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수님이 좋아 미친거야? (17)
2.남사친이 나 좋아하나? (4)
3.고등학교 갈까요 (2)
4.수능 끝나면 막 좋지 않아? (2)
5.나 어떡함 누나 죽이고 싶다 (16)
6.스팸고추장찌개 (3)
7.친구한테 손절 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가 (2)
8.. (4)
9.약속파토 (6)
10.나 정신과 가야될 것 같아서 엄마랑 얘기해 보려고 하는데 (2)
11.바보같아 (3)
12.수능 응원해주라... (5)
13.재수랑 편입이랑 뭐가 더 정신적으로 힘들어..? (9)
14.. (39)
15.친구도 없는데 왜 사는지 모르겠어 (6)
16.너무 힘들어 (2)
17.동생이 도둑질하다 걸렸어. (62)
18.. (2)
19.혹시 연락에 조금 의존? 하는 사람들 있어? (9)
20.내가 남자들한테 다가하면 부담스러워하거나 싫어할까봐 걱정된다 (4)
1
이름없음
2023/11/16 22:44:52
ID : 5O9yZiqo447
0
어차피 후반에 놔서 그런가? 그냥 얼떨떨하고 무기력한데 밥 먹고 조금 놀고 들어오니까 아빠께선 차라리 빨리 공무원 시험 보는게 어떻냐고 생각해보라고 하시고 그런 얘기 하시면서 또 한동안은 생각 비우래. 좋은 뜻에서 하시는거겠지 다 좋은 뜻에서..
학교는 가만히 있는게 싫은지 자꾸 어딜 보내는걸 스케줄로 잡는데 보기만 해도 심장이 너무 뛰고 보고 싶지가 않아. 특히 입시랑 공연쪽은.
솔직히 이 정신으로 재수 해봤자 살아서 끝내도 몇백만원하고 1년 다 날릴게 뻔하니 안할거기도 하고 그런데 앞으로 군대가고 뭐하고 생각하니.. 그렇더라. 돌아다니다 본건데 수능 끝나고 죽었는데 유서에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다고 쓴거. 그냥.. 그냥 이해가 가.
2
이름없음
2023/11/17 00:29:17
ID : xwsqrAp9jvw
0
아냐 다들 수능 보기 전에 하고 싶은 목록 이러저러 적어놔도 막상 보고 나면 뭔가 허무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하더라구. 나도 그랬고. 근데 살다보니까 세상에 재밌는 일이 너무 많다?? 진짜 아깝잖아. 재밌어 하지도 않은 공부만 한 삶이라니. 물론 재밌는 일만 있지는 않고 슬프고 괴로운 일도 잔뜩인데 난 그래도 살 길 잘 한 것 같아. 언젠가 너도 그렇게 느끼는 때가 왔음 좋겠어!
레스 작성
17레스교수님이 좋아 미친거야?
6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7
0
4레스남사친이 나 좋아하나?
2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7
0
2레스고등학교 갈까요
2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7
0
2레스» 수능 끝나면 막 좋지 않아?
2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7
0
16레스나 어떡함 누나 죽이고 싶다
9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6
0
3레스스팸고추장찌개
3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6
0
2레스친구한테 손절 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가
5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6
0
4레스.
2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6
0
6레스약속파토
3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6
0
2레스나 정신과 가야될 것 같아서 엄마랑 얘기해 보려고 하는데
3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6
0
3레스바보같아
3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6
0
5레스수능 응원해주라...
7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6
0
9레스재수랑 편입이랑 뭐가 더 정신적으로 힘들어..?
4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5
0
39레스.
11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5
0
6레스친구도 없는데 왜 사는지 모르겠어
4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5
0
2레스너무 힘들어
2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5
0
62레스동생이 도둑질하다 걸렸어.
7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5
0
2레스.
3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5
0
9레스혹시 연락에 조금 의존? 하는 사람들 있어?
4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5
0
4레스내가 남자들한테 다가하면 부담스러워하거나 싫어할까봐 걱정된다
2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1.1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