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인한테 군인이 부모님이랑 울면서 전화한게 웃기다고 말하는 친구 (4)
2.나 친구가 없어 (7)
3.말 안듣는 형제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 (2)
4.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아 (2)
5.마음이 공허해 (6)
6.싸웠던 친구랑 다시 잘 친해지는 방법 (11)
7.. (5)
8.. (2)
9.동성한테 고백받았는데 (호모포비아 요소 있음) (4)
10.같이 욕좀 해줘… (1)
11.고딩때 날 괴롭혔던 애들 (3)
12.감정적 섭식인듯...? (1)
13.내가 면접에서 떨어트린 애가 계속 매장에 온다... (6)
14.전기장판 회사랑 싸우는 중인데 제발 도와줘 (3)
15.중학생 고민상담좀ㅠ (6)
16.감기여서 약을 먹었는데 (2)
17.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7)
18.약속잡는건 내 담당 (7)
19.지 화에 못이겨서 ㅈㄹ한다 (2)
20.내 아픔을 진심으로 보듬어 주는 사람만 있었어도 내가 비뚤어지지는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10)
1
이름없음
2023/11/23 22:43:48
ID : tbgY5Pg1A2L
0
아직도 내가 걔네를 미워하는 건 좀 그런가
많이 괴롭힘 당한 건 아니고 1~2달 동안 트러블이 있어서 마음고생을 너무 심하게 했거든. 그 뒤로 몇 명은 전학가고 코로나도 있어서 괜찮아지긴 했는데 그 몇 달동안 걔네 때매 집가다가 버스에서 울고 학교 가기도 힘들고 걔네 마주칠까봐 몇 달동안 피해다녔거든
근데 지금 생각해도 걔네가 너무 미워서… 아직도 이러는 거 너무 미련한가. 걔네도 힘들었음 좋겠어.
2
이름없음
2023/11/23 22:54:46
ID : VcGsmINxTXw
0
걔네가 널 때렸어? 아니면 따돌렸어? 써진 걸로 봐서 트러블이라고 하면 싸운 걸로 해석되는데... 서로 싸운 거를 괴롭혀서 미워하는거다 라고 하면 좀 이상하잖아..? 싸워서 너가 감정이 상한 건지, 정말로 걔네가 괴롭힌 건지 글에 써진 걸로는 잘 모르겠어 확실히 말해줘야 알지
그거랑 별개로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는 데에 큰 이유가 필요없다고 생각해. 비호감과 호감은 어쩌다 그리 생기는 거고 뭐 어쩌겠니 내 마음이 그렇다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여기는 게 젤 맘 편한 거 같아. 미운데 굳이 매일 곱씹으면서 생각할 필요 없잖아 별로 좋은 감정도 아닌데.
그게 뭐 마음대로 되면 사람인가 싶지만서도...
3
이름없음
2023/11/23 23:46:17
ID : i1dyIFa8jh9
0
싸운 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당한 거야. 괴롭힘이라 함은 보통 맞거나 대놓고 셔틀 시키거나 이런 거 생각나서 그런 건 아니라는 거고.
대충 설명하자면 내가 우리 학년에서 유명해서 그거 아니꼽게 본 건지 별 거 아닌 걸로 시비 걸고 사과하라하고 무시하고 내 욕하고 사물함은 뜯겨 나가 있고 물건은 없어지고 그랬음
딱히 곡씹지는 않는데 가끔 주변에서 소식 들리면 정신 차린 애들도 있고 재수삼수하는 애들도 있고 그래서. 재수하는 애들 보면 꼴좋다 이런 기분 받음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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