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1/19 00:37:36 ID : Wkq45cGoIGn 0
솔직히 한심하지...? 그 흔한 편의점알바도 사람눈이 무서워서 못해본 백수야 이제 부모님도 은퇴할 나이라서 언제까지 용돈받고 살수도 없는데 남이봐도 객관적으로 너무 못생겨서 알바 못할거같아 그렇다고 남자처럼 덩치나 힘이 좋은것도 아니라서 공장알바를 가더라도 '니는 안될거같은데?ㅋ'하는 눈빛...당연히 탈락 이 구제안되는 인생은 어떻게 탈출해야될까 용돈 받을수 있을때 모아서 성형이라도 해야하나...
2 이름없음 2023/11/19 04:38:45 ID : E8rBumpU5ht 0
못생겼다고 알바를 못한다는건 말이안됨.... 얼굴이 중요치않은 직종도 충분히 있음. 그런 생각을 하는 너가 한심하진않고 좀 안타까울뿐임 편의점도 얼굴 크게안중요함 영화관이나 카페 알바들은 보통 이쁜유니폼에 풀메하고일하지? 근데 편순이가 풀메하고 일하는경우는 더 드물어. 얼굴이 안중요하다는거임 물론 걍 너가 사람대하는일이 부담스럽고 불편하면 안해도됨 공장은 힘이없어서 못간다했는데 공장이라고 다 힘쎈사람만 뽑는거아니고 분야별로다름. 아주머니들도 공장일 많이 하시는데.... 본격 공장 아니고 인터넷쇼핑몰 택배포장이나 악세사리조립 이런것도있는데 이런것도 손님 안 대하고 얼굴 안필요하고 힘도 많이 안써도돼서 좋음 뭐 얼마나못생겼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세상에 안될건없다고봄.... 얼굴때문에 안뽑히는게아니라 자신감없는 태도 때문에 안뽑히는걸수도있고 원래 시작이 젤 힘들다고 알바는 경력 아예없는 쌩초짜일때가 젤 구하기힘들어 화이팅
3 이름없음 2023/11/19 06:40:58 ID : Mja9y2HvjAk 0
25살 전까지는 그냥 안타까운데 그 이후면 솔직히 일하기 싫은 핑계로 밖에 안들림 세상에 나와서 일하는 사람이 다 예쁘고 잘생겼냐? 말처럼 사무알바를 할 수도 있는거고 택배 코드찍는 알바처럼 비대면이나 단순노동은 얼굴 안봐 카페나 편의점 같은 대면 알바도 얼굴보단 태도 더 많이 본다 몸무게 세자리수 찍을때도 편순이에 프차 빵집까지 해봤는데, 진짜 렛미인 같은데 나올 정도로 못생긴 게 아니면 그냥 혼자서 이건 안될거야 하면서 다 쳐낸거 아닌지 생각해봐
4 이름없음 2023/11/19 06:43:36 ID : oHwnxu2k3xB 0
얼굴은 솔직히 특별히 모난 부분 없으면 아무 문제 없어 난 피부가 심각해서 어쩔 수 없이 화장하고 다니는데 그것만 해도 최소한의 자신감은 붙더라 너무 신경쓰이면 평소엔 마스크 쓰는 것도 방법이고
5 이름없음 2023/11/19 19:48:38 ID : Wkq45cGoIGn 0
아.. 솔직하게 한심하구나... 살다보니까 세상에 쓰레기가 너무 많더라 내가 조금 예뻤더라면 이상황에서 이러지 않았을까 피해의식이 좀 생겼거든 친해지고 싶어서 다가가도 날 위아래로 흘끔 보더니 자기 친구한테 쟤 왜 저따구로 생겼냐 이런말도 들어보고 대놓고 마음에 안든다는 말도 들어보고 새로운 무리에 들어가면 대놓고 아~ 뭔데 하면서 탄식하는것도 겪어보고 그당시에 렛미인이 유행했단말이야? 어떤애가 나 보면서 렛미인 렛미인 하더라.... 나는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사람들은 내 첫인상때문에 싫은가봐 그래서 나도 노력을 안하고 아예 손놓게 된것도 있어 외모지상주의에 여자 강남건물주 알아? 그거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상상하면 돼. 뚱뚱하면 살빼면 예뻐지겠지 희망이라도 걸어볼텐데 그것도 아니라서 절망적이야 사실 그 사람들은 그저 인생에서 잠깐 스쳐지나가는 찐따1 정도일텐데 나만 학창시절 트라우마에서 못벗어나서 이러고있는거 적고보니까 한심하긴 하다 그래도 노력해볼게..성형은 할거야.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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