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잠ㅁ자는거 회피성이야?? (3)
3.알바 두달째인데 존나 못함... (4)
4.게임중독 그만하고싶어 (3)
5.. (1)
6.진짜 너무 가출하고 싶은데 (2)
7.. (8)
8.. (7)
9.친구가 아이를 낳았는데 뭐라고 해줘야 할까 (2)
10.머글들이랑은 뭔 대화를 해야하냐 (3)
11.. (2)
12.가족중에 미친년이 잇음 (2)
13.22살에 가출 (6)
14.너네 이런 친구 있으면 어떻게 할거임? (14)
15.삼수내내 피방갔는데 말해야할까? (10)
16.. (1)
17.일머리가 없어서 항상 고민이다... (3)
18.약속 취소돼서 그 자리에 대신 부르면 기분 나빠? (6)
19.경상도인들은 원래 그래? (16)
20.하소연판 잡담스레 2판 (1000)
1
이름없음
2023/12/26 17:24:04
ID : zVasrwL9a1a
0
내가 하는 말이 지역 사람들을 비난하고 갈등을 유발하려고 하는 건
아니야
내 발언 자체가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할게
모든 경상도 사람들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내가 강원도,경기도 살다가 이제 경상도로 이사왔는데
살면서 느낀게 있어서
지역 특징인가 싶기도하고
어떻게 극복해야될지 궁금해서 올려
2
이름없음
2023/12/26 17:25:06
ID : 8nUY5TO5V9f
0
정작 대체 뭐가 그런건진 안써놨잖아
3
이름없음
2023/12/26 17:27:28
ID : zVasrwL9a1a
0
1. 성격이 급하다
2. 말투가 쌔다
근데 이건 자기가 쌘 줄 모르는 건지
맨날 다들 화 내는 거 같아
3.이기적이다
다들 자기가 우선이라 생각하고 배려를 안하는 거 같아
나는 가게 의자정리 하는 손님을 지금까지 본게
손을 꼽을 정도로 적어 그런 작은 배려도 없나 싶어
4
이름없음
2023/12/26 17:27:40
ID : zVasrwL9a1a
0
미안 적고 있었어
5
이름없음
2023/12/26 17:28:54
ID : zVasrwL9a1a
0
모두 그런 건 아닌 거 알고
오히려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도 많은 거 알아 근데 유독
내려와서 사니까 그런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젊은사람? 내 또래는 모르겠는데
어머니 아버지 뻘만 되면 다 저렇게 변하는 건지
너무 많은 거 같아서..
6
이름없음
2023/12/26 18:25:37
ID : cKZeK7s1hhy
0
쌔다가 아니라 쎄다양
옛날 분들은 사투리가 좀 세긴 하던데 난 감안하고 들어서 그런가 잘 모르겠더라
7
이름없음
2023/12/27 09:33:12
ID : y5cNteHu9Ai
0
어머니 아버지뻘은 좀 인정함
근데 나도 다른 지역 안 살아봐서 장담 못하겠네....
8
이름없음
2023/12/27 11:40:19
ID : nvfWnO1coNy
0
나 경상도 사람인데 단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고 다른 지역 갔을 때도 별 다른 느낌을 받은 적은 없어 물론 내가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여기에 적응해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아니면 레주 운이 너무 안 좋았던 게 아닐까?
근데 예외를 따지자면 아저씨들은 약간 그런 거 ㅇㅈ함 다른 지역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내가 살아온 환경에서는 이기적인 아저씨들 많이 봤어 말투 쎈 것도 아저씨쪽 분들이 유독 그렇더라고.... 나도 그렇게 느끼는 거 보면 사투리보다는 기본적인 성격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 우리 아빠도 말을 좀 조심성 없게 하는 편이라 의도치 않게 나도 상처받을 때가 꽤 있었거든 성격 급한 건 진짜 모르겠다 난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이라고 생각해서....
9
이름없음
2023/12/27 11:44:25
ID : nvfWnO1coNy
0
그래도 나이 먹는다고 사람이 그렇게 변하는 건 아닌 거 같고 그냥 시대 차이라고 생각해 우리가 나중에 아줌마 아저씨되면 다른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을까
10
이름없음
2023/12/27 20:23:36
ID : 4E5Ve3O1beG
0
사투리가 쎄서 말투도 쎄게 들리는거 아닐까?
11
이름없음
2023/12/27 23:18:22
ID : qZhhxUY9Aql
0
경상도 사투리 억양이 세서 그냥 말하는 것도 화내는 것처럼 들린다고 하던데ㅋㅋ
12
이름없음
2023/12/28 13:51:36
ID : eNwGrbwrbwq
0
경상도 토박이인데 뭔가 미안해지네 부모님 세대는 좀 그런게 있어 평범한 말을해도 소리지르는거 같고 싸우는거같은? 반대로 아저씨들은 무뚝뚝한 느낌? 여기는 오히려 여자들이 기가 쎈느낌이 있어서 순둥한 사람들은 좀 무서울듯.. 근데 요즘 젊은사람들은 말투가 상대적으로 부드럽더라
근데 싸우는거 시비거는거 정말 아니야..ㅋㅋㅋ겁먹지마잉
13
이름없음
2023/12/28 14:27:35
ID : pXz9hhBxTV9
0
난 전라도 태생이라 듣고자란거 때문에 경상도 사람들 편견 가지고 있긴한데
정작 정말 정없고 재수없는 사람들은 전라도야
전라도 사람들은 처음은 친절하고 다 좋은사람인데
막상 친해지고나서 자기 맘에 안들면 조종하려하고 무리지어서 왕따시키는건 진짜 전라도가 제일 잘하는거같아
경상도는 처음에나 딱딱하지 나중가면 츤데레로 잘해주더라
경상도 사람들하고 친해져봐
14
이름없음
2023/12/28 21:28:09
ID : 9js5RDs3A1A
0
억양센건 맞음 글고 대놓고 맥이는 사람들 종종 있지 ㅇㅇ..
15
이름없음
2023/12/28 22:23:49
ID : XBtilxB9fU1
0
아니야 미안해할 필요 없어
내가 적응 못한거라.. 문화 차이처럼 생각하고 있었어
속마음은 다 착한 사람들이구나.. 계속 생각하면서 봐야겠다 ㅎㅎ ㅋㅋㅋㅋㅋㅋ
16
이름없음
2023/12/28 22:24:50
ID : XBtilxB9fU1
0
다들 생각 말해줘서 고마워
내가 예민한건가 싶어서 걱정한 적도 있고 여러 걱정도 했는데
점차 살다보며 적응해야겠네
내가 잘못 생각한 점도 있는 거 같은데 알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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