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기적이게 도망치고 싶어 (12)
2.진짜 어떡해야 할 지를 모르겠다 (4)
3.삼수 망했는데 (3)
4.말귀 못알아듣는것도 adhd 증상인가 (1)
5.나 이거 F학점 받으려나? (4)
6.앞으로 다시는 똥 안 싼다 (3)
7.나는 안 괜찮은데 (4)
8.이거 내가 잘못한 거야? (13)
9.이 상황에서 스트레스 받는거면 예민한건가? (4)
10.너네가 쌤이라면 이런 학생 가르치기 싫을 것 같지...? (6)
11.졍신과나 심리상담이나 둘다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 (6)
12.외모 콤플렉스 심한데 (11)
13.스무살...돈이 없어 (9)
14.세상 살기 너무 무서워짐 (6)
15.과거로 돌아간다면 회피 (1)
16.난 왜 이런걸까 (2)
17.. (1)
18.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 (2)
19.잠을 사흘동안 안자서 용돈이랑 핸드폰 뺏겼어 (15)
20.아니 내 친구가 언니 썸남을 좋아하는것 같음 (9)
1
이름없음
2023/12/03 20:07:01
ID : 3PhdWjclcty
0
내 위로 혈육이 하나 있는데 평소에 말을 좀 거칠게 하면서 노는 편이거든?
ㅅㅂ나 X같다 이런 건 일상적이야. 물론 난 그래도 동생 입장이라고 상대방을 지칭하며 X같다는 잘 안 씀
아무튼 나이 차이가 좀 나는 편인데 전혀 안 그런 것처럼 잘 놀아. 디스도 숨 쉬듯이 하고.... 진짜 자존심 상할 만한 말은 안 하지만(콤플렉스 건드린다던가)
근데 얼마 전에 사업 얘기가 나왔어. 대충 자기는 사업하면 망한다는 그런 내용이었음. 근데 이런 얘기를 이미 몇 번 한 적이 있거든?
그때 혈육은 사업하면 절대 안 된다, 굳이굳이 한다면 바지사장 같은 느낌으로 해야 된다 이러면서 반진심, 반농담으로 말했어
2
이름없음
2023/12/03 20:07:46
ID : 3PhdWjclcty
0
근데 다음날인가 그날 상담하러 갔다가 새벽에 갑자기 그 말이 기분 나빴다고 하는 거야. 나는 나대로 당황했지.
이미 그 전에도 이런 얘기가 나와서 그때도 바지 사장 어쩌구 하면서 농담 잘 했거든. 그땐 본인도 웃었고 애초에 바지 사장은 본인이 먼저 농담조로 말했었어.
근데 새벽에 졸다가 갑자기 그런 얘기를 꺼내니까 당황해서 정확히 미안하다고는 사과 못했어... 이제껏 아무 말 없다가 갑자기? 얼마나 상처 받은 거지? 싶어서....
이건 내가 잘못했다 싶긴 해. 당황스러운 건 둘째고 일단 사과는 제대로 했어야 되는데.... 그치...?
3
이름없음
2023/12/03 20:13:27
ID : 3PhdWjclcty
0
상담소에서 기분 나빴던 건 얘기하라고 했나봐. 그래서 그랬던 모양인데.... 암튼 알았다, 그럼 그 얘기는 안 하겠다 이런 식으로 말했어. 말투가 좀 가볍기는 했어서 사과로 안 들렸겠지만..... 암튼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러고 새벽 내내 나랑 수다는 잘 떨었거든? 맨 처음에는 mbti 얘기하면서 F가 아닌데도 감정을 중시할 수 있냐 이런 얘기 하긴 했는데 뭐.... 이후로는 그냥 게임 얘기로 잘 웃었어. 그래서 그때는 나도 별 생각 없이 잘 놀았거든?
근데 다음날부터 왠지 기분이 나빠보이는 거야. 물론 피곤해서 그럴 수도 있긴 해. 병원 같이 간다고 운전하고.... 요 며칠 약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자거든. 오늘까지도 나 시험 때문에 데려다준다고 3일 연속으로 운전했어. 피곤하긴 많이 피곤할 거야. 근데 난 좀 헷갈리더라고.... 새벽에 그 일 때문에 기분이 저조한 건지, 그냥 피곤해서 그런 건지.... 피곤해도 텐션이 엄청 떨어지는 사람이라ㅠ
4
이름없음
2023/12/03 20:14:13
ID : E8p807cGlcn
0
사과하고 담부터 조심하믄 되지. 내가 먼저 나를 깠어도 다른사람이 동조하는건 또 다른 문제니까. 동생이 기분 나빴다고 했으니까 담부턴 하지마.
