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만 네티즌 수사대를 그닥 안좋게 보나? (6)
2.여성향 여초 게임 추천 좀 (13)
3.너희들도 이러냐 (5)
4.인터넷인생 10년차 드디어 진리를 깨닳았다... (3)
5.나 여름 개싫고 땀도 진짜 싫어하는데 (8)
6.엄마랑 한집에서 단둘이 사는 사람들 있어? (5)
7.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집에 벌레가 들어와 (4)
8.나같은 밑바닥 고삼 있냐 (11)
9.난 어른되서도 술 안마시려고 (5)
10.멋진 어른되고싶다... (6)
11.솔직히 금쪽같은 내새끼에 나왔던 발모광 금쪽이 진짜ㅋㅋㅋㅋ (1)
12.돈 없으면 애 낳지말았으면 (1)
13.대통령 AI와 대화를 해보았습니다 (정치글 아님 진짜아님) (95)
14.내가 욕구가 좀 센건가? (10)
15.스레딕에는 오랜만에 들어와봐 (4)
16.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저번부터 소소하게 재수가없어:( (12)
17.어릴적 있었던 일 (1)
18.다들 자신만의 힘들때 울고싶을때 털어내는 방법있어? (5)
19.아빠가 내 유서 발견함 (5)
20.. (1)
1
이름없음
2023/07/27 18:43:58
ID : lfRA7y6rBBs
0
중딩때는 못해도 반에서 2등씩은 하고
당연한거일수도 있지만 시험 평균 90은 못본 축에 들고
내신도 190중반 정도 돼서 특목고 써볼까하다가
그냥 공부 잘한다는 일반고 와서
3년 내내 놀기만함 공부 하나도 안하고
내신은 6등급대고 그렇다고 모고가 잘나오는 것도 아닌데
정시라고는 하고 가고싶은 대학도 없고 과도 없고 꿈도 없고
그나마 모고 1등급은 유지하던 과목도 고3되고나서는 계속 하향곡선...
진짜 왜사나 싶음 부모님이 너같이 퇴화한 애는 나밖에 없다하시는데
진짜 나만 이렇게 사는걸까
2
이름없음
2023/07/27 19:00:14
ID : 4HwtunyHwml
0
난 좀 다른 케이스긴 한데... 나도 중딩때까지 반 1-2등이었고 시험 평균이 제일 못 봤을 때가 97 잘 봤을 때가 99였음
근데 중3 2학기에 갑자기 음악(클래식)으로 예고 입시하겠다고 난리쳐서 결국 예고 왔는데... 예고라고 만만하게 봤다가 내신 ㅈ망하고 모고도 공부 안해서 그저그럼...ㅋㅋ 중딩땐 고1 고2 영어 모고 고정1이었는데 지금은 2간당 아니면 3까지도 뜨고... 지금 고2인데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시험 성적이 일관성 있게 내려가는 중이야
그렇다고 실기를 잘하냐?그것도 아님 늦게 시작해서 더 부족함
ㅋㅋ...
3
이름없음
2023/07/27 19:18:39
ID : E8o3SMjii1d
0
나랑 비슷하네
막상 난 성인되고 돈 잘 벌고 있어...중학교 때 공부한 거 도움되어서 외국인이랑 영어로 대화하는 걸로도 돈 벌어
생각보다 대학 별 거 아니더라
4
이름없음
2023/07/27 19:23:03
ID : E8o3SMjii1d
0
참고로 나 예체능이고 하고 싶은 거 하나도 없다가 고삼때 전향했거든?
