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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내일 생일인데 친구가 없어 (8)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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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인생노잼 (4)
19.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7)
20.나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수 있을까?? (3)
언니 입장에서는 그 친구분이랑 같이 가고 싶으셨던 거겠지
스레주가 그거 자체에 대해서 뭐라할 수는 없어
하지만 확실히 같이 갈래 소리 하나 못 들은 건 서운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
그렇지만 그렇게까지 서운해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 스레주
1주 전부터 준비하셨던 거면 아주 많이 기다리시고 또 준비하셨던 거였을텐데, 또 그만큼 생각하신 것도 있으셨을텐데, 같이 갈 친구를 택할 권리 정도는 있지 않겠어?
그냥 간단히 툴툴대면서 나 데리고 가지~ 이럴 수는 있어도, 왜 나 안 데리고 갔냐. 나보다 그 사람이 좋았냐. 그 사람이 더 이뻤냐... 이럴 소리가 나올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
결론은, 서운해도 되는 일은 약간 맞지만, 스레주 질투가 많이 심한 것 같다. 인스타도 확인하고 팔로워도 확인할 정도면 확실하게.. 키나 외모를 운운하는 것 보면 자격지심도 있는 것 같고.
평소에 밥까지 자주 먹는 사이였어? 하루에 한번씩, 그게 아니하면 이틀 사흘에 한번씩은 만나서 말을 건네는 사이였어? 형식상이 아니고 정말로 친근하게? 그랬다면 서운해도 되는 일이 맞아. 하지만 그렇다고 하늘이 무너질 정도는 아니야. 그냥 딱, 아, 왜 나랑 같이 안 가지? 속상하네. 힝. 정도의 일이지. 그래놓고 언니가 돌아오면, 언니! 잘 갔다왔어? 즐거웠어? 재밌었겠다! 다음엔 나랑 같이 가줘! 의 일로 끝나는 간단한 일이야.
왜 나랑 같이 가지 않지? 이제 내가 싫나? 나보다 그 친구가 더 예뻤나? 그렇게 예민하게 굴 일이 아니야. 그냥 언니분은 그 파티를 단순하게 그 친구랑 같이 가고 싶었을 뿐이야. 딱 오늘 점심 뭐 먹지? 볶음우동 먹을까? 딱 그 정도 느낌이야. 라면과 볶음우동 중에 볶음우동을 골랐다고 해서 라면이 질리고 비리고 맛없고 이제 역하게 느껴진거겠어? 그냥 그 날은 볶음우동이 좀 더 끌렸을 뿐이야. 그냥 그런 거야.
너무 연연해하지 마.
언니 집에서 거의 같이 살다싶이 잇었으닌깐... 밥은 물론이지...
근데 진짜 댓글 감동이다 너무 고마워 서운한감정 조절 잘해볼게 노력해야겠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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