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즐겨찾기 스레드
검색
북마크
설정
놀이
바보
앵커
난장판
심리
꿈
사회
잡담
고민상담
뒷담화
연애
퀴어
공부
취미
동인
창작소설
연예인
미디어
취향
미용
특별기획
전체게시판
레전드
괴담
일기
1
.학폭 당하는 나한테 문제가 있다는 엄마 (6)
2
.어렸을 적 부모님에게 받은 상처가 기억나니? (45)
3
.시험 스트레스로 우는 사람이 내가 될 줄은 몰랐는데 (2)
4
.. (3)
5
.날파리 알 처리하는 법 없을까? (2)
6
.얘들아 너네 왜살아 (34)
7
.긍정적인 생각에 거부감이 들어 (1)
8
.재수생인데 그냥 다 놔버리고 싶어 (3)
9
.존나어렵다.. 사내 공사구분 어떡하지 (1)
10
.8년 전 내 행동 때문에 죄책감을 느껴 어떡해 (5)
11
.독하게 사는 거 (3)
12
.열등감이 너무 심해서 고민이야 진짜 도와줘 (3)
13
.난 2년동안 뭐한건가 (10)
14
.금사빠 어떻게 고치지 (3)
15
.치료를 받으러 간 정신병원이 오히려 나를 더 불행하게 만든 것 같아 (6)
고민상담
2
두꺼운 허벅지에 데님 청바지
1
이름없음
2023/09/13 16:51:24
ID : wtBumnDBvyL
청소년기에 살이 갑자기 낀 케이스라 청바지만 보면 등을 돌린지 10년이 넘어가. 살이 바깥에는 정말 아예 없고 안쪽에 많아서 좀 빠르게 움직이면 살이 움직이는게 느껴질 정도야. 바지를 입어도 뭔가 모양이 이상하고....데님청바지 입긴 입어도 될까. 매번 똑같은 옷만 입으니까 질리는데 이 놈의 살 땜에 그림만 그리고 있어.
2
이름없음
2023/09/13 19:23:52
ID : Nuq2E4MmMnU
살 찌면 무조건 스판이야 앉을 때 바지 무한정 올라가고 배랑 허벅지 터질랑말랑함
새로고침
0
스크랩
즐겨찾기
레스 작성
stop
고민상담
6레스
학폭 당하는 나한테 문제가 있다는 엄마
27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4분 전
45레스
어렸을 적 부모님에게 받은 상처가 기억나니?
200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1분 전
2레스
시험 스트레스로 우는 사람이 내가 될 줄은 몰랐는데
1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6분 전
3레스
.
1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3분 전
2레스
날파리 알 처리하는 법 없을까?
1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4레스
얘들아 너네 왜살아
37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레스
긍정적인 생각에 거부감이 들어
1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레스
재수생인데 그냥 다 놔버리고 싶어
6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레스
존나어렵다.. 사내 공사구분 어떡하지
1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5레스
8년 전 내 행동 때문에 죄책감을 느껴 어떡해
15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3레스
독하게 사는 거
2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3레스
열등감이 너무 심해서 고민이야 진짜 도와줘
20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10레스
난 2년동안 뭐한건가
50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3레스
금사빠 어떻게 고치지
26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6레스
치료를 받으러 간 정신병원이 오히려 나를 더 불행하게 만든 것 같아
75 Hit
고민상담
이름 :
신화
6시간 전
🔥❤️ᙏ̤̮뉴비들을 위한 스레딕 사용설명서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