근데 5년쯤 지나니까 나보다 빨리 시작한 애들 중 반은 사라졌음
하고 싶은 게 늦게 생겨도 괜찮아
그냥 하고 싶은 게 생기면 꾸준히만 하면 되더라
5
이름없음
2023/07/27 19:40:47
ID : jAo3U1xyK1A
0
보통 중딩 땐에 놀아도 돼~ 이런 말이 있잖아? 나는 남들 말 듣고서 그런 것보단 내 성격이나 생각하는 게 공부보다는 친구가 훨씬 먼저였어 솔직히 중딩 때는 공부 쉽다고 하잖아 나는 그냥 흥미 있는 과목들만 좀 했을 뿐이라서 내신이 150~160 점 정도였어 중 3 때는 그래도 좀 고닥교 진학을 위해서 좀 했긴 했지만... 그렇게 나에게 맞는 공부법이나 공부하는 습관이 형성되지 않은 때에 그냥 고닥교 진학하고 코로나니까 이게 기회였지도 모르는데 놀기 쉬운 상태니까 노는 것을 선택했어 뭐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친구들이랑 놀았다 이건 아니지만 그냥 느슨해진 상태로 수행 대충 준비하고, 셤도 뭐 대충 보고 흥미 생기거나 좀 할 수 있겠다 싶은 과목 한두 개만 좀 했지
결국 5~6등급으로 졸업했어 수시로 붙긴 붙었어 근데 입시 스트레스 상위권 애들만 받는 건 아니니까 나도 받았었어 그래서 건강이 안 좋아져서 못 가게 되었고 지금은 재수 중이야 아 꿈은 있긴 했는데 없는 것보다 나으니까 선택한 꿈이었던 것 같아 진짜로 이루고 싶은 꿈은 아니었던 것 같아 재수하는 지금도 그냥 성적에 맞는 곳으로 갈 것 같아
6등급이라고 너무 그럴 필요 없어 전형은 진짜 많은데... 인서울에 전문대나, 아님 면접 비율이 높은 곳으로 선택해봐 그리고 아직 19살이잖아 3040에 다시 도전하는 분들도 많아 윗레더들도 말해주는 것처럼 너무 늦거나 안 될 거라는 생각은 버려
6
이름없음
2023/07/27 20:22:32
ID : lfRA7y6rBBs
0
중3 2학기에 예고입시... 붙은게 너무 대단한데 뭐로 들어간거야?
음악이든 미술이든 무용이든 그렇게 단기간에 할 수 있는게 아닌데 대박이다
그래도 아직 2학년이니까...
7
이름없음
2023/07/27 20:24:32
ID : lfRA7y6rBBs
0
늦게라도 꾸준히... 나 글쓰는거 좋아하는데 다들 문창과는 아니라고해서
뭐 하고싶은것도 따로 없고 걱정이다ㅠㅠ
8
이름없음
2023/07/27 20:28:15
ID : lfRA7y6rBBs
0
난 아마 재수하거나 유학생각중인데 뭘 하든 방향성이 없어서 문제야
수능쳐서 성적맞는곳 가는거 아마 이렇게 되지않을까 나도
난 중학생때는 수행도 그렇고 점수 1점이라도 나가는거에 목매달았는데 지금은
걍 다 찍기도하고... 시험공부 제대로 해본적도 없고 진짜ㅋㅋㅋㅋ 가끔 친구들끼리
몇등급은 나와야하는거 아니냐 이번 시험 몇점 이하는 사람 아닌거 아니냐하면
ㅎㅎ... 거리고 속으로 아잇 시발 좀 찔리네 이러고 앉았음
9
이름없음
2023/07/27 21:16:49
ID : 4HwtunyHwml
0
아 정확히 말하면 전공 결정은 중3 올라가기 직전에 했고, 2학기부터 학교 빠지고 거의 입시 준비만 한 거라 저렇게 쓴 건데... 지금 보니 내가 오해하기 좋게 써놨네...ㅎㅎ 전공은 바이올린이야! 악기는 전부터 취미로 계속 하고 있긴 했는데, 진짜 딱 취미 수준이었어서 오히려 전공 시작하고 안 좋은 습관들 고치느라 애 많이 먹었어 ㅋㅋㅋㅋ
10
이름없음
2023/07/27 21:21:56
ID : lfRA7y6rBBs
0
헐 그래도 대단하다 앞으로가 문제겠네 전공을 살릴 생각은 있어?
11
이름없음
2023/07/27 21:39:43
ID : 4HwtunyHwml
0
뭐 이왕 돈 쏟아부어서 전공한 거니까 최대한 살리고는 싶은데... 연주자나 교수 쪽으로는 조금 힘들 것 같고 ㅋㅋ 대학원을 음악치료 쪽으로 갈까 하는 생각은 있어! 아니면 뭐 공부 열심히 해서 교직이수 받거나..
사실 앞으로 뭐해먹고 살아야 할지 구체적으론 잘 모르겠어서 많이 고민 중이긴 한데 지금은 대학이 더 급하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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