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감전되서 놀랐는데 (13)
2.엄청 무겁고 결과가 뻔한 이야기 그래도 들어줄 사람? (23)
3.이걸 말해야될까 말아야할까 (3)
4.오창여중생 자살사건은 (1)
5.세상이 나를 왜 그렇게 억까하는지 모르겠다 (1)
6.여기 고민 상담 하기에 좋은곳임? (2)
7.내가 잘못한 점이 있는 지 말해줘 (3)
8.장례식장 기준 (6)
9.. (5)
10.좀 제대로 살고 싶은데 도움 좀 (3)
11.폭식하면 생리 (3)
12.. (1)
13.그냥 인생포기하고싶다 (2)
14.. (1)
15.나 내일 약속 있는데 돈이 없음 ㅠㅠ (1)
16.알바 나한테 안맞는걸까.. (3)
17.운동 한 번도 안 해본사람 PT (4)
18.창업할건데 투자는 어떻게 받아야 할까? (1)
19.3년만에 디엠보내기 (1)
20.부모님에게 감정을 말하지 말 것 (4)
1
이름없음
2023/08/19 12:46:57
ID : 89usrvDta3x
0
지금 고3인데, 고2때는 턱걸이 수준으로 평균이하 그정도 나왔는데, 올해되니 아예 성적이 바닥을 찍어버림. 나 이제 길수있는 대학 아무데도 없나봐. 수능을 보려고해도 모의고사 성적도 쓰레기여서 수능도 말아먹을건 불보듯 뻔하니까. . 엄마는 계속 나보고 뭐라하고, 나 배고파서 밥먹으려고 주방에 나오고싶어도 엄마가 ‘대학도 못가고 자기 돈만 날랴먹은놈은 밥먹을 자격없다.이러면서 나 밥도 못먹게 할께 뻔할거같아서 그냥 배고파도 내방에서만 짱박혀있는중. 에라이 남들 다 들어가는 심지어 개나소도 가는 대학도 못들어가는 잉여인간만도 못한 쓰레기같은 내 인생. 엄마아빠도 이제 날 완전히 싫어하니까. 그냥 마약같은거 한번에 과다투여해서 죽고싶다. 아니 이렇게 될거면 난 왜 태어난거지? 엄마아빠는 왜 나같은거를 낳았고? 아무튼 내 인생은 이제 다 망가져서 그냥 안락사 기구에 들어가고싶다. 나 죽어도 엄마는 슬퍼하긴 커녕 고아원에서 다른놈 입양해서 걔를 키우겠지. 안봐도 뻔해. 원래 인간은 그런존재니까
2
이름없음
2023/08/20 00:22:02
ID : rumk1ioY2mm
0
음.. 무슨 말을 해줘야할진 모르겠는데...
혹시나 내말들이 도움이 안된다면 미안해ㅠ
읽다가 싫으면 그만 읽어도 돼..!
우선 전문대 어떻냐고 묻고싶어. 지방 전문대여도 ㄱㅊ!!!
왜냐면 나 사촌오빠가 지방 전문대 나왔는데 마케팅쪽으로 일하면서 3백 넘게 벌고, 엄마가 어떤 사람도 전문대 컴공 나왔는데 20대에 월 300 정도 받는다 했음. 막 대기업급 돈은 아녀도 살아갈 수 있는 급여잖슴? 그니까 일단 집부터 탈출하자, 탈출해서 쓰니 하고픈거 맘것 하고 살아가.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무슨 조건이 필요하겠어,
못생겨도 돈이 없어도, 못난 나여도 행복할 자격 있잖어!
그니까 일단 집부터 벗어나서 너 인생 너가 원하는 방향으로 다시 시작해보자.
나는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야.
우울증 심했을땐 (재수중인데 5등급이라서ㅋㅋ) 나도 내 인생 망했다 생각했고 자살계획 세우고 그랬는데
지금은 좀 생각이 바뀌었어.
연애가 하고싶더라ㅋㅋㅋㅋㄲ
그래서 최소 대학때까진 살려고해...ㅎㅎ
우리 아직 행복할 수 있는 길들이 있어
그니까 너 힘들게 하는 상황 끝나고 (일단 수능 보고) 차분히 다시 생각해보자
힘들땐 있는 희망도 없어보이잖어
+ 또 상담쌤이 나 고2때 가족관계 관련해서 나한테 해주신 말이 있었는데ㅋㅋㅋ 내가 우리엄마 욕했더니 충분히 미울 수 있고 어른이라고 옳은 소리 하는 거 아니니까 엄마가 ㅈㄹ할땐 빨리 방문 닫고 들어가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시더라. 그러면서 성인돼서 손절하고싶음 해도 된다고 하심ㅋㅋㅋ 그니까 쓰니 깎아내리는 말들 우리 같이 차단해보자.
그걸로 쓰니를 한정짓기엔 우리에겐 앞으로 나아갈 길이 너무나 많아. 힘듬도 많겠지만... 당장 오늘하루 떡볶이 먹고싶은 욕구, 예쁜 옷 사고 싶은 욕구, 이런것들이 있잖아. 이런 소소한 행복들 좀더 누려보자고!!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13레스내가 감전되서 놀랐는데
2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0
0
23레스엄청 무겁고 결과가 뻔한 이야기 그래도 들어줄 사람?
2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0
0
3레스이걸 말해야될까 말아야할까
3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0
0
1레스오창여중생 자살사건은
2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0
0
1레스세상이 나를 왜 그렇게 억까하는지 모르겠다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0
0
2레스여기 고민 상담 하기에 좋은곳임?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0
0
3레스내가 잘못한 점이 있는 지 말해줘
179 Hit
고민상담
11
23.08.20
0
6레스장례식장 기준
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0
0
5레스.
1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0
0
3레스좀 제대로 살고 싶은데 도움 좀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0
0
3레스폭식하면 생리
1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0
0
1레스.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0
0
2레스» 그냥 인생포기하고싶다
2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0
0
1레스.
1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19
0
1레스나 내일 약속 있는데 돈이 없음 ㅠㅠ
1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19
0
3레스알바 나한테 안맞는걸까..
1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19
0
4레스운동 한 번도 안 해본사람 PT
1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19
0
1레스창업할건데 투자는 어떻게 받아야 할까?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19
0
1레스3년만에 디엠보내기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19
0
4레스부모님에게 감정을 말하지 말 것
3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1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