5
이름없음
2023/12/03 20:19:21
ID : 3PhdWjclcty
0
3일 동안 얘기를 아예 안 한 건 아니야. 텐션이 조금 낮아서 그렇지 평소처럼 얘기를 하긴 해. 게임 얘기하고....뭐 그런 거. 근데 오늘 집에 돌아가는 차 안에서 성적 얘기를 했거든. 솔직히 2학기 성적은 좀 놔서... 공부 하나도 안 했어ㅎ... 그래도 신경은 쓰일 거 아니야. 그래서 그냥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학점 망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갑자기 되게 귀찮은? 짜증난다는? 어투로 어차피 잘 받을 생각 없었잖아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고. 내심 상처였는데 그냥 그치, 불가능하니까 하고 넘어갔어. 난 이런 경우 많거든.... 말투가 좀 세서 가끔 상처 받을 때 있는데 원래 저러니까 하고 넘어간단 말이야. 근데 이번엔 좀 더 말투가 그랬기도 했고, 또 내가 제대로 사과 안 한 일도 있고 하니까.... 걱정이 되더라고. 그때 일 때문에 아직까지 기분이 안 좋은 건가 싶어서.....
6
이름없음
2023/12/03 20:21:05
ID : 3PhdWjclcty
0
앗 내 쪽이 동생이야ㅎㅎ... 사과하면 기분 풀까...? 뒤끝이 좀 있는 편이라 그걸로 되려나 모르겠다
7
이름없음
2023/12/03 20:22:11
ID : E8p807cGlcn
0
앗 글쿠나.. 충분히 기분 나빠졌을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레주가 마음에 걸리면 예민했던 것 같다고 하고 넘길 수 있을거 같아.
8
이름없음
2023/12/03 20:23:58
ID : 3PhdWjclcty
0
차에서 그러고 게임 얘기로 먼저 말을 걸어오긴 했거든? 간간히 얘기하면서 집에 오고 혈육은 진짜 피곤했는지 침대에 누운지 얼마 안 되서 졸더라고. 며칠 내내 피곤해서 그런 건지.... 아직도 그 일 떄문에 기분이 안 좋은 건지.... 잘 모르겠어. 사과는 나중에 흡연자라 담배 한 갑 사주면서 미안해서 사주는 거라고, 다시 한번 미안하다고 할 예정이긴 해.
9
이름없음
2023/12/03 20:26:08
ID : 3PhdWjclcty
0
휴.... 역시 그렇지?ㅠㅠ 먹을 거 몇 번 더 해줘야겠다.... 근데 이미 그 얘기로 서로 잘 놀던 건데, 그 말이 갑자기 기분 나쁘고 그럴 수도 있어? 잘 웃고 넘어가던 일인데 갑자기 그러니까 너무 당황스럽더라구....
10
이름없음
2023/12/03 20:29:50
ID : nxCpfcLdXur
0
오빠쪽이 더 동생같네...
그냥 애 대한다고 생각하는 게 편해
레주 잘못이 없는 건 아니지만 오빠분도 너무 예민해
11
이름없음
2023/12/03 20:30:42
ID : nxCpfcLdXur
0
내가 그랬는데ㅋㅋㅋ 그럴수있어 약간 조울증 같이? 그럴땐 너도 상처 받으니깐 혼자 알아차릴때 까지 멀리해도 좋아
12
이름없음
2023/12/03 21:14:08
ID : 3PhdWjclcty
0
헉.... 평소에 약간 텐션이 휙휙 바뀌기는 해.... 그거 따라가기 벅찰 때도 있어ㅠ 그럴 땐 그냥 놔두는 게 낫구나.....
13
이름없음
2023/12/03 21:16:48
ID : 3PhdWjclcty
0
앗 사실 나이에 비해 사고방식이 좀 어린 편이야.... 이건 엄마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본인도 인정하더라구ㅋㅋ; 근데 그게 저 짧은 글로도 티가 나는구나.... 휴.... 암튼 내 잘못도 있긴 하니까 뭐 하나 사주면서 사과 해야겠네ㅠ
레스 작성
12레스이기적이게 도망치고 싶어
4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5
0
4레스진짜 어떡해야 할 지를 모르겠다
2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5
0
3레스삼수 망했는데
4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4
0
1레스말귀 못알아듣는것도 adhd 증상인가
4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4
0
4레스나 이거 F학점 받으려나?
2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4
0
3레스앞으로 다시는 똥 안 싼다
3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4
0
4레스나는 안 괜찮은데
4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3
0
13레스» 이거 내가 잘못한 거야?
2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3
0
4레스이 상황에서 스트레스 받는거면 예민한건가?
6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3
0
6레스너네가 쌤이라면 이런 학생 가르치기 싫을 것 같지...?
4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3
0
6레스졍신과나 심리상담이나 둘다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
5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3
1
11레스외모 콤플렉스 심한데
7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3
0
9레스스무살...돈이 없어
5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3
0
6레스세상 살기 너무 무서워짐
3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3
0
1레스과거로 돌아간다면 회피
2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3
0
2레스난 왜 이런걸까
2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3
0
1레스.
1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2
0
2레스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
3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2
0
15레스잠을 사흘동안 안자서 용돈이랑 핸드폰 뺏겼어
3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2
0
9레스아니 내 친구가 언니 썸남을 좋아하는것 같음
3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12.0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