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2/28 21:33:00 ID : tcnxAY9tcsk 0
고딩때까지 수시 2등급정도 했다가 어찌저찌 사정때문에 부모님이 건공홍숙 그딴곳이 대학이냐며 절대 반대 한다해서 결국 수시 우주상향썼다가 떨어짐. 이때 당시에 무릎끓고 빌면서 건동홍숙 쓰게해달라고, 온몸을 쳐맞아가면서 빌었는데 엄마 고집은 못꺾었암. 여튼 떨어졋고 현역 정시는 4~5등급, 아예 준비를 안했었음. 재수때는 정시를 처음 시작하고 나름 열심히해서 서울 하위권(약 3등급) 정도 가는 성적나옴. 정시평균5등급이었는데 이정도면 선방한거임. 난 여기도 좋았는디 엄마가 또 반대해서 억지로 삼수함. 애들 다 대학공부하고 심지어 조기졸업한애들은 이제 대학교4학년인데 난 뭐하나 싶고 공부가 너무 싫어져서 삼수 내내 학원간다 뻥치고 , 학원샘들 눈 속여서 탈출해서 1년동안 피방생활했음. 당연히 재수때보다 성적 떨어지고 거의 지방대 가게생김. 인서울 극하위권정도... 부모님도 해탈하시며 그냥 대학 가라고 하섯는데, 계속 내 재능을 무시하고 니가 그러니까 개멍청한거다 이러면서 내 능력을 매일 욕함 지금도 옆에서 욕하는중
2 이름없음 2023/12/28 21:34:18 ID : tcnxAY9tcsk 0
서론이 존나 길었는데, 고민은, 그냥 1년내내 피방갔다고 솔직하게 말할까 싶음. 뼈빠지게 돈벌어서 삼수시켯는데 피방다녓다고 하는 좆같은 딸이 나음? 아니먄 개멍청한 무능력 개븅신 딸이 나음? 난 걍 개존같은 딸할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함
3 이름없음 2023/12/28 21:37:23 ID : QslCmE8nU1u 0
대학가지고 그 미안하지만 zㅣ랄하는 부모님보다 너가 훨씬 나아보인다...
4 이름없음 2023/12/28 21:40:14 ID : tcnxAY9tcsk 0
걍개좆같음. 싸울때마다 논점 흐리명거 자꾸 나 멍청하다해서 속상함
5 이름없음 2023/12/28 21:45:51 ID : eIFdBgqi2oN 0
재수생은 수시 지원이 안 되는 거야? 삼수 내내 피시방 다녔다고 실토하면 더 크게 혼날 것 같은데... 딸이 가고 싶다고 무릎까지 꿇고 비는데 맘에 안 드는 대학이라고 때리는 것도 그렇고... 일단 숨기는 게 어떨까? 굳이 솔직하게 말해서 득 될 건 없을 것 같아.
6 이름없음 2023/12/28 21:50:37 ID : 5U6peY01g6l 0
ㄴㄴㄴ 그걸로 계속 말 나옴 스레주 잘못한 거 있을 때마다 그 얘기 꺼내면서 양심이 없다느니 믿질 못하겠다느니 그럴걸
7 이름없음 2023/12/28 22:23:45 ID : 88nSMmIE7bC 0
대학생이잖아 얼른 알바구해서 그 집꼬라지 탈출하길 빈다... 내인생은 내가 사는거지 부모가 살아주는거 아니야 돌아가시면 대학 못간거 보상 누가해줄건데...
8 이름없음 2023/12/29 03:06:26 ID : Bbu9BBs4Fhf 0
어떻게 자식의 20대를 연단위로 날리라고 하지.. 스스로 다짐하는걸 막아도 모자랄 판에 너무하시네 윗레스주 말대로 계속 책잡힐 수 있으니 말하지 말고 대학가서 잘 살면 된다 여기서 군계일학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학점관리 열심히 하고 자격증이나 대외활동같은거 잘 준비하면됨 인생 길다
9 이름없음 2023/12/29 03:44:52 ID : zfgpbyHA1u7 0
일단 집은 무조건 나오는게 좋을 것 같고 가능하다면 가정폭력같은 걸로 신고해서 법적으로 거리둘 방법부터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 어차피 스레주 인생 망친건 스레주가 아니라 가족이고 이미 성인이지만 폭행을 당한 적 있고 언어폭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니 증거만 잘 모으면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해
10 이름없음 2023/12/29 12:57:00 ID : Xvwsjbikldu 0
피방갔다고 말하면 난리난리를 피우시지 않을까? 지금도 뭐라하시는거면 분명 피방갔다고 말하는 순간부터 너그럴줄알았다 어쩐지어쩌구저쩌구그럴머리가아닌거다알았다 한번더해라이번엔제대로감시할거다~ 이러실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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