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한 오타쿠질을 강요하는 오타쿠 문화가 지속되고 있는 현상을 깐다

그냥 라이트하게 그 작품이 좋아서 온 애들도 다 도망가겠다 난 2차 창작 글을 쓰고 그걸로 사진도 찍고 놀고싶은 거라고 근데 왜 좆같은 애들의 "부심" 하나 채우기 위해서 내가 지들 기준에 맞추라고 하는거임? 내가 얕게 파든 깊게 파든 자기들이랑 얼마나 무슨 상관이야 코스프레를 하려면 덕질은 해보고 해라 게임을 좀 해봤다고 하려면 ~렙이상 ~스토리까지는 다 봐야 ㅇㅈ한다 글을 쓰겠다고 하면 캐해석 제대로 해라(니 입맛에 안맞는다는 거 핑계대지 마셈) 오타쿠들의 같잖은 훈수시도 존나게 어쩌라고임 저는 님들이 얼마나 덕질했는지 궁금하지 않은데여 즐겁게 했으면 됐지 뭘 또 햇수에 깊이까지 따져서 진심 재며 강제할라 그래 음침한 문화 유지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