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7/27 17:23:38 ID : GqY8nWmILhy 0
05남자인데, 86년생 어머니랑 19살밖에 차이가 안남. 근데 제목이 왜 저러냐면은… 사실 우리 아버지가 나 어릴적에 음주운전자의 차량에 치어서 돌아가셨음… 난 그때 기억은 안나고 오직 사진으로만 아빠 얼굴 봤는데, 내가 아무것도 기억이 안날정도로 너무 어릴적에 돌아가셔서 눈물이 나오진 않더라… 종종 엄마랑 어릴적부터 웬 네모칸안에 숫자랑 한자로 적힌 항아리랑 사진같은게 가득찬 곳 갔는데, 나중에 커서 알고보니 거기가 납골당인걸 알게되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나랑 어머니는 술 진짜 싫어함. 특히 난 초딩때 애들이 ‘나 술 마셔봤다!ㅋㅋㅋ’거릴때도 속으로 혼자서 ‘그게 자랑인가?’ 생각했고… 어른되서 절대로 술 안마시려고
2 이름없음 2023/07/27 17:48:13 ID : gry41Dzaspd 0
나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직전에 지나가듯이 담배 피지마라고 하셔서 담배 안피고 있어.
3 이름없음 2023/07/27 18:05:44 ID : u3DAmHyK7Ar 0
한달에 맥주하나까면 신기한 수준에 담배는 일절안하고 살아
4 이름없음 2023/07/27 18:28:42 ID : a1hfdPg0k8n 0
나도 너랑 동갑인데 외할머니가 음주운전 차량 때문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냥 술 마실 생각 없음 왜 마시나? 싶어 이런 생각 하는 애들 흔치 않은데 멋지네
5 이름없음 2023/07/27 21:05:41 ID : kmrcNxXs09v 0
멋지다 술과 담배는 백해무익하다고, 나도 자랑할 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해 건강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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