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 ㅅㅂ진짜소름끼쳐어떡함 저거.. (8)
2.. (7)
3.사소한 거에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재밌어.. (8)
4.내 꿈에 대한 여러가지 하소연 (6)
5.너무 속상하다 진짜 (5)
6.. (2)
7.학교 왜 가야하는거야… (6)
8.와 내 동생 학폭위 갔대...ㅋㅋ (12)
9.지금 상황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줘 (6)
10.아 힘들어 (3)
11.. (4)
12.진로 관련해서 고민 상담 좀 해주라.. (6)
13.나 너무 주변 타인에 영향을 많이 받아 (1)
14.. (84)
15.. (1)
16.모르겠어.. 진짜 공황 장애인가.. (4)
17.왜 사는지 (7)
18.정신과 상담 혼자 잡았는데 (5)
19.돈이 없으면 꿈은 정말로 사치일까? (9)
20.커미션 신청했는데 (2)
1
이름없음
2023/10/21 15:40:05
ID : PipcNBwHDBu
0
내 나이 30 전에 대기업 계약직으로 3년정도 일했어.
연봉은 영끌하면 3천이였고, 다른 곳에서 같은 직무 같은 연봉으로 정직 제안이 왔는데, 꿈을 위해서 포기하고 중고신입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어. 연봉은 영끌 2600..
부모님 지원 없고 집도 없어. 내년에 집도 빼야해. 와중에 회사를 잘못 선택했나봐.
4대 보험도 제대로 내지않고 연차 쓰기도 힘들고 전에 회사는 기본 연차 15개 주고 남으면 7일치는 돈으로 줬는데, 여긴 연차 돈으로 주지도 기본 연차를 주지도 않아. 복지가 아예 없어.
2
이름없음
2023/10/21 15:43:07
ID : PipcNBwHDBu
0
회사 위치도 애매하고 거리도 멀어. 제공되는 것도 없고 근처에 식당도 없어서 사람들도 도시락이나 배달음식, 편의점으로 전전
그렇다고 일이 쉬운 것도 아니고 스케줄도 빽빽해.
꿈을 꾸는건 좋았는데, 그걸 이루기엔 내가 너무 나이가 많았을지도 바라는게 너무 많은걸지도 모르겠어.
이상태로면 내년에 중소기업 전세대출도 못할꺼같아. 4대보험을 제대로 안내는 회사에 다니면 잘 안해주니까.
3
이름없음
2023/10/21 15:44:44
ID : PipcNBwHDBu
0
회사 사람들도 4대보험 제대로 안내주는거 알고있고 우스겟소리로 월급 이상으로 밀렸겠다. 라며 넌지시 말하는데, 이게 정상인지 모르겠다.
4
이름없음
2023/10/21 15:47:54
ID : PipcNBwHDBu
0
점점 우울해지고 사는게 싫어져 매일 출근하면서 하는 말이 누가 길가다가 내 목 졸라서 죽여주면 좋겠다. 그냥 차라히 불행할꺼 아예 죽어버리면 났잖아. 왜 이렇게 숨쉬면서 살아있게 하는지 진짜 답답하고 짜증나
5
이름없음
2023/10/21 15:51:39
ID : PipcNBwHDBu
0
사실 여기만 합격한 것도 아니였는데, 여기 다니면서 대기업 인사팀에사 계약직 이전 회사 같은 파트로 제안 두번이나 보냈는데...
심지어 지금 회사랑 같은 파트는 퇴사하고 일주일 있다가 집근처에서 제안왔는데... 내가 왜그랬지 나는 멍청이인가?
6
이름없음
2023/10/21 15:52:18
ID : PipcNBwHDBu
0
하루하루 사는게 지치고 후회 돼. 그냥 더 살기가 싫어.
내가 왜그랬을까 자책하는거보다. 죽는게 편할거같아.
7
이름없음
2023/10/23 14:34:41
ID : 1vjuldB9irt
0
정직 제안 왔는데 왜 그랬어?
조건도 더 안좋은데 지금 회사 들어간 이유가 뭐야? 꿈을 위해서 라고 했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가 꿈을 이루는데 발판이 되거나 꼭 거쳐가야 하는 회사야?
8
이름없음
2023/10/23 19:19:07
ID : kpPhe6i9y47
0
같은 계열에서 다른 직무였어.
내가 하는건 제작이고, 연봉 높은건 유통.
내가 하고싶었던 꿈은 제작계열이였고.. 난 내가 할 수 있을 줄 알았어.
사실 퇴사한지 일주일쯤 됐을 때 집에서 10분거리에 지금이랑 같은 직무 닽은 연봉으로 제안왔는데, 실업급여 받으려 안갔어.
출퇴근 왕복 4시간이 된 지금 굉장히 후회해.
죽고싶어.
9
이름없음
2023/10/23 19:19:38
ID : kpPhe6i9y47
0
꿈을 이루기 위해 그냥 해야하는 일이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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