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펑 (7)
2.돈 없는 게 너무 서러워 진짜 존나존나 서러워 (7)
3.N수 하기 싫은데 강요하는 엄마랑 ㅈㄴ 싸움 (11)
4.공부를 어떤식우로 해야할까 (긺) (7)
5.전형적인 정준하 성격 어떻게 고치냐 (4)
6.안녕하세요. 목디스크로 스트레스입니다. (5)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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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술마시고 필름끊겼는데 (9)
10.성욕 줄이는 법 좀 알려줘 (3)
11.중학교때 은따당했던 트라우마가 자꾸 떠올라 (6)
12.뻥 (11)
13.. (1)
14.귀여운애 보면 달라붙고 싶은데 막상 레즈 보면 ㅈ같아 (10)
15.삶을 어떻게 갱생시키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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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
18.남 고통받는 거 보늦 게 좋아 (3)
19.오랜 시간동안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 (74)
20.제발 한 번씩만 봐줘 이거 내가 이상한 거야?? (11)
공감능력이 과발달했네
세상의 모든 고통을 굳이 네가 다 짊어지고 간접경험할 필요가 없어
그런걸 바라는 사람도 없고 레주의 고통은 누가 짊어주지도 않을거라서
나와 나 아닌 것의 구분을 더 분명히 해야할듯
너무 힘들면 네이버에서 어려운 이웃 후원 많이 받으니까 소액이라도 기부 해봐
그리고 운동 여행 브이로그같은 거 찍고 다니는 건강한 사람 영상 보면서 동기부여 얻어보고
공감능력 높은 건 좋은데 남의 처지에 너무 과몰입하는듯. 몸이 아프면 당연히 힘들겠지만 그렇다 해서 그 사람 인생 전체가 불행한 건 아니야. 레주가 죄책감 가질 필요 전혀 없음.
나도 아파서 몇년 몸을 못가누고 일상생활도 가족도움 받은 적이 있는데....주변 아픈 사람들이 필요하다 할 때 도와주고 언제든 도와줄 수 있도록 몸도 마음도 더 튼튼하게 해두는게 나아...
건강하고 튼튼한 사람이 친절하게 대해주고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 많이 돼. 나도 아픈데 옆사람이 같이 아프면 더 힘들기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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