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대부분 8천원 아닝가 1은 만원

8백원은 0.08이라고 하던데

가게마다 다르던데 보통 카페같은 곳은 1이 만원인 경우가 많더라

0.1이 천원이더라

그냥 1000 1500 이런식으로 써줬음 좋겠음 그놈의 0.0 이거 언제부터 유행했는진 몰라도 진짜 볼때마다 짱나

가게마다 다름 ㄹㅇ 짜증남 그나마 이게 이 가격일 리 없으니까 천단위/백단위구나 하겠는데 정말 긴가만가한 경우는 알 수가 있나... 가끔 그런 카페보면 한번쯤 노인들 단체 정모해서 온갖 질문에 시달렸음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

거의 8천원이드라

프랜차이즈 카페가면 소수점 뒷자리가 백 단위고 소수점 앞자리가 천 단위던데 보통...

>>9 아 진짜 개헷갈림... 좀 저렴한 곳운 0.1이 천원이고 가격대 높은 레스토랑이나 프차는 1.0 천원일때도 있음ㅋㅋㅋㅋㅋㅋ

>>10 그니까... 차라리 마침표 말고 쉼표를 쓰던가 그러면 차라리 덜 헷갈릴텐데

물어보거나 눈치껏 맞춰야 되는 거였네… 기준이 가게마다 다른 건 좀 심하다 천원을 1000원으로 쓰고 만원을 10000원으로 쓰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어 소수도 이상한데 가격 통일까지 안되니까 혼란만 가중되는 것 같아

씨~벌 애초에 0.5이런게 달러에서 착용한거아님? 그럼 그 기준이라도 맞게 다 1.0이 만원인걸로 하던가 지랄뽕짝으로 어디는 천원이고 이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