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펑 (7)
2.돈 없는 게 너무 서러워 진짜 존나존나 서러워 (7)
3.N수 하기 싫은데 강요하는 엄마랑 ㅈㄴ 싸움 (11)
4.공부를 어떤식우로 해야할까 (긺) (7)
5.전형적인 정준하 성격 어떻게 고치냐 (4)
6.안녕하세요. 목디스크로 스트레스입니다. (5)
7.. (1)
8.이번에 이사가는데 층간소음 (1)
9.19 술마시고 필름끊겼는데 (9)
10.성욕 줄이는 법 좀 알려줘 (3)
11.중학교때 은따당했던 트라우마가 자꾸 떠올라 (6)
12.뻥 (11)
13.. (1)
14.귀여운애 보면 달라붙고 싶은데 막상 레즈 보면 ㅈ같아 (10)
15.삶을 어떻게 갱생시키지 (10)
16.정신과 가본 레더들아 (2)
17.. (1)
18.남 고통받는 거 보늦 게 좋아 (3)
19.오랜 시간동안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 (74)
20.제발 한 번씩만 봐줘 이거 내가 이상한 거야?? (11)
제목 그대로임. 나는 삼수하기 싫고 아빠도 반대하는데 엄마가 계속 나보고 압박을 줌. 솔직히 재수씩이나 해서 지잡대 가는 거 나도 너무 쪽팔리고 민망함… 그래서 처음에 엄마가 삼수 허락해줬을 때 좋았음. 근데 아빠가 너무 강하게 반대하고, 내가 꿈이 프로듀서 (음악)라서 학력과도 관련 없기 때문에 걍 삼수 안하겠다고 했거든? 근데 엄마는 음악쪽으로 가서 성공할 확률도 낮으니까 학력이라도 잡아놔야 한다면서 딱 삼수까지만 하래. 아빠는 나보고 설득시키래ㅋㅋㅋ 지금부터 독서실 다니면서 공부하는 모습을 아빠한테 보여주라고 함. 당장 1월까진 나도 약속이 차있고 삼수를 진짜 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음. (참고로 아빠는 삼수 성공할 확률도 없는데 내 1년이 아깝다고 함)
결론: 개지잡대를 다니며 불투명한 음악 병행한다
아님, 삼수해서 인서울이라도 다니면서 음악 병행한다.
솔직히 삼수도 음악도 둘다 성공할 확률이 없잖아.. 아 걍 모르겠다 ㅈㄴ 머리가 복잡함
지잡대가 그냥 지방대야 아니면 지거국이야?
지거국이면 그냥 가고, 아니면 삼수하거나 안 가는 게 나을 것 같아
개지잡임… 지거국 하나 넣긴 했는데 지방 내려가면 내가 음악 병행이 불가능함. 다닐 학원이 다 서울쪽이라
너도 서울 안에 있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답은 삼수해서 인서울 꼭 하거나(아버지 설득), 아니면 어머니 설득을 하거나 둘 중 하나겠네
음악 쪽이 꿈이면, 사운드클라우드나 유튜브 등에 올려놓은 너만의 포트폴리오는 있니?
그리고 음악도 학력 무시 못한다.. ㅠㅠㅠㅠㅠ 연줄 인맥 학연 지연 등등 존재함
근데 너의 행복은 어느쪽인데?
재수하다가 우울증 온 사람으로써 억지로하는 삼수는 바람직하지 않아보여
스레주인데 솔직히 아직 우리나라는 좋은 학벌? 중요하다 봄 ㅇㅇ 그래서 삼수 하고 싶음. 음악이야 1-2년 늦는다고 큰 타격 없지만 대학운 좀 아니라 생각해서 걍 삼수라고 인서울 보험이라도 들고 싶어
근데 넌 N수 하기도 싫고 이미 재수했는데도 지방대인거면 솔직히 재수때도 그닥 열심히 한것같진 않거든
난 지금 재수중인데 처음엔 목표가지고 진짜 열심히 하는 친구들도 지금 고작 3주 지났는데 벌써 풀어짐 근데 재수때도 열심히 안했으면서 하기 싫은 마음으로 삼수한다고 잘 될것같진 않아…
I am 억울이에요 나 기숙까지 들어가서 개열심히 함 ㅜㅜ 9모까지도 그나마 인서울 하위권~경기권 네임드 성적은 나왔음.. 근데 이번 수능 미끄러짐.. 뭐 개나소나 다 미끄러졌대~ 할 수도 있는데 진짜진짜진짜야 안믿으면 별 수 있나 싶지만..
나도 재수했어서 말하는데 일단 N수가 성공할려면 충족되야하는 조건이
공부방법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는 선생 + 기숙학원처럼 온전히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있음.
나는 두가지 모두 만족된 환경에서 공부했어서 44344 에서 12121 로 올랐음.
모든 과목마다 공부방법이 다르고 정답이 있음.
말그대로 수학 능력 시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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