기 힘들어
10 이름없음 2023/07/19 22:04:08 ID : wGtBzhBvBdX 0
혹시 나이가...? 10대면 그럴 수도 있음 10대면 면접까지 가는것도 빡셈
11 이름없음 2023/07/19 22:10:13 ID : 7hurbwmrcK5 0
만으로 20살 근데 경력이 없고 이번이 처음이야
12 이름없음 2023/07/19 22:23:21 ID : L89Ai7grzdU 0
혹시 면접 어떻게 봤어? 그리고 혹시 어떤 분야 지원했어?
13 이름없음 2023/07/19 22:58:24 ID : 0q5eY4IMmHu 0
그럼 떨어질수 밖에 말수 없어도 무조건 잘 웃고 목소리 크게만 대답하면 사장님들은 다 좋아해 아 진짜요? 와 넵! 그냥 웃기만 해도 은근 소통 잘 됨
14 이름없음 2023/07/20 14:25:35 ID : 063Qlbg3U2F 0
인스타 릴스나 쇼츠같은 거 보거나... 나도 원랜 하나도 안 했는데 대화주제에서 소외되는 느낌이라서 좀 보기 시작했음 아니면 네가 관심있는 주제를 확실히 하나 만들어 책이라던지 노래라던지
15 이름없음 2023/07/25 23:45:44 ID : bg7By2MqlyL 0
괜찮아 자신감을 가져 너를 본적도 없지만 너는 이시대에 최고야 화이팅 사회성을 만드는것도 너 자신 너를 바꿀수있는것도 너 자신이야. 화이팅해! 생각만 바꾸면 모든걸 바꿀수있다.
16 이름없음 2023/07/26 02:20:44 ID : 0nAZfWo4Y8l 0
나도 그런데 자폐나 아스퍼거 일수도 잇음 앵간하면 많이 사람들하고 어울ㄹ면 늘더라 연기라도 해 ㄱㄱ 도태되지않게
17 이름없음 2023/07/26 02:29:59 ID : rBs8ktzcLgl 0
그먕 적당히 웃어, 아니면 그냥 정색해도 눈 잘 마주치고 대화에 열심히 참여하면 좋아해. 난 면접 떨어져본적 없어서 잘 모르겠다. 그냥 눈 잘보고 살짝웃고 속으로 "우왕 저분 정장입었다. 예의 넘치시네 알바 면접인데", "사복이면 우앙 저분 노란색 안받는다. 담에 붙고 친해지면 적당히 선물드리면서 말해드려야지. ㅎㅎ" 이생각함. 알바 면접 뿐 아니라 준비한 곳은 앵간해서 다 붙어봄. 나 못생겼어 적당히 무난하게 생기고 잘 웃을 뿐이야. 누가 봐도 이쁜편은 아니라 함 그냥 잘웃고 말 열심히 해서 애교 넘친다 할 뿐
18 이름없음 2023/07/27 00:25:57 ID : 7fapV9a7e1y 0
나 이거 뭔지 알아.. 대화는 하긴 하는데 아주 사소한 반응이나 목적을 못알아차리는거 그런데 또 .. 장애가 있어서 그런것도 아님 뭔가 벽이 막힌 느낌 아무리 사람들 보고 모방한다 해도 넘을 수 없는 무언가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음 면접이란것 자체가 고차원적인데 좀만 마음에 안들면 나가리 하는게 직장사회라.. 개힘듦 차라리 단순 노동하는쪽을 찾아보는게 더 나을것 같아(나 식당일 하고있음 식당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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