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 없는 레더들 있니?? 너네 마지막으로 친구랑 연락한 게 언제야 (4)
2.돈관리 진짜 어떻게 하지 (3)
3.친한 친구가… (3)
4.재능이 애매해 (3)
5.흥미가 안생기는 사람한테 반감이나 거부감이 드는 건 당연한 거지? (5)
6.부모님에게 금전적으로 도움 받는게 너무 양심에 찔려 (3)
7.조울증은 언제 고쳐질까 (3)
8.위치추적 짜증나는데;; (5)
9.재수 망한 후 죽고싶음 (7)
10.젊꼰 어떻게 고쳐? (7)
11.진로 적성에 대해 조언해줘. (3)
12.방금 가입했어, 안녕 (2)
13.. (1)
14.고딩때 교사가 (6)
15.오늘도 혼자 희망회로 돌리는중 (15)
16.제가 꼬인걸까요 차가 없는 집인데 (3)
17.친한 트친 몇명이 자기들끼리 카톡함 (4)
18.여동생이 입었던 속옷이나 스타킹을 중고로 팔아 (6)
19.사회성 높이는 법 (8)
20.. (10)
1
루나
2024/01/08 02:18:26
ID : oMkpTTQqY4N
0
8월달에 졸업하는 24살 4학년 대학생이야.
요즘 진로나 직업에 대한 고민이 참 많아.
내가 공부에는 관심이 없어. 또, 돈만 내면 가는 대학에 다니고 있거든.
어릴적부터 공부에 관심이 없었고 다른데에 관심이 많이 팔렸어.
국어,수학,영어 남들이 공부할때 금융이나 사회문제 이런쪽으로 많이 공부했거든. 소소하지만, 작게나마 금융독후감으로 상도 타본적이 있어.
그렇다고, 금융쪽으로 가고 싶은 건 아니야. 그냥, 돈 공부를 해둬야 사기같은 걸 안당하고 돌아가는 세상을 알수 있어서 공부하는 거거든.
지금도 공부하고는 있어.
아무튼 내가 대학에 관심 없는 건 무엇을 배워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고 돈이 아까운 이유도 있어. 진로가 자주 바뀌지만 무엇을 좋아하는지 확실성이나 목표가 없었기에 자주 방황을 했고 상담할 가족이나 친구 선생님도 없었어. 그냥 대학 안 가겠다고 부모님께 말했지만 고졸 취급이 상당히 심하다고 말씀하고 그렇게 학위만 얻는간다는 마인드로 4년을 버텼어.
취급은 당연히 안 좋아. 내가 스스로 선택한 대학이라서 그런지 학생들 수준은 낮고 수업시간에 집중을 안하고 큰소리로 떠들거나 학업분위기가 엄숙하지 않지. 그래서 탈출하려고 편입하는 사람도 많아. 20대 초중반 아니 사람을 첫인상으로 따질때 학벌이 중요한 요소니까 지금보면 당연한 원리지. 난 그런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부럽다고 생각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았고 노력해서 얻은 거잖아.
나는 그것조차도 없어.
아뮤튼, 제목에서 말한것처럼 대학을 늦게 가는 사람도 많을까? 돈이 받쳐줘야 할 문제지만 나는 솔직히 학벌하고 취업하고 갈등을 하고 있어.
나는, 문과대학을 나왔고 그럴려면 학벌이 중요하잖아? 요새 문과는 박이 터지고 있고 사무보조라도 해야 돈을 벌 수 있고. 일을 잘하든 못하든 해봐야 하는 일인걸 학벌로 보고 판단하는 사람이 많을까봐 두려워. 알바도 그래서 안 구해지는 건가 싶기도 하고.
대학을 늦게 가는 사람들 위주로 보면 취업쪽으로 갈거야. 기술직이나 간호쪽으로 해서 밥벌이를 얻어먹을 수 있을거야.
이러한 선택을 해야 하는건 나의 적성이나 진로가 맞아야 하는 판단이지만 아직도 그길을 모르겠어. 설령 정하더라도 뽑는 사람이 없거나 제한되는 경우도 있을것 같고 아무튼 다 차별로 할 것 같아.
정말 목표가 없을때 노가다를 하거나, 때밀이라도 하던가(내가 때를 잘밀어.) 쿠팡에서 오래 일을 하던가 정수기로 판매사원으로 하던가 폰매장에서 일을하던가 등으로 나누는데 이런 직업까지 생각했어. 그분들을 비하할 의도는 아니지만 나는 진로고민을 이거할까 저거할까 자주바껴. 실제로 그 일을 경험해봐야 하는 문제인데 그걸 누가 써줄지는 모르고
대학이나 학벌을 제외하고 장점을 본다면 유행하는 아이템들을 약간 보거나 지식이나 상식 쌓고 알려주기가 적성에 맞는데 그 분야를 못 찾은것도 스트레스야. 유행하는 아이템은 내가 2017년도에 앱테크를 시작했는데 2022년도쯤 직장인 사이에 앱테크가 유행하던가 2018년도에 비건을 시작했는데 2020년도에 비건으로 유행을 타거나 대략 이정도는 될 것 같아.
지식이나 상식 알려주는건 교과서밖 지식을 알려주는걸 좋아해. 하지만, 그건 장점인지 모르겠어. 어떤 사람에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더니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일이고 쓸모없는 잡지식이고 취업준비나 공장이나 가라고 말했는데 그 말에 큰 상처를 입었거든.
단점이라면, 내가 멘탈에 약하다는 거야. 가뜩이나 무기력하고 텅비었는데 저런말 들으면 나락에 간것같고 우울하고 자책만 하고 시선이 무서워서 피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 못자거나 2kg정도는 빠진다는 거야.
내가 글을 쓸때 장황하거나 방대하거나 무슨 말을 쓰고 싶은지 이해가 안갈수도 있을꺼야. 결론을 말하면, 진로 적성에 학벌이 걸리는 일이 많은지
만일 대학을 다시 가거나 편입한다면 취업이 잘되는 학과쪽으로 많이 가는지 질문해.
2
레나
2024/01/08 02:19:50
ID : oMkpTTQqY4N
0
공부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환경마다 다르다는 생각도 해. 그건 학교에서 선생님이나 교수님이 얼마나 재미있게 수업을 가르치시냐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라고 보거든. 좋아하는 과목만 파서 100점 받은 적도 있고
3
이름없음
2024/01/08 04:49:39
ID : 6qrs01g5fht
0
대학 다시 가는 것보다는 대학원이 낫다고 생각해
진로를 결정하기 힘들면 여러 일 시도해보고 시행착오 겪으면서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아 대학 공부와 실무는 많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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