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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
1
이름없음
2023/07/26 22:26:11
ID : eIHDAo45alc
0
방정리 하다가 발견하셧나봐
근데 내가 유서를 언제 썼는지 기억도 안나…
아마 전에 미숙할 때? 일시적으로 힘들 때 홧김에 썼다가 방 구석에 버린듯
지금은 그냥 우울해도 걍 아무 생각 없이 내가 지금은 그런갑다… 하고 받아들이고 걍 할거 하고 지내거든 그럼 회복됨 우울증도 전혀 아니고
나한테 말도 안하셨음 언니가 좀 전에 알려줘서 나도 알앗어
언니는 걍 너 잠깐 힘들어서 그랬던거 안다고 그냥 공부하라고 무덤덤하게 말함
이거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은거 맞지…
나 지금은 유서 쓸 생각도 안하고 걍 지내고 있음
지금은 안 그렇다 쳐도 너무 죄송스러워서 눈물이 자꾸 나
그냥 내가 먼저 언급해서 지금은 안 그렇다고 딱잘라 말하고 다시 지내야할까 아님 부모님도 말 안하신거 보면 그냥 넘어가야할까
존나 불효자다 나는…… 너무 죄송함 나 왜이러고 살지
2
이름없음
2023/07/27 00:31:18
ID : xCruoMi8mK3
0
이런글 보면 순수하게 궁금해
너가 힘든건 힘든건데 왜 부모 마음에 대못을 박는다, 불효자다 라고 하는지 모르곘어
나는 부모님하고 아주 가깝지 않아서 그런가
내가 힘든게 왜 그렇고 어디서 부터 시작인가 생각해보니까 부모님 이더라 그래서 대못을 박는건지는 모르곘어
나를 힘들게 한 사람에게 왜 죄책감을 느껴야하는지 ..
3
이름없음
2023/07/27 10:49:19
ID : 5PhaoE781eG
0
너 부모 가슴에 대못 박았어 하는거 이해안돼 나는..
자식 가슴에 대못 한번 안박아봤나? 신경도 안쓰는 것 같아서
이런 사람도 있는데!! 힘들면 힘든거지 뭐
4
이름없음
2023/07/27 10:56:58
ID : yJPiqrBvu1f
0
뭔…. 부모 심정 이해도 고려도 안하는 앞에 두 레더는 뭐냐 ㅋㅋ
자식이니까 유서쓰고 부모집에 얹혀살면서 부모님께 상처줘도 되는거임? 얼마나 불우한 삶이라 이성적 능력이 작동하지 않는진 모르겠다만 친구나 연인이여도 아끼는 사람이면 유서쓰고 그런 시기가 있었다는것만으로도 마음 아프고 슬픈게 정상임
5
이름없음
2023/07/27 10:59:32
ID : oY9zgmMlBdT
0
.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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